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공주 햇살 그림책 (행복한 꼬리연)
마리아 테레지아 뢰슬러 글, 브루넬라 발디 그림, 김서정 옮김 / 꿈꾸는꼬리연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행복한 꼬리연 그림책

 

<왼손 공주>

 

코메니우스 스림책 수상작가인 마리아 테레지아 뢰슬러글에 브루셀라 발디 그림이다.

 

 

235년 전 레오 2세 임금님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던 고양이에 깜짝 놀라 발이 삐고

 

이에 <왼쪽> 금지령을 내린다.

 

이 나라에서는 절대 왼손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왼속은 틀린 것이기에 철저하게 아이때부터 왼쪽 스기를 제지당하는 사람들,

 

 

그후 235년 후 우리의  주인공 레오니 공주가 왼쪽 금지령에 반기를 들고 나오게 된다.

 

왼쪽을 사용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왼쪽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너무 이상한 레오니 공주.

 

 

엄마없는 자신을 너무 사랑하시는 아빠지만 절대 왼쪽 뽀뽀와 왼쪽 사용은 엄하게 다스리는 아빠 레오 8세네요.

 

예전부터 관습이라 바꿀 생각이 전혀 없는 레오 8세.

 

그러던 어느 날 레오니는 조상등들의 초상화를 보다가

 

이상한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모든 조상이 오른쪽이 팔찌를 찼지만 레오니의 엄마 콘스탄체 왕비만은 왼쪽에 팔찌를 찬 것이지요.

 

드디어 레오니 공주의 생일날.

 

아빠 레오 8세와 손님들은 레오니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모여드네요.

 

 

그때 자신의 생일 선물로 왼쪽 사용을 하루만이라도 허락해달라고 간청하는 레오니

 

결국 레오니의 소원대로 아주 오랜만에 왼쪽 사용이 허락되고  잔치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이에 레오니는 왼쪽 팔찌를 벗어 던져버리고 외쪽 사용은 틀린 것이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왼손을 사용 해 본 사람들은 틀린 손을 상징하는 팔찌는 벗고

 

각자가 원하는 손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죠

 

레오니의 생일 선물 덕에 자신들은 답답한 관습에 사로잡혀서  잘못된 일을 강요당하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거네요.

 

이제는 불필요한 팔찌를 더 이상 차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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