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받았습니다. 풍채 좋고 인상 좋으신 훈남 루쉰P님~~^^
어제 왔길래 오늘 당장 들고 나와서 지하철에서 읽었습니다. 집에 갈 때도 함께해야죠~~ㅋ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보고 맛깔나는 리뷰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제, 오늘 너무 바빠서 이제야 알려드려요~^^ 카톡으로 대화할까 하다가 부끄러워서 여기서 인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