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 언어 습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9
김은중 지음, 문종훈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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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도 상처를 줄 수 있다고요?

 

좋게 말하면 좋게 되고

 

나쁘게 말하면  나쁘게 되는 말의 힘에 대해 아이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마련해 주는 책입니다.

 

말의 힘과 중요성에 대한 것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있듯이

 

말을 먼저 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말이 거칠어 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아이들에게 거친 말이나 남에게 상처주는 말들이 얼마나 나쁜일이며

 

그 나쁜말들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최고 인기스타  어릿광대는 자만심에 빠져서

 

다른 친구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도 함부로 하고 다니는 악동입니다.

 

자신의 모습에 만족스런 어릿광대 포포는 다른 친구들의 험담이나 신체에 대한 모욕도

 

어떤 죄책감이나 미안함 없이 내 밷어서 친구들이 여간 상처가 되는 것이 아이었습니다.

 

자신이 인기 스타이기에  다른 서커스 단원들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포포의 모습이 참 안좋게 보이네요.

 

사자의 무서운 울부짖음도 고양이 소리라고 말해서 사자를 의소침하게 만들고

 

열심히 연습하는 다른 서커스단에게도 뚱뚱하다며 놀리거나 실력이 형편 없다고 조롱하고 실의에 빠트립니다.

 

포포의 말 한마디로 서커스단원들의 분위기는 급속도록 침체되고 활기를 잃어 갑니다.

 

그러던 차 포포를 입만 커다란 못생긴 개구리라고 말하는  심통 거울을 만나게 되고

 

포포는 정말 심통 거울의 말처럼 입맘 커다란 못생긴 개구리가 됩니다.


 

 

심통 거울의 마술에서 풀려 나기 위해서는 말하는 돌을 찾아야 하는 포포는

 

서커스 단장을 찾아가지만 자신의 나쁜 말로 인해서 서커스단 분위기가 아주 무기력히게 변하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서야 지금까지 자신이 한 못된 말들이 당사자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고 희망을 앗아버리는 일이였는지

 

실감하는 포포입니다.

 

말의 힘과 중요성을 못생긴 개구리가 되어서 절감하는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언어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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