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지하철에서 읽으면 좋을 만한 책들을 추천합니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내가 만일 양치기 개라면?
제프 버치 지음, 이창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6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10월 18일에 저장
절판

세일즈와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만하다. 세일즈를 양치기 개와 비유하여 쉽게 읽히고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꽤 있다.
유쾌한 행복사전-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최윤희 지음, 강일구 그림 / 나무생각 / 2006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10월 11일에 저장

지하철에서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내용도 간단하고 그림도 예쁘지만 그 전달하는 메시지는 참!!! 와 닿는다. 촌철 살인이라고 했던가... 짧은 구절 속에 깊은 의미가...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9월 14일에 저장

너무 감동적이다... 아주 쓸모 없는 존재일지라도 무언가 가치 있다는,, 삶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깨우치게 되는 책, 지하철에서 간단히 읽기 좋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
엄마는 나 없을 때 뭘 할까? (양면북)- 아이는 나 없을 때 뭘 할까?
이민경 지음, 강산 그림 / 행복한상상 / 2006년 7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6년 09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일하는 엄마가 지하철에서 읽으며 아이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