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정글짐그림책 6
타냐 리 스톤 글, 마조리 프라이스먼 그림, 김이연 옮김 / 정글짐북스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의사는 오로지 남자 의사만 있었던 시절,


의사 꿈을 버리지 않고 수많은 역경과 편견을 딛고 최초의 여의사가 된 엘리자베스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불가능해 보여도 꿈을 꾸게 하는 자유를 가지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1821년 2월 3일 영국의 브리스톨에서 태어나서 미국으로 간 엘리자베스가족들은 


여자  아이들은 공부를 시키지 않는 다른 집들과는 달리 아들과 딸 모두를 공평하게 공부를 시키는


교육관을 가진 집에서 자라났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호기심에 가득한 용감한 아이였습니다.


동생이라도 싸워서 항복을 받기 전까지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끈기까지 겸비했는데요.


엘리자베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지붕위에 올라가서 동네를 구경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남달랐던 엘리자베스의 어린시절을 보면


최초의 여의사가 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네요




자신의 아픈 친구를 간호하다가 의사의 꿈을 가지게 된 엘리자베스,


그러나 세상은 엘리자베스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여자 환자를 진료할 때 여자 의사가 더 편하고 마음이 놓임에도


세상은 여자 의사가 절대 나와서는 안 된다며 엘리자베스의 의사 꿈을 무시했습니다.


의과 대학 28군데의 불합격 통지서만 보아도 그 당시  여자 의사가 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는 뜻을 굽히지 않고 끈질기게 의사의 길을 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그리도 소원하던 합격 통지서를 받아 든 엘리자베스의 기쁨은 의사가 되는 길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1849년 1월 23일 엘리자베슨느 제네바 의대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모두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을 해낸 엘리자베스 블랙웰


꿈은 꼭 이루어 진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여 우리들에게 희망을 보여준 최초의 여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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