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뿌리 공부법 - 흔들리지 않는 공부 실력을 지닌 아이들의 비밀
민성원 지음 / 다산에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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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의 중심에 국어가 있어야 하는 이유?

1.     전과목 성적이 올라간다.

2.     평생 사고력이 발달한다. 언어능력

3.     미리 공부해도 실력이 유지된다.(국어)

4.     입시에서 자신감을 지니게 한다.

5.     바른 아이로 자란다.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하느냐.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마음 가짐이 있다.

잘하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놀면서 서울대 들어간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공짜는 없다.

국어 공부량? 독해력(문해력) 부족.

어차피 우리 말인데, 따로 공부한다는 게 시간이 아깝다. 국어가 모국어라 방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국어실력을 높여간다.

중학교부터는 조금씩 실력차이가 드러난다.

초등학교 때 튼튼한 국어 뿌리를 내려야 고등학교 때 열매를 거둘 수 있다.

3까지 국어 공부를 충실히 했다면 국어 실력이 완성된다.

국어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모른다.

국어 실력과 학업성취도의 관계. 모든 공부의 뿌리가 된다.

올바른 발음으로 제대로 끊어 읽기.

영어를 잘하기 위해 국어실력도 중요하다. 문제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국어는 한번 실력을 쌓으면 아래로 잘 떨어가지(p060 떨어지지?) 않는 성질을 지녔다.

비문학이 국어의 등급을 결정한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기에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높임 표현을 정확히 사용할 줄 아는 아이는 예의 바르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된다.

다른 사람과 올바르게 소통하는 것은 세상을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갖춰야할 기본이다.

국어 어휘는 지식을 습득하는 데 주춧돌이 된다.

지적 호기심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국어 활동이다.

올바르게 읽어야 올바르게 이해한다.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

정확한 발음으로 읽는다. 정확한 끊어 읽기. 독해

올바르게 쓴다. 집중력도 올라간다. 적당한 크기로 보기 좋게 쓰기. 맞춤법에 따라 쓰기. 정확한 띄어쓰기를 하는 과정.

올바르게 말한다. 완벽한 문장으로 말하기. 경청한 뒤 말하기. 올바른 높임 표현 사용하기.

배경지식을 쌓는다. 비문학 지문이 다루는 분야가 굉장히 광범위하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 세상의 소식에 관심을 두는 습관.

정확하게 읽고 요약한다. 정확한 요약, 읽은 즉시 해야 한다.

어휘를 늘린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국어가 무너진다. 매일 꾸준히 공부한다. 넓게 공부한다. 담긴 의미까지 알아야 한다. 한자도 우리말 어휘이다.

시를 암송한다. 암기력이 좋은 아이가 사고력도 좋다.

정기적으로 문제를 푼다. 공부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

모든 교육은 적기이면서 조기에 이루어져야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유아기~초등 저학년 : 말하기, 읽기, 쓰기를 공부한다.

초등 중학년 : 다양하게 읽기, 어휘력울 풍부하게 하는 공부

초등 고학년 : 독해력을 키우는 공부

중학생 : 시험으로서의 국어 공부

고등학생 : 고난도 비문학 독서 공부

올바른 국어 습관 만들기

올바르게 읽기 표준 발음, 정확한 발음, 띄어 읽기

엄마와 함께 읽은 후 아이 혼자 읽기

<완자 초등 국어>

올바르게 쓰기 - 손으로 직접 써야 머릿속에 새겨진다. 맞춤법, 띄어 쓰기에 맞게 써야 한다.

올바르게 말하기 - 지식은 말로 완성된다. 정확하고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기.

다양하게 읽고 풍부한 어휘력 쌓기

배경 지식이 쌓여야 생각 그릇이 커진다. 다양한 분야의 읽기. 읽을 거리가 반드시 책일 필요는 없다. <Who?>시리즈

누구나 아는 이야기부터 고르는 것이 좋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표시하고 찾아보도록 한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언어 사고력이 급성장한다.

깊게 읽고 요약하는 힘 키우기

깊은 공부 시작 초등 고학년~

요약하기와 문제풀기는 자기 주도학습과 메타 인지 학습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반복연습으로 실전 감각 깨우기

6~1 추상적, 구체적 사고력이 집중적으로 발단한다.

국어, 영어, 수학의 균형을 찾아주어야 한다.

1 - 문법과 시 암기

2 - 내신과 수능 국어 병행, 1모의 고사로 자기 수준 파악, 모의 고사 형식에 적응

3 – 국어 체력의 뿌리 완성, 비문학 독서 집중과 고전문학, 문법 심화

시험으로 매듭짓기

급하더라도 차근차근

비문학 독서

Q1. 의대 진학 국어, 영어, 수학의 균형.

Q2. 글 잘 읽기 - 문단별로 나누고, 문단의 중심 문장을 찾는다.

Q3. 초등 국어 학원 사교육 보다 국어 공부법을 혼자 공부하는 습관.

Q4. 독서가 전부? - 독서 중요하고, 똑똑한 독서로 일정 수준이상의 자극이 필요하다.(난이도)

Q5. 국어 공부 재밌게? - 경쟁하고 싶은 마음이 노력을 부른다. 흉내 내면서 성장한다. 어려울수록 더 하고 싶어 한다. 인정받는 만큼 성장한다.

Q6. 내신 국어 공부 vs 수능 국어 공부 - 영역별 차이.

Q7. 1주일에 얼마나? - 1주일에 1, 2~4시간 정도

Q8. 참고서 추천 – p249~258, 분야별로 추천하고 있다.

Q9. 고등학생, 어디서 부터? – 학교 국어가 기본.

국어 공부를 초등학교부터 해야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사람이라 국어를 쉽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다.

나의 학창 시절도 그랬고, 학력고사에서도 국어 점수때문에 크게 낙심했었다.

국영수는 중요 과목이라고 과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웠다.

그 어려움을 경험해서 알기 때문에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이 책에 답이 있다. 20년 교육의 노하우다.

무조건 따라하는 게 능사는 아니겠지만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적어도 한발이상 앞서서 출발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의 수준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데

초등학생이지만 노력을 요한다는 성적을 받아오는 큰아이, 둘째는 우수

막내는 아직 한글을 못 깨우친 유치원생이다.

큰 아들은 읽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긴 문장은 아예 안 읽는다. 포기가 빠르다.

수학, 과학, 사회도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틀리거나 읽지 않아 못 푼다.

책을 같이 읽으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독해력(문해력)이 있어야 하니까

문학부터~ 어쩜 만화부터 보는 게 수준에 맞을지도 모르겠다.

올바르고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띄어쓰기는 나도 잘 모르니까 공부하고, 구두점도 신경 써서 또박또박 읽기.

그래도 국어는 선행학습의 효과가 좋은 과목인 거 같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없다.

보상이 있어야 겨우 하는 척을 하는데이건 옳지 않은 거 같다.

경쟁심과 성취욕을 자극해야겠다.

부록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국어 개념(p262~287) 2학년부터 5힉년까지 학습내용을 중심으로 졸업하기 전에 꼭 익히고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

부록 2. 최신 수증 10년 빅데이터 완벽 분석(p288~31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입시 학원 등에서 상담을 받은 듯한 기분입니다.

8가지 방법, 5단계 공부법을 차근차근 실천해보겠습니다.

이 리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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