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어설픈 탈덕의 결말 (총2권/완결)
레민희 / 에클라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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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화가 형성된 황실이 존재하는 세계관이고 황자를 덕질하던 평민 여주와 황자의 쌍방삽질물입니다. 

서로 오해가 있는 상태로 자신의 흑역사가 남주에게 발견되어 그걸 빌미로 약점 잡혀 여러 치욕을 당합니다. 

여주가 남주바라기라 피폐함이 좀 있긴 해도 그렇게 딥한 느낌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유치함이 있어요.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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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짐승이 울부짖는 밤 (총2권/완결)
청수필 / 시계토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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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적국의 왕자를 사로잡아 자신의 첩실로 삼은 여주가 첩실인 남주에게 구원받는 스토리입니다. 

초반은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뒤로 가면서 개연성이 고개를 갸웃하게 합니다. 

왕이 사생아인 여주를 찾아내고 친자검사를 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여주를 암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냥 첫 만남부터 살인멸구 했으면 끝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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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낙원의 이론 (총8권/완결)
정선우 / 파란(파란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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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의 비밀병기였던 여주가 정부에게 사로잡힌 후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SF가 가미된 디스토피아 아카데미물인데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게 아주 흥미롭습니다. 

강력한 힘을 지녔지만 반대로 강력한 패널티를 가진 여주, 재능이 뛰어난 두 남주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입체적입니다. 

두 남주와 여주의 스토리도 좋았고요. 

각자 품고 있는 고통, 인내, 희생. 

이런 게 돋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총이 단순 타격을 넘어서 마법 지팡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온' 이라는 에너지는 '마나', '마력' 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이해하기 훨씬 쉽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를 보는 기분이 좀 들었습니다. 

옛날, 뭐 한 20년 전쯤의 퓨전 판타지를 보는 느낌이랄까... 

올드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글의 감성이 그 당시를 어렴풋하게 떠오르게 해요. 

뭐라고 해야 되나, 글에서 종이 냄새가 난다고 해야 되나. 

어린 시절 책방에서 책을 빌려 읽던 모습이 생각나는, 뭐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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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공비 농락
홍작약 / 텐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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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게 무관심하던 남주가 여주의 NTR을 목격한 후, 흥미를 느끼고 여주를 굴리는 씬 위주의 작품입니다. 

남주가 감정이 많이 결여된 사이코패스입니다. 

그래서 여주가 기겁할만한, 고통(?)받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피폐함이 좀 있어요. 

그나마 여주의 얼빠 기질이라든지, 자기객관화로 빠른 체념을 하는 부분들로 인해 피폐함이 크진 않습니다. 

타인에 의한 다수와의 관계 같은 호불호가 있을만한 부분들이 있지만 그런 자극적인 포인트들이 아주 좋았고 사이코패스의 사랑(소유욕)도 돋보였습니다.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꽉 찬 느낌을 받았어요.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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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일방적 짝사랑 (총4권/완결)
봄마실 / 텐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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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짝사랑하던 여주가 사고로 남주에 대한 기억을 잃으며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초반의 느낌이나 여주의 저돌적인 부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뒤로 갈수록 유치함이 커지고 몰입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남주의 성격도 너무 별로고요.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부분들이 있고, 주변은 급박한 상황인데 비해 여주만 따로 동떨어진 것처럼 느긋하게 얘기하는 부분들이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대화가 연극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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