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정이 읽어주는 하하호호 전래동화 사운드북 풀세트 (4권+가이드북)
어깨동무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어깨동무에서 나온 사운드 북

 

하하호호 전래 동화

 

한글은 겨우 떼었지만 혼자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5살 꼬마에게 너무 좋은 책입니다.

 

전 잠자리 동화로 활용하는데요.

 

침대에  앉아서 혼자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보는 그런 책이네요.

 

빨리 오라는 보챔도 줄어든 책.

 

혼자 책장 넘기며 열중하는 모습이 아주 뿌듯해지는 사운드 북 입니다.

 

 

 

이 책은 알카라인 건전지가 들어가서 전 너무 좋더라구요

 

수은 건전지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요.

 

쉽게 구비하는 건전지가 아니어서 어떤 책은 건전지가 다 되어어도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것이 바로 수은 건전지네요.

 

근데 이 책은 알카라인 건전지라 정말 좋았습니다.

 


 

 

음량 조절도 되고 on/off 도 되고

 

아주 세심한데서 엄마들을 감동시키는 책이네요.

 

전 우선은 음량을 크게 했다가  아이가 잠이 올 쯤엔 음량을 조절하거든요.

 


 

 

거기에 너무나 익숙한 서혜정 님이 읽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이 심취해서 듣고 보며

 

즐기는 하하호호 전래동화 사운드북

 

거기에 실감나는 음향효과까지 어울려서 아이가 아주 집중하면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네요.

 

개인적으로 방귀쟁이 며느리가 이 책으로 나오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방귀 소리에 흥분할 아이들이 그려지네요.

 


 

 

그림도 전래 동화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원래  알고 있던 흥부 놀부 이야기지만

 

소리와 눈으로 느껴지는 이 책의 장점 때문에 아이들은 마치 작은 소극장에 온 듯한 느낌도 가지네요.

 

아이가 흥분하며 보게 되는 재미있는 사운드 북.

 

예전에는 할머니가 잠자는 머리 맡에서 구수한 옛날 이야기를 해 주었다면

 

지금은 하하호호 전래 동화의 모든 출연진이 아이의 머리맡에서

 

실감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잠이 솔솔 오게 만드네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치원 인기 동시 Best 50 - 최신 누리과정에 맞춘 Happy Start 만 345
김용택 글, 곽선영 외 그림 / 웅진주니어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최신 누리 과정에 맞춘 유치원 인기 동시

 

베스트 50

 

씨디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운율감을 느끼면 동시가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너무 예쁜 그림들과 함께 수록된  너무 맑고 아름다운 동시들.

 

아이들의 영원한 선생님 김용택 선생님의 시도 수록되어 있어서

 

눈길을 끄는 동시집이네요..

 

 



 

 

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유아기에

 

동시를 읽으면 아이들은 우리의 감각어가 주는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언어에 더 관심과 애착을 가지게 될 것 같네요.

 

반복되고 운율감 느껴지는 언어가 주는 즐거움은 동시를 읽다보면 더 커지겠죠?

 

그리고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사물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서

 

무한한 상상려과 창의성이 길러지는 것 같아서 동시집  읽기는 유아기에 참 중요한 활동 같네요.

 

우리 아이 원에서도 꼭 동시 수업을 하면서  두 주에  한 편의 시도 외우게 하는데

 

처음엔 별 관심을 가지지 않던 아이도  자기가 공감되는 시는 즐겁게 외우며  응용도 하네요.

 


 

 

이 동시집은 누리 과정 11가지 생활 주제를 동시와 함께 배우도록 구성해 놓았는데요.

 

유치원과 친구/나와 가족/우리 동네/동식물과 자연/건강과 안전

 

생활 도구/교통기관/ 우리 나라/세계 여러 나라/환경과 생활/봄,여름 .가을. 겨울

 

등 우리 아이들의 실생활을 꼼꼼하게 분류해서  11개의 아이콘을 설정해 놓았습니다.

