크리에이터의 생각법
폴 슬로언 지음, 강유리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 :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지은이 폴 슬론

◆출판사 현대지성

◆리뷰/서평내용 :

->

 

 

 

크리에이터

 

언젠가부터 이 말은 리더라는 말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예술가, 창작자, 사업가, 발명가, 영웅, 엔지니어 등을 다 포함하는 단어가 되었다. 하나의 의미로 묶이면서 업계 경계가 허물어 지고, 직군 직종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융합형 사회에서의 적합한 단어로 채택된 거 아닌가 싶다.

 

책의 내용은 ‘76명의 크리에이터가 알려주는 200가지 생각의 기술이라고 한다. 76명의 인물 중에는 익숙한 인물도 있고, 알았는데 자세하게는 몰랐던 인물도 있으며, 아예 처음 들어보는 인물도 있다. , 인물들을 예술가, 발명가, 과학자, 기업가 등 여덟 가지 범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창조적 파괴를 시도한 인물별 사례를 두고, 여기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짧게 요약정리하는 방식으로 잡혀 있다. 그 사례의 끝에 있는 인사이트 노트는 바로 그 사례를 통해 배워야 할 점을 요약정리하는 방식이다.

 

이 책을 순서대로 볼 이유는 없다.

관심있는 인물부터 읽어도 좋고 독자가 공통점을 찾고자 하는 분야의 인물부터 읽어봐도 좋을 듯 하다.

 

과학자, 기업가, 발명가 등 특징을 보고 싶다면 그 부분의 인물부터 살펴보아도 크리에이터 이노베이터의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고 또 거기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물들의 공통적인 사항을 정리하자면 개척자’ ‘문제의식’ ‘불굴의 의지’ ‘노력파아닐까 싶다.

 

개척자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간 사람들이었다. 그렇다 보니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다소 위험이 있는 미지의 영역에 과감하게 도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문제의식

이 책은 남들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이를 고민하고, 그 답을 행동으로 옮김으로서 현실 속에서 노력한 사람들이었다.

 

불굴의 의지

자신의 삶에서 크나큰 역경과 고난을 만나게 되었을 때 결코 그 고난과 위협 앞에 굴복함으로서 자신의 삶을 자포자기하는 대신 오히려 그 위협과 역경을 뚫고 고통과 고난을 기꺼이 돌파하는 불굴의 의지와 저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노력파

마지막으로 이들의 공통점은 평범한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지극히 상식적이지 않은 비상식적인 사고와 시각으로 사물과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기인의 DNA를 가진 인물들이었다는 점이다.

 

세상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못보는 것을 바랄 볼 줄 아는 탁월한 통찰력을 지닌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변화되어 왔고, 발전되어 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어쩌면 76명의 공통점들은 우리가 다 아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현실 속에서 이를 해 나갈 때 비로소 크리에이터의 시작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