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5 - CSI, 위기에 처하다!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5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 가나출판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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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인 csi...

예전에는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때문에 동네 어린이도서관 2곳에 

그 책들을 다 구비해 놓게끔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어린이 사회형사대 CSI에 열광을 하면서 도서관에만 가면 이 책을 먼저 찾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만큼 재미있다며 좋아하는 책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어린이 사회형사대 CSI 5 - CSI, 위기에 처하다!를 보는 순간 아이들 눈이 반짝거리면서 엄마인 나는 손도 못대게 가져가 버린다.


 


 과학형사대 못지않게 우리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사회형사대CSI...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서 안 볼 수가 없다.

지난 4권도 아이들을 따라서 읽었는데 읽고나서 몰랐던 사회상식들을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 5권에서는 어떠한 상식들이 나올지 너무 궁금해졌다.

 

 
 이 책은 4가지의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 이야기가 시작하는 페이지를 보면 그 이야기의 핵심학습 주제가 나와있다.

그 챕터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일반사회, 지리, 역사, 경제, 정치 등등의 종류 중에서 어디에 해당이 되는지 색깔로 표시가 되어있다.

이야기가 해당하는 분야를 먼저 알고 이야기를 읽다보면 머리속에서 정리가 더욱 쉽게 되기 때문에,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 이야기 속에는 그 이야기와 관련된 상식을 박스를 통해 알려주고 있으니 너무 좋다.

사회교과서와 연계되어있는 책이니 만큼 사회상식 또한 많이 알아두면 알아둘수록 도움되는 것들이 많다.

물론 이 도움을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많이 적용이 된다.

사회형사대원들이 사건을 해결하고 그 사건이 마무리가 되면 주인공들이 알려주는 사건해결열쇠 부분이 나온다.

사건해결열쇠 부분을 읽으며 아이들이 이야기속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고

머리속에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갈무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읽고 정리하고 기억하기까지 다 끝나면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라는 코너에서 각 챕터에 맞는 사회문제들이 나와서 그 문제와 이야기를 읽어보며 놀이를 함으로써 더욱 쉽고 재미있게 사회과목에 쉽게 다가설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번 어린이 사회 형사대 5권에서는 현대사회의 가족, 돈과 경제, 문화재,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사회 관련 어휘도 알고

사회 상식도 배우면서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을 알게되니,

책 한권으로 너무 많은 이득을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다.

그리고 다음 책에서는 어떠한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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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은 2017-07-23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건 4 사진도 올려주세요

박기현 2017-07-23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모든 사건들 사진도 올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스위치 대화의 힘 - 상처받은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열고 자존감을 높이는
한영진 지음 / 에듀니티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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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맨처음 태어나서 나의 품에 안겼을때는 마냥 좋고 신기하기만 했다.

그래서 아이만 보고 있어서 기분이 좋고 웃음이 나왔다.

그러다 아이가 셋이 되었고 좋기는 하지만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대처해주는 방법이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그리고 아이들도 점점 크면서 본인의 개성과 성격이 드러나며 더 힘들게 한다.

물론 그것은 좋은 것이지만 엄마인 나에게는 힘들어져만 갔던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던 것 같다.

큰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들며 까칠해져만 갔고...

둘째인 쌍둥이 큰아들은 자존감이 점점 줄어드는 듯 보이고...

막내는 막내대로 힘들어하고...

어떻게하면 서로 힘들지 않고 슬기롭게 잘 지낼수 있을까 고민하며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육아관련 책들도 많이 읽었다.

도움이 되는 책들도 많이 있었지만 실생활에 쉽게 적용하기 힘들었던 것도 있다.

그렇게 헤매다 이번에 읽게 된 이 책...스위치 대화의 힘이란 책은 정말 쉽고 공감을 많이 하게 된 책이다.

40여 년의 교직생활을 하셨고 학교상담전문가라 그런지는 몰라도 지은이 한영진님의 말씀은

정말 알아듣기 쉽고 공감하기 쉽게 이야기를 해준다.

보통 육아책을 읽다보면 몇 일이 걸리는데 이 책 만큼은 맞아맞아를 연발하며 그 자리에서 다 읽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과 나의 상황을 비교해보며 내가 평소에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되집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예를 읽을때는 정말 이런 경우도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황당했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요즘 현실에서는 이런 사람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 어릴때는 친구들과 싸우고 다쳐도, 또 내가 무엇을 하더라도 믿어주고 실패해도 지켜봐주는 부모님들이었는데...

요즘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라서 회사에 가도 회사상사에게까지 전화하고 찾아가서 뭐라고 한다고 하니...

