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정 2011-09-29  

책 잘 받았습니다. 풍채 좋고 인상 좋으신 훈남 루쉰P님~~^^ 

 어제 왔길래 오늘 당장 들고 나와서 지하철에서 읽었습니다. 집에 갈 때도 함께해야죠~~ㅋ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보고 맛깔나는 리뷰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제, 오늘 너무 바빠서 이제야 알려드려요~^^ 카톡으로 대화할까 하다가 부끄러워서 여기서 인사 합니다.^*^

 
 
루쉰P 2011-09-30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카톡은 저도 부끄러워요. 시간이 되면 편지라도 한 장 써드리고 싶었는데 아뿔싸! 책을 제 주소로 받아서 다시 보내는 바람에 엽서 한 장 쓰지를 못 했네요. ^^;;
책이 갈 때가 됐는데 언제가나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잘 갔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취직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제가 나중에 회계 관련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면 꼭 성의껏 답변해 주셔야 해요!! 조만간 물어 볼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ㅋㅋ
맛깔 나는 리뷰 왕 기대하고 있을거에요!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