 

동시 상단에 누리 과정 아이콘을 확인하면 동시를 읽는 것도 재미난 경험일 것 같네요.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4개의 큰 장으로 나누어서 계절에 따라서 느껴지는 이야기를 동시로 담았습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소개되는 동시

 

동시의 운율감을 살리기 위한  시어의 배열도 참 재미있게 느껴지는 동시집이네요.

 

거기에 너무 예쁜 그림까지 곁들여져서 어우러지니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워지는 동요집이네요.

 

유명한 시인들의 동시부터 작가 미상의  동시까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시들이 엄선되어서 수록된 믿음이 가는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의 맑고 고운 동심을 이 한권에 담아낸 동시집.

 

우리 아이들 누리 과정과 연계되어서 올바른 생활 습관도 함양하고 자연에 대한 새로운 체험과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는 사회성까지

 

기르게 해주는 아주 참신하고 예쁜 동시집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찌훈@너아먼 2018-03-12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ㅁㅇㄴㅇㅁㅇ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김은경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디선가 시원한 하면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살랑 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밝은 모습이 아주 인상적인 그림책인데요.

 

곳곳에 우리 모르고 지나쳤던 봄 꽃들이 소개되어서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겨지는 그런 책입니다.

 

 

 

아주 푸르른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봄의 숲으로 함께 떠나는 소풍이 아주 정답게 느껴지네요.

 

두 볼이 간질간질  풀들이 사락사락 춤을 추는 봄의 숲길.

 

마치 한 편의 시를 보듯 너무 예쁜 감각어들이 톡톡 튀어나오는 너무 예쁜 그림책입니다.

 

다복다복 피어있는 토끼풀을 엮어서 예쁜 꽃장식도 하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주 소담스러워 보이네요

 

보는 이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듯한 봄바람이 물씬 풍겨지는 그림책~~~


 

 

 

너무 예쁜 버찌 열매를 입 안에 넣고 똑 터트리니 눈도 찡긋하며 아주 새콤함이 입안에 잔뜩 흐르네요.

 

이 책에 가장 좋은 점은 우리 아이들의 오감이 모두 열려지는 그런 책이라는 겁니다.

 

눈으로만  보는 봄의 자연이 아닌

 

코,귀,입 ,피부까지.

 

아이들의 모든 감각기관이 봄을 맞을 준비를 하는 그런 책이네요.

 

봄을 오감으로 흠뻑 느낄 수 있는 아주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그런 책인거네요.

 


 

 

봄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

 

학교 다닐때는 참 많이 보던 개나리.

 

이 책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우리 아이가 아직까지  개나리를 많이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아파트 단지 안에는 개나리를 안 심더라구요. 가까운 근교에서두요~

 

우리 학교 다닐때는 지천에 핀 꽃이 바로 개나리였는데요~


 

 

이 책에는 봄에 피는 꽃들만 아니라 숲에서 만나는 동물들과 곤충들도 모두 소개되어서

 

봄 친구들을 마음껏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우리 아이들 마음까지 아주 설레어지는

 

아주 상쾌하고 향긋한 책 읽기였네요.

 


 

 

이 책을 다 읽으면 마치 자연의 봄 숲을 거닐다가 온 느낌까지 드는데요

 

마음까지 청정해지는 맑고 깨끗한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할 그런 그림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과야! 고마워 - (그림 스티커 포함)
장혜영 글.그림 / 북베베(Bookbebe)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친구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화

 

사과야 고마워^^입니다.

 

 

 

다양한 과일과 야채 등장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사과는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에 친구 감자가 오지 않자 걱정을 합니다.

 

일 년의 반을 땅 속에서 살아서 친구들 사귀기에 힘들어하는 감자를 떠올리며

 

사과는 감자를 걱정하네요.

 

친구를 걱정하는 사과의 마음이 참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는데요~

 



 


친구들은 콩콩댄스 대회에 늦겠다며 사과를 재촉하지만

 

사과는 감자에 대한 걱정으로 자리를 뜨지 못 합니다.

