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 몰입 - 삶을 낭비하지 않는 초집중의 기술
크리스 베일리 지음, 소슬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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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 베일리

옮김 : 소슬기

제목 : 습관적몰입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연도 : 2023.08

페이지 : 324


『습관적몰입』의 저자는 크리스 베일리이다. 저자는 생산성 전문가로, TED영상은 1500만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유명하다.

현대에 사는 우리는 너무 많은 유혹에 시달리고 있다. 더군다나 궁금한 것은 스마트폰으로 바로 찾아서 해결할 수 있기에 불현듯 떠오른 궁금한 것은 바로 찾아봐야 직성이 풀린다. 그러다 보니, 한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가 없다. 일을 하는 중에도 뇌에서는 온갖 잡다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뇌는 원래 그렇단다. 주위환경도 우리를 가만놔두지 않는다.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게(?) 쉴새없이 알림을 날린다.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가 주변에 널려있다. 집중하려고 했다가 알림에 의해 리듬이 깨지고, 다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어떤 날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까먹은채 스마트폰 서핑에 열중하곤 한다. 최초 어떤 일을 시작하고 평균 40초 즈음에 집중이 깨진다고 하는데, 충분히 이해가 간다. 중요한 것은 이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야 하는 것이다.  몰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몰입을 잘 하기 위해서는 휴식도 중요하다. 잘 쉬어야 컨디션도 좋고, 몰입도 잘 할 수 있다. 저자는 집중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이퍼포커스(초집중)와 스캐터포커스(창조성의 기술)로 나눠서 설명한다.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일을 나눠서 일정을 관리하라고 한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집중이 어려운 시대이다. 한눈을 팔다가도 다시 집중의 궤도로 돌아와서 효율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원할때마다 습관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집중의 전략이 필요하다. 요즘은 사회에서 멀티플레이어를 요구하고 있다. 한가지만 잘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이다. 다양한 일을 해야 하지만, 집중이 힘든 현대인들에게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몰입이 필요하다. 습관적 몰입은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된다. 


본 리뷰는 알에이치코리아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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