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서 레를 빼면 쓰기 딴생각 딴세상 1
신현경 지음, 이희은 그림 / 해와나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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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우리의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계속 뉴스에 등장하는 우리의 오염된 환경과 그에 따른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

 

이 책은 쓰레기를 줄여서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취지로 만들어 진 책입니다.

 

충분히 쓸 수 있는 물건들이 쓰레기가 되어서 지구 곳곳을 오염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요즘.

 

우리 아이들부터라도  환경 문제에 다각도로 접근해 나가야겠습니다.

 

아이들의 바른 가치관이 우리의 지구를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런지요

 

 

 

이 이야기는 현태의 버려진 천하무적 카드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현태의 보물이었던 천하무적 카드는 이제 쓸모가 없어져서 쓰레기통에 버려집니다.

 

갑자기 쓰레기가 된 상황에 어리둥절한 천하무적 카드에게 2반 교실 쓰레기통은

 

함부로 물건을 버리는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바로 그 때 새 휴대폰을 사기 위해서 휴대폰을  쓰레기 통해 버리는 준영이 때문에

 

천하무적 카드는 준영이의 휴대폰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 신세가 됩니다.

 

그리고 새 휴대폰을 사기위한 아이들의  전략이 소개됩니다.

 

준영이는 새 휴대폰을 사기 위한 방법으로 4번 동생 침으로 고장내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엄마가 수리를 해오시는 바람에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때 천하무적 카드는 쓰레기 통에게 버려진 핸드폰을 태우는 쓰레기 마을 이야기를 듣습니다.

 

핸드폰 같이 버려진 가전 쓰레기를 모아서 불태우는 가난한 쓰레기 마을,

 

그러나 넘쳐나는 쓰레기 덕에 쓰레기 마을은 독한 물질로 인해 마을 사람들이 병들고 강물은 죽어 갑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병에 걸려 다른 곳으로 이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핸드폰 하나는 마을 전체를 썩게  만들고 사람들을 병들어 살아가기 힘들게 만드네요.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우리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내가 편한 위주로 생활 합니다.

 

결국 그 쓰레기 마을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곳일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작은 것 부터라도 실천하려고 하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네요.

 

우선은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이용하는 아끼는 것부터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나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일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정말 필요한 물건 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낭비하거나 함부로 물건을 다루는 것도 지양해야 할 중 하나네요.

 

우선은 실천 가능한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 환경은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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