아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존중해주지 않는 부모 밑에서 무엇을 보고 배우면 자랐을지...

 

 

 

 

 


 

내가 아이들에게 힘들다 느낀 것이 과연 어떠한 점에서 힘들었던 것인지....

내가 조금만 내려놓으면 서로 더 편했을텐데...하는 것들이 이 책을 읽고나니 더욱 많이 보인다.

세 아이를 내 손아귀에 놓고 내가 편한데로 움직이려고 했으니 당연히 힘들었을수 밖에....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존중해주며 인정해 주는 것이야 말로

서로에게 좋은 것임을 다시한번 알게해준 스위치 대화의 힘!!!

아이에게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고 격려를 해주는 것이야말로 어릴 때도 사춘기 때도 심지어 어른이 되었을 때까지 좋은 방향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게 하는 양분이 되는 것이다.


들려주면 잊을 것이고,

보여주면 기억할 것이지만

경험하게 하면 이해할 것이다.


Tell me, I will forget.

Show me, I may remember.

Involve me, I will underetand.  

                                        본문 p112 중에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문구이다.


아이에게 나의 기준에 맞춰 "안돼, 하지마, 그러는거 아니야" 등등...이런 말들로 실패를 해 볼 기회를 박탈하지 말고 "그래 괜찮아, 한번 해봐, 넌 할 수 있어" 등등의 말로 격려를 해주고...

틀렸을 경우에도 "괜찮아, 무엇때문에 틀렸는지 알게 됐으니 좋은 경험을 해본거야,

새로운 걸 알게 되었으니 좋은 경험이었네." 등등의 말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우리 아이에게 믿음을 주는 든든한 나무같은 부모가 되어야 겠다. 

그런 부모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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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0 - 달 우주여행과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0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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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에 덩달아 나도 함께 잘 보게 되는 이 책...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로즈클럽의 주인공 니키, 콜레트, 바이올렛, 폴리나, 파멜라....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인 나...ㅎㅎ

다섯 숙녀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도 열광하는 책이다.

학교 도서실에서도 대출하기 힘들 정도로 아이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번에 만나게 된 이 책은 10번 달 우주여행과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제는 우주로 떠나는 새로운 모험이야기에 돌입~!!!

 

예쁜 다섯숙녀와 달 우주여행을 떠나려는데 글에 어려운 어휘가 나오면 이렇게 박스표시로 어휘 설명도 해주는 센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르포는 원래 르포르타주라고 한다.

로즈클럽을 읽으며 모험 뿐만 아니라 새로운 어휘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다조~!!! ㅎㅎ


그리고 우리가 여행하려는 달에 관한 상식과 우주에 적응하기 위해 우주와 관한 이야기까지 쉽게 곁들여서 이야기를 진행시켜주고 있으니 과학적인 공부까지 즐겁게 할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야기 중간중간 돋보기 표시로 문제해결에 관한 단서도 슬며시 알려주고 있으니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두하면서 사건을 풀기위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하나도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꼼꼼히 생각해가면 읽을수 있기 때문에 독서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는 돋보기~!!


이야기가 다 끝나고 나니 뒷부분에 우주산책과 로즈클럽일기를 통해 다시한번 달과 우주에 관한 과학적인 상식들을 알려주고 또 놀이를 통해 독후활동까지 스스로 다 할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저학년 아이들도 모험을 좋아하는 고학년 아이들도 한번 이 책을 잡으면 다 읽을때까지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끔 이야기가 재미있다.

흥미로운 모험과 과학적인 상식, 그리고 어려운 어휘공부까지...

재미있는 책으로 인해 아이들이 얻는것이 너무나도 많은 책이다.

다섯 숙녀와 함께 떠난 달 우주여행...

우리아이들이 너무 신나서 이 책을 몇번이고 다시 보며 여행을 떠난다.

다음번에는 이 다섯숙녀들과 어떤 모험을 떠나게 될지 너무나도 기다려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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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 고전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 지식의 힘 6
윤예영 지음, 홍우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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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고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고 재미있게 다가서기란 좀 힘든게 사실이다.

특히 고전이라는게 처음부터 지루하게 접하게 된다면 커서도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인식하기 쉽다.

나 또한 학교다닐때 고전이라는 것을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인식하게되서

지금도 고전을 읽으라고 하면 조금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안읽고 나 몰라라 할수 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으로

아이들에게 접해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다.

고전이 중요하다고 해서 예전에 무작정 읽게도 해보고 필사도 해봤지만

결국 머릿속에 남는것은 별로 없다는 딸아이를 위해

재미나게 고전을 읽으며 흥미를 갖게해줄 방법이 뭐가 있을까하고 찾던 중에

고전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이라는 문구가 눈에 딱 들어온다.

