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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 지친 몸을 되살리는 7가지 휴식 전략
가타노 히데키 지음, 한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4년 8월
평점 :

저자 : 가타노 히데키
옮김 : 한귀숙
제목 : 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 지친 몸을 되살리는 7가지 휴식 전략
출판 : 21세기북스
출판연도 : 2024.08
페이지 : 244
『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 지친 몸을 되살리는 7가지 휴식 전략 』의 저자는 가타노 히데키이다. 저자는 '휴식학'이란 학문을 제창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인간 피로를 연구하였다.
잠을 잘 자는 것은 보약과도 같다고 한다. 잘 자는 것의 소중함을 일컫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잠을 잘 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말은 잘 자는 것만으로는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잘 쉬면서 피로를 회복할지 피로 회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점이 되었다. 잘 자는 것만으로는 피로를 회복할 수 없다.
번아웃도 잘 쉬면서 피로를 회복하면 금방 회복할 수 있으며, 집에만 오면 시체가 되는 것도 잘 쉬면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20년간 휴식법을 연구해왔다고 하는데, 그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대인들은 복잡한 일상으로 인해 항상 피로를 달고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피로는 오랜 시간을 잔다고 해서 회복되지 않는다. 저자는 휴식법을 통해 잘 쉬는 것만이 피로를 빠르게 회복하는 길이라고 한다.
활동후 피로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면 50%정도 회복이 된다고 한다. 이때 활동하기 전에 100%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활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활력이란 운동이 될 수도 있고, 친목활동이 될 수도 있다. 이 활력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저자는 7가지의 활력 유형을 설명한다. 적절히 7가지의 활력을 섞으면 효과적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고 한다.
피곤해서 쉬고만 싶었던 주말이며『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 지친 몸을 되살리는 7가지 휴식 전략 』의 저자는 가타노 히데키이다. 저자는 '휴식학'이란 학문을 제창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인간 피로를 연구하였다.
잠을 잘 자는 것은 보약과도 같다고 한다. 잘 자는 것의 소중함을 일컫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잠을 잘 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말은 잘 자는 것만으로는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잘 쉬면서 피로를 회복할지 피로 회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점이 되었다. 잘 자는 것만으로는 피로를 회복할 수 없다.
번아웃도 잘 쉬면서 피로를 회복하면 금방 회복할 수 있으며, 집에만 오면 시체가 되는 것도 잘 쉬면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20년간 휴식법을 연구해왔다고 하는데, 그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대인들은 복잡한 일상으로 인해 항상 피로를 달고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피로는 오랜 시간을 잔다고 해서 회복되지 않는다. 저자의 휴식법을 통해 잘 쉬는 것만이 피로를 빠르게 회복하는 길이라고 한다.
주말에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시체놀이만 하면 피로가 풀릴 것이라 예상했는데 전혀 아니다. 집에서 가만히 있기 보다는 적절한 활동을 하는 것이 피로는 푸는 전략이라니. 그동안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주말을 보낸게 후회된다. 퇴근후나 주말에 적절한 취미와 운동등으로 여가를 즐기는 삶이 현명한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외에 우리가 휴식에 대해서 잘 못 알고 있던 지식을 바로 잡아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피로를 잘 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