 

아 ~~감자와 사과는 콩콩댄스 대회에 나가기로 약속을 한 모양이네요  ㅎㅎ

 

드디어 저 멀리서 파란 얼굴을 한 감자가 다가옵니다.

 

햇빛을 너무 오래 쐬서 파랗게 된 얼굴이 너무 부끄러운 감자는  돌아가려 하지만

 

사과는 감자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감자와 함께 콩콩 댄스 대회로 행합니다.

 

사과의 말에 용기를 얻은 감자는 사과와 함께 콩콩 댄스 대회에 출전하고

 

감자는 꽈배기 춤으로 인기상도 받게 됩니다.

 

 

자신의 얼굴이 파랗게 된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감자의 모습이 웃음과 안쓰러움을 함께  자아내는데요.

 

그런 감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있어주는 사과의 따뜻한 마음이 참 예쁘게 다가오는 그림책이네요.


 

 

감자는 친구들이 파랗게 변한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고 놀릴까봐 걱정했지만

 

즐겁게 춤을 추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사과가 감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용기를 주지 못했다면 .

 

또 감자가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인기상은 물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갖지 못 했을 꺼예요.

 

그리고 파랗게 된 자기 얼굴에 위축감을 느끼고 친구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불행해졌을지도 모를일이지요.

 

감자에겐 감자를 아끼고 위해주는 사과라는 친구가 있었기에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거예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베베 2014-09-02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좋은 리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도 책을 읽고 재미있었고 교훈또한 얻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9월에 장혜영 작가의 동화책이 2권 출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구 보네시구요.~~~
 
두껍아 두껍아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진 동화집 5
신응섭 글.사진 / 여우별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처음 만나는 사진  동화

 

청주 낙가동방죽과 오송습지에서 자라나는 새끼 두꺼비들이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우리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도 촉구하는 그런 사진 동화집이네요.

 

 

 

우 선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진으로 느껴지는 두꺼비들의 선명함과 생동감입니다.

 

두꺼비의 웅크린 몸짓이나 눈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며 마치 눈 앞에 두꺼비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입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진 그림책.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두꺼비가 화자가 되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 입니다.


 

 

새끼 두꺼비가 탄생 장소로 지목한 낙가동방죽이라는 작은 저수지.

 

3월의 어느 날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움츠렸던 생물들이 하나 둘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봄의 저수지는 태어날 준비를 하느라 바쁜 올챙이들의 바쁜 움직임으로 소란스럽습니다.

 

4월의 올챙이들은 어서 빨리 꼬리가 사라지기를 바라며 꼬리를 흔들어 댑니다.

 

꼬리가 떨어져야만 비로소 두꺼비가 되는 것이니까요~

 

꼬리가 없어진 올챙이들은 두꺼비가 되어서 걸어 다니기도 한답니다.

 

정말 생명의 신비가 사진과 함께 선명하게 보여지는 사진 동화네요,

 

그리 소원하던 두꺼비가 되었지만

 

두꺼비로서의 삶도 그리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나는 두꺼비의 모습이 정말 집약적으로 잘 표현된 사진이네요.

 

쌩쌩 달리며 두꺼비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동차와 거리의 야셍 동물들에게 겨우 목숩을 부지한 두꺼비들 앞에 펼쳐진 세상은 또 어떨지,,

 

조마조마해 가면 읽어 내려가게 되는 책이네요.


 

 

강이라는 거대한 숙제를 끝맞치고 남은 두꺼비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두꺼비의 샘영을 위협하는 많은 것들이 도처에 숨어 있네요

 

자신들의 안전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 두꺼비들의 처절한  여행길이 참 안타깝고 슬프기까지 한 책이네요.

 

점점  변화 된 자연 환경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두꺼비들

 

복을 가져다 준다는 두꺼비들이 사라져가는 현실을 사실적이고 선명하게 그려 낸 사진 이야기 책.

 

이 책을 다 읽으면서 왜 그림이 아닌 사진을 선택했는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자연의 훼손으로 인한 피해는 두꺼비뿐만이 아니라는 무언의 메세지도 담고 있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