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겨 패줄 거야! - 폭력 처음 철학 그림책
페르닐라 스탈펠트 글.그림, 이미옥 옮김 / 시금치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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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철학 그림책

 

두들겨 패줄꺼야!

 

여름이 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폭력 사건이 더 빈번하는 통계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폭력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폭력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우리 나라는

 

2014년 7월 1월부로  빰 한대만 때려도 폭행으로 간주해서 벌금 백만원의 벌금을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습 폭행범의 죄를 강하게 물기 위해서 삼진 아웃죄도 시행한다고 하니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폭력 근절에 좋은 시행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폭력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등장하는 체벌과 체벌의 형태.

 

무기와 방패같은 폭력에 대한 하는 도구까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분야의 폭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합니다.

 



어찌보면 가장 큰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전쟁.

 

전쟁은 육체적 정신적 폭력이기에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하고 희생시킵니다.

 

전쟁으로인해 모든 소중한 것들과 사랑하는 것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애써 가꾼 모든 것을 파괴한는 폭력.

 

폭력은 과연 필요한 것일까요?

 

폭력을 멈추게 할 수는 없는 걸까요?

 

해담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나 자신부터 폭력이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고 폭력 근절에 앞장 선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폭력이 사라진 평화로운 세상으로 거듭 날 것입니다.

 

삽화 하나 하나가 큰 의미를 지니고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철학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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