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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은 자유다 - 평범한 사람이 세계와 거래하는 법
레이첼 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유의 본질은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나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 관계 뿐만 아니라, 장소와 시간, 공간에 얽매이지 않음으로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오롯이 내가 가질 수 있다.그래서 자유의 반대말은 불안이다. 내가 머물러 있는 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내 안의 불안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
책 『무역은 자유다』은 평범함 사람이 무역을 하여,인생역전을 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대 영어르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으며, 한 개만 해외에 팔아보자는 단순한 동기에서 시작하였고, '해외 수출 지원 사업'을 알게 되었다. 안정적인 연봉과 커리어가 보장되었으나, 작은 실행이 비즈니스가 되었고,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 그리고, 사업가가 되었다.이 책을 통해서, 나에게 무역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무역을 통해서, 내가 가진 능력,내가 만든 제품들을 해외로 팔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누구나 무역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즉, 한국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해외에 어느 나라가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그것이 무역,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제품 하나, 서비스 하나가, 비즈니스의 시작이었다. 해외에 여행을 갈 때, 수많은 여행자들이 느꼈던 공감,이 제품을 한국에 가져가면, 잘 팔리겠는 걸, 반대로, 한국의 어떤 제품이 해외에 나간다면, 잘 팔릴 수 있다는 느낌이다.이 두가지는 해외바이어와 국내 바이어와의 접촉이 요구되며, 정부 지원 사업이 존재한다. 물론 각 나라마다 존재하는 무역박람회에 직접 다녀와서,제품을 들고 알리는데 올인하였다.그 과정에서, 코스트코의 까다로운 무역 절차를 읽을 수 있었고, 한국 제조사와 가격, 물량, 납기를 조율하였다. 이런 요소들은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습득하였고, 테스트 판매가 성공하였으며, 그것이 코스트코와의 거래로 이어질 수 있었다. 소위 문지방 걸치기로, 첫 성공이 또다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며, 한국 딸기가 캐나다에 수출될 수 있었던 비결이다.어떤 일에 대해서,진입장벽이 있거나, 노하우가 필요한 시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었건 것은 그것이 나에게 공부가 될 수 있고, 더 나은 무역과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