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우리말처럼 하는 기적의 영어 육아
이성원 지음 / 푸른육아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기적의 영어 육아

 

이 나라 엄마라면 정말 귀가 솔깃한 제목이 아닐 수 없네요..

 

기적의 영어 육아..

 

우선 책을 받자마자 도대체 어떤 기발한  방법을 썼기에 아이가 영어 신동이 되었는지 어찌나 궁금하던지.

 

스펀지의 우성군은 너무도 강한 인상을 주었거든요,ㅎㅎ

 

그 날 바로 폭풍 독서가 들어갔네요..

 


 

 

 

그러나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제 자신이 어찌나 한심하던지.

 

전 이 책을 통해서 기술을 배우려는 견습공이 되려는 우를 법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몇 세에는 어떤 책을 하루에 몇 번 어느 시간에 이런  방식으로 하고하는 레시피를 떠올렸나 봅니다..

 

정말 아차!!하며 제 실수를 인정하고

 

정말 우리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를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의 시작은 "배려 깊은 사랑"이라는 말부터 한 방 맞은 충격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는 것부터 아이의 자존감과 행복 지수는 팡팡 올라간다는 명언을 베이스로

 

차분 차분 책읽기에 몰입해서 들어 갔습니다..

 

푸름이 아빠의 책육아에 공감을 하던 나인지라 우성맘의 책육아에 어찌나 공감이 되고  동지를 만난듯 기쁘던지요.

 

그 중 책 육아의 핵심이 <얼마나 많이>가 아닌 <얼마나 꾸준히>가 어지나 공감이 되던지.

 

그리고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추어 아이가 깔깔대며 웃는 책이 그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것에서

 

아!!!그거다라는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유명한 영어 원서중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책들이 꼭 있더라구요...

 

여기에 엄마표 콩글리시가 최고라니..

 

이렇게 반갑고 고마운 책이 없는 셈이네요..

 

 

듣고 또 들어라

 

듣기 불변의 법칙은 통한다.

 

여기서 영어 교육의 핵심이 드러나네요..

 

어찌보면 참 쉬운 말 같지만 아이를 키워 본 엄마라면 이 말의 실천이 아주 힘들다는 것도 공감할 것입니다.

 

<꾸준히><꾸준히><꾸준히>  얼마나 중요한지요

 

엄마가 꾸준하게 아이를 위해 하루에 몇 분이라도 이<꾸준히>를 실천한다면 우리 아이도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영어 자신감이 붙겠지요.

 

영어가 참 멀게만 느껴졌는데 우성맘의 생생한 경험과 지침에 무언가 해답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처음에 무조건 따라해야지가 아닌 엄마가 자신의 아이에 맞는 영어 교육법을 찾아서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던,,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면서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커다란 교훈을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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