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 어디 있니?
레나 란드스트룀 글, 올로프 란드스트룀 그림, 황덕령 옮김 / 재능출판(재능교육)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핌.어디 있니?

 

아이의 소중한 감성이 빛을 발하는 작고 아기자기한 그림책입니다.

 

 

 

 

항상 함께하는 소중한 단짝 핌과 폼.

 

폼은 핌이 좋아하는 더 높이 올려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그만 폼의 소중한 친구 핌을 물고 달아나 버립니다.

 



 

 

소중한 친구 핌을 잃어버린 폼은 너무나 큰 슬픔을 느낍니다.

 

저 큰 눈물 좀 보세요...

 

너무 슬픈 장면이네요..ㅠ.ㅠ

 

폼은 소중한 자신의 친구 핌을 찾아 나서기로 합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안 뒤져보는 곳이 없지만 핌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핌을 찾지 못한 폼의 얼굴은 점점 더 슬픈 얼굴이 되어 갑니다.

 

폼과 핌을 찾아 나선 강아지의 모습도 참 애처로워 보이네요.
 

 

혹시난 핌이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닌지 점점 걱정이 더해가고

 

함께 찾아 나선 강아지도 그런 폼을 보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나 봅니다.

 

친구를 찾아 이리저리 헤메고 다니는 폼의  친구 사랑과

 

그런 폼의 옆에서 묵묵하게 함께 해주는 강아지.

 

참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네요.


 

 

결국 그리 찾아 헤메던 폼은 자신의 소중한 친구 핌이 자신의 품으로 돌아 온 것에 감사합니다.

 

이제야 마음이 놓이고 평온을 찾은 폼.

 

이제 함께여서 더 부러울 것이 없는 핌과 폼입니다.

 

폼의 따뜻한 마음이 아주 여과없이 간결하게 나타나는 그림책이네요.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는 그런 예쁜 동화책이어서 읽는 내내 온기를 가득 느끼면서 읽은 책이었습니다.

 


 

폼의 단짝 친구 귀염둥이 인형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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