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진화, 신의 출현 - 초기 인류와 종교의 기원
E. 풀러 토리 지음, 유나영 옮김 / 갈마바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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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적 존재임을 부정할수는 없지만 신의 피조물은 아니라는 생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리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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