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ealth를 이끄는 슬기로운 건강검진 - 명의들이 말해주는 똑똑한 건강 관리법
권혜령 지음 / 예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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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혜령

제목 : K-Health를 이끄는 슬기로운 건강검진

출판 : 예미

출판연도 : 2023.09

페이지 : 268


『K-Health를 이끄는 슬기로운 건강검진』의 저자는 하나로의료재단 이사장 권혜령이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이 책은 하나로 의료재단 명의들이 참여하여 완성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만큼 건강검진이 잘 되어 있는 나라는 없다고 한다. 더군다나, 반나절이내로 끝내는 건강검진이라니. 우리는 그것도 길다고 생각하지만 외국에 비하면 정말 빠른 속도라고 한다. 금방 끝나는 것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진단하는 시스템이라니 역시 K-Health라고 이름 붙일만 하다. 주변에 건강검진에서 초기암이 발견되서 수술로 간단히 제거한 경우를 간혹 듣게 된다. 그래서, 국가와 검진센터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나라의 국민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도  몇년전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이 발견된 이후로 가능하면 건강검진시 대장내시경으로 꼭 받으려고 한다. 이번에 검진시에도 용종이 발견되었는데, 조직검사를 해보니 후에 암으로 발전하는 용종이라고 한다. 대장내시경을 받지 않았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 향후 2년마다 대장내시경을 꼭 받으려고 한다. 건강할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지만, 한번 아파보면 건강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평소에 체중도 신경쓰고, 아랫배도 신경쓰면서 생활해야 하는데 그런 경우가 드물다. 이래 저래 여러 사정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내 몸을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과 운동이 중요하다. 건강검진으로 나의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의 권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골고루 섭취하고, 걷기를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운동은 나이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 수단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며, 일상속에서의 운동과 식습관이다. 이 책에 건강검진과 일상속에서 내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항상 비치해두고 궁금할때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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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캐서린 모건 셰플러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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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캐서린 모건 셰플러

옮김 : 박선령

제목 : 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출판 : 쌤앤파커스

출판연도 : 2023.09

페이지 : 312


『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의 저자는 캐서린 모건 셰플러이다. 저자는 심리 치료사, 작가, 강연자이다. 완벽주의의 긍정적인 부분을 전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재능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완벽주의라는 말을 좋은 의미로 사용하기 보다는 안좋은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뭔가를 살때, 여러가지를 따져보고 살려고 하거나, 어떤 결정을 할때 심사숙고하거나 하는 경우에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도 결정을 내리는 것을 주저하게 되고, 결국 결정을 하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좀 쉽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성격을 탓하기도 한다. 저자 캐서린 모건 셰플러는 그러지 말라고 한다. 완벽주의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성공한 사람 대부분은 완벽주의라는 강력한 에너지를 활용하여 성공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완벽주의 성향을 조금씩이라도 가지고 있다. 즉, 이 책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봐야 한다. 우선, 내가 어떤 유형의 완벽주의인지 분석해보자. 분석 결과에 나온 유형에 맞춰 저자의 처방전이 있다. 다만, 저자는 완벽주의를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완벽주의 유형에 따라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것이 저자의 처방전이다. 책에서는 완벽주의를 없애는 것이 아니고, 완벽주의를 이용해서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책을 통해 알게된 중요한 한가지는 완벽주의와 강박관념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는 것이다. 두 가지를 같은 개념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강박관념은 치료해야 하는 병이다. 차이는 꼭 알고 있어야 한다. 완벽주의 성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완벽주의를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찾아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완벽주의에 대해 다른 접근법이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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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에서 길을 찾다
신규영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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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규영

제목 : 명리학에서 길을 찾다

출판 : 두드림미디어

출판연도 : 2023.09

페이지 : 168


『명리학에서 길을 찾다』의 저자는 신규영이다. 저자는 힘든 시절에 우연히 명리학을 접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명리학 박사과정을 마쳤다고 한다.


이 책은 명리학으로 사주를 볼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명리학을 통해 우리가 얻어야 하는 것들과 명리학을 공부하고 싶으나 어렵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해 망설이는 독자들을 명리학으로 안내해주는 책이다.


