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넓은 세상에는…
브누아 마르숑 글, 로빈 그림, 김미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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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넓은 세상이 실감나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폭넓은 시야를 트이게 해주는 그림책 < 넓고 넓은 세상에는>

 



 

 

이 책을 보기전에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세계지도에서 가보고 싶은 나라 찍기.......ㅋㅋ

 

울 아들은 무조건 미국,

 

티나노사우르스를 발견한다고 꼭 미국에 간다고 북아메리카를 바로 찍었네요..ㅎㅎ

 

딸 아이는 스위스

 

얼마전 티비에 나온 스위스의 아름다운 정경이 참 맘에 들었나보네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 여러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양성과 개성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잡아주는데 큰 역할을 하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 두 눈 크게 뜨고

 

마음을 활짝 열고

 

두 팔을 활짝 벌려

 

온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만날 준비가 다 되었을까요?  ㅎㅎ

 

이 책에는 다양한 세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은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 있는가 하면

 

여러 신기한 구름들이 보이는 풀밭도 있구요

 

 

하얀 도화지 같이 눈 덮인 새하얀 세상이 있는가하면

 

달마저 잠든 듯 새까만 어둠의 세상도 있습니다.

 

어떤 곳이 더 좋은지 판가름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곳은 각자의 모습으로  그 자체만으로 충분이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치가 없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구성하는 요소들입니다.

 

매연과 굶주림 죽음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일원인 것이네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한 것을  조심스럽게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한 가지로 정의 내리지 못하는 아주 다양하고 미지의 것들이 숨어 있는 신기한 세상.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네요.

 

더 흥미로은 것은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 속해 있다는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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