 

스콜라에서 나온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이 책을 보는 순간 내가 찾는 책이구나 싶었다.

이 책은 주인공 윤하와 시은이가 고전읽고 다시 쓰기 대회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학교앞 보물서점에 찾아가면서부터 시작된다.

보물서점 주인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삼국유사라는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재미와 핵심을 찾아내어 나만의 스타일로 고전을 다시 쓰는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챕터마다 먼저 과연 그러할까?라는 의문으로 먼저 시작한다.

어떠한 이야기이든 내가 먼저 의문을 갖고 그 이야기에 접근하다보니

이야기 자체가 흥미로워지고 재미있어서 전혀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는 승리하는 편에서 쓰여진다는 것과 그때의 상황에 맞게

쓰여지기 때문에 정말로 그러하다라는 것에 의문을 갖게 해주고 상황에 맞게 이해를 하게끔 도와준다.

이야기 속에 관련된 문화재가 실사로 실려있는 것 또한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준다.

약간의 픽션이 가미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같이 모험을 떠나게 되고

또 그때 당시의 상황을 다시한번 되집어보게 된다.

무조건 옛날 이야기 듣듯이 흘려버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의 짜임이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이야기를 해주며 중간에 역사적 사실까지 첨부하여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를 읽으며 주인공인 윤하와 시은이처럼 고전에 접근해 간다면 언제라도 고전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으로 아이들이 인식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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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전과정 절대개념 223 (2018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꿈을담는틀 수학 연구소 엮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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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이 그러하겠지만 특히나 수학은 개념잡기가 제일 중요하다.

개념을 제대로 모르면 그 다음 단계의 수학을 절대로 잘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초등학교 수학에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4학년, 5학년, 6학년....

이때 수학개념을 단단히 다져놓지 못한다면 이는 곳 수포자가 될 확률이 다분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개념익히기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겠으면 다시 쉬운 문제를 풀어보고 개념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게끔 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만나왔던 문제집들은 딱 그 학년 문제만 나와있는 일반 문제집이라

수학적 개념이 확장되는 것을 알려주는게 좀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 이 문제집....

초등수학 전과정 절대개념 223은 4~6학년까지 개념이 확장되는 순서대로 전부 나와있어서 너무 좋다.


 


38일에 끝내는 초등수학 전과정 절대개념서 라는데....

단기간에 초등과정을 후루룩~ 훑어볼수 있어서 예습하려는 학생도...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다시한번 확인차원으로 볼 학생도...

또 중학교에 올라갔지만 초등학교때 배운 수학개념이 잘 안잡힌 아이들에게도....

모두에게 참 좋은 문제집이다.


 

우선 이 절대개념223 은 큰 영역으로 수와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에 대해 학년별 개념확장으로 쉽게 알수 있게끔 구분되어져 연결되어있다.


 

어느 책을 보든지 본 내용을 보기 전에 꼭 차례부분을 먼저 봐야하는게 정석이다.

차례를 먼저 보면서 어떤 내용일지 상상해보고 또 내가 어느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판단을 하고

본 내용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한 공부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차례를 보며 학년이 올라가수록 어떻게 개념이 확장되는지 먼저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듯 싶다.


도형부분을 예로 들면...

문제에 들어가기 앞서서 도형중에서도 어떠한 도형 순서대로 문제를 제시했는지...

또 개념은 어떤식으로 확장이 되고있는지 먼저 생각을 해본다.


도형중에서 4학년 부분이 끝나면 실력을 키우는 마무리 문제를 통해 4학년과정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한번 스스로 정리를 해볼수가 있다.

실력을 키우는 마무리 문제를 통해 어느부분이 내가 약한지 스스로 체크를 하고 약한 부분은 다시 공부하면 된다.

제대로 다 안다 싶으면 다음장을 넘어가서 5학년에 해당하는 개념문제를 풀어보면 된다.

 

이런식으로 5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다 풀어보고 개념을 익혔으면 반편성 배치고사 예상문제를 통해 초등수학 전 과정을 다시한번 되새김질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반편성 배치고상 예상문제도 3회가 있으니 한 회씩 풀어보며 신중히 개념을 얼마나 알고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초등수학이 쉽다고 대충 넘어가면 절대 안된다.

그리고 수학은 절대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기초가 부실하면 무너질 수 밖에 없는게 수학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수학 전과정 절대개념 223은 좁게는 초등학생...

넓게는 수포자의 학생들이나 고등학생...

아니 아이들을 가르치는 엄마들도 풀어보면 참 좋은 교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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