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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디자이너 : 발레 패션 (스프링) ㅣ 내 맘대로 디자이너
여름이 그림 / 키움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발레하는 것 보다는 발레복을 참 좋아하는 우리 아이.
발레를 배운 이유도 어찌보면 순수하게 발레하는 것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발레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공주 같아서는 아닌지
의심도 해보았네요. ㅎㅎ
여자 아이라면 너무 좋아할 내 맘대로 디자이너
자신이 압고 싶어하는 옷을 직접 만들 수 있다니 어찌나 신이 날까요?
거기다가 너무 예쁜 소품들까지 자신이 직접 코디까지 하고 말이죠


구성이 얼마나 알찬지 깜짝 놀라실꺼예요.
아이가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 이 구성이 알차다는 거네요.
아이 마음껏 디자인해 보고 코디할 수 있으니까요




발레 기본 동작부터 아이들이 직접 꾸미게 될 발레 선수들의 입장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펼칠 발레리나와 발레리노가 생각보다 아주 많아서 우리 아이는 아주 흐믓해했네요..
와 예쁘다 다음 반응이 진짜 많다였으니까요~~
패턴들도 아주 다양해서 아이가 한장 한장 넘기면서 아주 감탄의 감탄을 거듭하며 요리조리 구상도 하고 상상도 하며
좋아했네요..
패턴으로 그리는 것은 은근 어려운지 엄마와 함께 진행했구요.
그리기까지는 너무 잘 하는데 생각보다 발레복이라 오리기가 좀 어려운가봐요~~
아이가 먼저 오리고 엄마가 다시 수정하며 오려주었네요.
너무 예쁘죠..패턴은 아이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서 상상력과 창의력 높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머리장식부터 토슈즈까지 너무 다양해서 아이가 한참을 고심하며 고르고 선택해서 만든 작품이랍니다.
너무 예쁘죠~~~
너무 좋아해서 한꺼번에 다 할 줄 알았는데 친구들 놀러 오면 하나씩 하게 해준다고 얼른 책장에 꽂아 두는 우리 아이네요.
아이템이 워낙 많아서 친구들이랑 함께 해도 너무 좋을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