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돌린
사라 웰포너 글.그림, 이현정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재능 교육

 

작고 귀여운 카나리아 프리돌린의 새장 밖 이야기가 아주 산뜻하면서 정감있게 그려지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새장 안의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던 프리돌린 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시작부터 흥미로운 책인데요.

 

작고 예쁜 카나리아 프리돌린의 세상 구경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힘을 줄 것 같아

 

힘이  솟아 나는 그림첵이네요.

 

 

 

작고 예쁜 카나리아 프리돌린에게는 안락한 침대와 탁자,의자 그리고  배고프기 전에 배달되는 먹이까지 ....

 

새장 속의 삶은 평안하고 안락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리돌린의 집인 새장이 발코니로 옮겨지고

 

프리돌린은 처음 보는 세상 밖 풍경이 너무 신기하고 호기심에 차게 만듭니다.

 

처음보는 맑고 드넓은 하늘부터 자신과 같은 깃털을 가진 새들이 노래부르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프리돌린은

 

지금껏 한 번도 불편하지 않았던 새장 속의 자신이 어쩐지 불편하고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편안하던 잠자리에서 프리돌린은 자신도 새장 밖을 나와서 다른 새들처럼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상상에 빠져듭니다.

 

이제 프리돌린은 드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장이 문이 열려져 있고

 

프리돌린은 그리도 꿈꾸던 세상 밖으로 날개짓을 시작합니다.

 

처음 보는 새장 밖의 세상은 너무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꽃과나무에는 몸에 좋은 씨았들이 가득했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을 하는 것도 너무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신나는 공연을 하면서 세상을 돌아다니는  것은 너무도 꿈 같은 일이었습니다.

 

드디어 시간은 흘러 가을이 되고

 

프리돌린과 친구들은 맙지막 공연을 준비하기로 합니다.

 

그 때 한 친구가 아름다운 울타리와 열매가 가즉한 정원을  추천해서 프리돌린과 합창단은 그 정원에서 마지막 공연을 열기로 합니다.

 

긴긴 겨울을 지내기 위해 마지막 공연이 이루어지는 그 장소는 바로 프리돌린이 첫 둥지였던 새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프리돌린은 다시 자신이 처음에 있었던 그 곳으로 돌아가게 되는 걸까요?

 

자유로운 영혼 프리돌린의 새장 밖 이야기가 아주 즐겁고 정답게 그려지는 <프리돌린 >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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