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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나
이자벨 심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 재능출판(재능교육) / 2014년 8월
평점 :
온 몸으로 느끼는 오감 자극 그림책
<파도와 나>입니다.
조만간 아쿠아리움에 또 갈 예정인데 꼭 이 책을 들고 갈 예정이랍니다..
저번에 가서 본 해파리를 기억하고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하면서 본 그림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몸 구석구석 짜릿하게 느끼며 바닷 속 동물들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신통한 그림책이네요.
아쿠라이움에 자주 다녀 온 우리 아이에게는 너무 좋은 그림책이 바로 요 <파도와 나>입니다.
이번 여름에 바닷가에 가서 파도도 느껴보고.. 신기한 기분 그대로 ~
그 느낌이으로 이 책을 엄마와 함께 아주 즐겁게 읽어 내려갔네요.

이번 차례상에 올라가기 전에 본 무지 무지 크서 징그럽다는 문어
울 아이에게 그 문어가 발목을 감는 상상을 해보랬더니 아주 난리가 나네요..ㅎㅎ
아이가 조금씩 커가니 요리 재미있게 책읽기도 하고 너무 좋은데요~

슬슬 신기한 바다 동물들이 속속 등장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다음에는 꼭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 물고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아는 생물이 나올 때마다
급흥분해주시고.

우리 아이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쏠베감펭,,,
얘는 꼬리에 점이 있어서 점 쏠배감펭인가봐요
과천 과학관에서 본 쏠배감펭이라고 또 급 흥분을
워낙 화려하고 독특한 물고기라 아이와 정말 신기하게 본 쏠배감펭이 이책에도 반갑게 등장해 주었네요.
우리 아이는 쏠배감펭이 자신의 등을 간질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질것 같다고 좋아하네요.

오호 ~우리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며 바라본 해파리 등장이네요
여러 색과 모양의 해파리를 보고 정말 예쁘다고 한참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본 해파리..
너무 예쁘다고 정말 좋아하는 신기한 해파리.
그리고 거대한 몸집에 놀랬던 가오리가지.
정말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할 바다 생물들이 많이 등장해서
아이들 눈을 즐겁게 해주는 시원한 그림책이네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 딱 좋을 그림책 <파도와 나>
이 책 덕분에 바다와 더 가까워진 우리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