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줌
실비안 강글로프 글.그림, 이정주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다그닥 다그닥

 

얼룩말 줌이 힘차게 달려와서 우리에게 인사를 하네요.

 

 

 

아주 활기차고 귀여운 얼룩말 줌

 

줌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얼룩말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자신의 줄무늬가 너무 맘에 드나 봅니다.

 

아주 힘차게 오늘도

 

다그닥 다그닥  달려가는 줌

 

너무 빨리 달렸을까요?

 

얼룩말 줌의 줄무늬가 바닥에 모두 쏟아져 내렸네요.

 

자신의 줄무늬가 없어진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줌

 

줄무늬가 없어진 얼룩말은 더이상 얼룩말이 아니기에 줌은 실의에 빠져 여기 저기 애타게 줄무늬를 찾아 다닙니다.


 

 

그 때 그런 줌을 부르는 똑똑 소리.

 

이 책은 검은 색만으로도 줌의 역동적인 모습과 실의에 빠진 모습이 너무 잘 표현되는 그런 책입니다.

 

거기에 더해지는 똑똑 .다그닥  다그닥 소리까지...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면서 흡입력을 보여주는 책이네요.

 

똑똑 소리에 기대감에 줌보다 더 부푼 우리 아이.


 

 

붓을 들고 나타난 손의 주인은 실의에 빠진 줌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줌은 마름모 모양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자신의 줄무늬가 아니라며 뿌리치고 달려가는 줌

 

붓을 든 손은 나름 신경써서 줌의 몸에 그림을 그려 넣지만 줌은 줄무늬가 아니라면다 싫다고 거부 합니다.

 


 

 

결국 줌의 소원대로 멋진 줄무늬를 그려주는 붓을 든 손.

 

줌은 과연 원하던 줄무늬를 얻을 수 있을까요?


 

 

단조로운듯 강한 인상을 남기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합니다.

 

오로지 검은색 붓 하나로 이끌어 나가는 강한 존재감.

 

거기게 더해지는 의성어까지.

 

어린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는 호기심 가득한  책이네요.

 

아이들의 집중력과 호기심을 단박에 끌어 내는 그런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