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예상과 달리 주식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갈곳 잃은 자산들이 주식시장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부의 기회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이도 있고 폭락을 예견하며 최악의 상황을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금 등 모든 자산이 오르는 지금 어떤 투자를 해야할지 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 [하루 만 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부자 프로젝트]는 그동안 부동산 전문가로 대중에게 알려졌던 채상욱이, 2018~2020년 3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서 그의 본업인 주식 투자에 대해 집필한 첫 투자서입니다. 이 책은 은행이자는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월급만으로는 부의 축적이 힘든 현실속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주식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교정해주고 실전에 맞는 투자 원칙을 제시해 주며 투자와 관련된 팁들도 담고 있어 좋았습니다. 쿠팡, 네이버, 삼성전자등 익숙한 기업의 주식과 관련된 투자 이야기들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현재 급성장중인 제약.바이오, 반도체,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주식 시장을 보다 폭넓은 시야로 접근해야 겠습니다. 시장은 반복된다하니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배워서 꾸준히 투자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주식을 통해 허황된 도박같은 한탕승부를 바라는 것이 아닌 매일 만원으로 시작해봐야 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