일이 잘 풀릴때는 사주를 보거나 하지는 않지만, 물론 더 좋게 되기 위해 보기도 하지만, 주로 하는 일마다 이상하게 잘 풀리지 않는 경우 사주를 궁금해 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 운이 좋지 않다고 하면 가만히 있어야 하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물론, 공격적인 투자라거나, 사업을 넓힌다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거나 하는 일들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하는 것이 맞을 지도 모른다. 다만, 공부를 게흘리하면 안된다. 포기해서도 안된다. 책에서는 세가지를 꾸준히 하라고 한다. 공부, 기도, 선한일, ...이다. 운이 좋을 때를 기다리며 꾸준히 공부하면서, 기도, 선한일을 계속 행하는 것이다.그러다 운이 좋은 때를 만나면 그동안 쌓은 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다고 한다. 아무리 대통령이 되는 사주를 타고 났다고 하더라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근근이 살기 바쁠 것이다. 또한, 운이 좋아 지금 잘 나간다고 노력을 멈추고 대충 대충 하다보면 운이 나빠질때 바로 망할 수 밖에 없다. 운이 좋으면 운이 나빠질 때를 대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하며, 운이 나쁠때는 운이 좋을 때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그러니까 사람은 사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책에서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나의 현재는 과거의 나의 행동의 결과이며,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내가 만드는 것이다. 운은 항상 좋거나, 항상 나쁘지 않고 주기적을 반복된다고 한다. 오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내일은 오늘보다 성공한 나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가르침을 내게 주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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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남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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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궁원

제목 : 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출판 : 모모북스

출판연도 : 2023.07

페이지 : 264

『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의 저자는 남궁원이다. 이 책은 저자의 4번재 수필집이다.


이 책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삶은 항상 행복하지도, 항상 불행하지도 않다. 언제든 상황은 바뀔 수 있기에 우리는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면 그만이다.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상처받기 쉬우며, 그 상처로 인해 오랜시간 힘들 수도 있다.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려면 잊고, 내려놔야 한다. 생각하면 더 힘들어진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상처를 치료해주는 책이다. 오늘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쉽지 않지만 버텨야 하고, 이겨내야 하는데, 억지로 버티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다. 갈수록 세상은 각박해지고,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있다지만, 그 세상은 다른 사람이 만든 세상이 아니고 우리가 만든 세상이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각박하게도 하고, 더블어 사는 세상으로 만들기도 한다. 우리가 조금만 여유를 갖고, 조금만 미소를 띄고, 조금만 양보하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이 반성도 하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던 사람들이 생각난다. 평생 우리를 돌바주시고 이제는 잘 걷지도 못하시는 어머니, 항상 양보하고 챙겨주던 누나, 매일 싸웠던 여동생, 막내로 이쁨 받은 남동생. 어릴때 부터 같이 고민하고, 항상 곁을 지켜주던 친구들. 오늘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안부 문자라도 한통씩 보내봐야 겠다.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보자. 오늘은 비록 힘들지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행복했으면 내일은 더 행복한 하루가 되리라 기대해보자. 오늘을 살아내면 내일은 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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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몰입 - 삶을 낭비하지 않는 초집중의 기술
크리스 베일리 지음, 소슬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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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 베일리

옮김 : 소슬기

제목 : 습관적몰입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연도 : 2023.08

페이지 : 324


『습관적몰입』의 저자는 크리스 베일리이다. 저자는 생산성 전문가로, TED영상은 1500만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유명하다.

현대에 사는 우리는 너무 많은 유혹에 시달리고 있다. 더군다나 궁금한 것은 스마트폰으로 바로 찾아서 해결할 수 있기에 불현듯 떠오른 궁금한 것은 바로 찾아봐야 직성이 풀린다. 그러다 보니, 한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가 없다. 일을 하는 중에도 뇌에서는 온갖 잡다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뇌는 원래 그렇단다. 주위환경도 우리를 가만놔두지 않는다.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게(?) 쉴새없이 알림을 날린다.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가 주변에 널려있다. 집중하려고 했다가 알림에 의해 리듬이 깨지고, 다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어떤 날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까먹은채 스마트폰 서핑에 열중하곤 한다. 최초 어떤 일을 시작하고 평균 40초 즈음에 집중이 깨진다고 하는데, 충분히 이해가 간다. 중요한 것은 이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야 하는 것이다.  몰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몰입을 잘 하기 위해서는 휴식도 중요하다. 잘 쉬어야 컨디션도 좋고, 몰입도 잘 할 수 있다. 저자는 집중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이퍼포커스(초집중)와 스캐터포커스(창조성의 기술)로 나눠서 설명한다.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일을 나눠서 일정을 관리하라고 한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집중이 어려운 시대이다. 한눈을 팔다가도 다시 집중의 궤도로 돌아와서 효율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원할때마다 습관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집중의 전략이 필요하다. 요즘은 사회에서 멀티플레이어를 요구하고 있다. 한가지만 잘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이다. 다양한 일을 해야 하지만, 집중이 힘든 현대인들에게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몰입이 필요하다. 습관적 몰입은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된다. 


본 리뷰는 알에이치코리아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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