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코어
오타쿠코어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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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또한 덕질, 덕후 기질이 농후하지만, 어떤 사람은 덕질의 기준, 한계가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덕질, 덕후,오타쿠, 이 단어는 일본에서 파생되었으며,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수, 작가,유명인에 대해 깊이 빠져들고,그 안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꼭 찾아내고 만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오타쿠라 하였다.




오타쿠는 특별하다.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원작을 사고, 감상하는데 그치는 일반인에 배해,그들은 영화 하나를 보더라도, 진지하게 보고, 또 모고, 또 보는 경향이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낼 때의 희열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어떤 컨텐츠를 보고 난 다음,그 관련 굿즈를 꼭 사고야 직성이 풀린다. 영화를 여러 번 보고, 그 안에서, 다양한 상상을 하고, 자신도 모르게 깊이 몰입하고 만다.




패션 오타쿠가 있고, 진짜 오타쿠가 있다. 어떤 것을 보더라도, 작품 하나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 패션 오타쿠다. 그들은 오타쿠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어떤 작가를 좋아하면,그 작가의 전 작품을 읽고 ,그 작품에 대해서, 디테일한 것까지 하나하나 분석한다. 소설 등장인물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서, 자가가 놓치고 있었던 것까지 읽어야 한다. 일본 작가 이사카고타로를 좋아하는 오타쿠을 알고 있다. 그 오타쿠는 이사카고타로의 전 작품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원서도 가지고 있다. 물론 한정판도 그때 그때 나오면 모아야 직성이 풀린다. 한국에 이사카고타로가 온다면,열일 제쳐 놓고 가야 한다. 물론, 한정판 소설이 나오거나, 이벤트, 한정판으로 나온 소설도 사야 한다. 자기가 보는 작품을 밖에서 말해 봤자. 아무도 못 알아듣는 것은 기본이다. 소설 한 편 일고 난 뒤 그 여운에 빠져서,헤어 나오지 못하고, 다양한 상상을 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한 작품, 소설 한 편 깊게 덕질하고 있었다. 진짜 오타쿧다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짚어 나간다.







오타쿠는 바쁘다. 그들은 작품 분만 아니라, 원작도 챙겨야 한다. 그 원작을 만든 사람 뿐만 아니라 관계자 정보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안하고, 불확실한 상황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에 온다면, 그들을 찾는 것은 기본이며, 공항에서, 밤을 새는 것이 일상이다. 바쁘기도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다. 내 몸이 두 개 이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오타쿠다. 책 『오타쿠코어』은 오타쿠의 개념 뿐만 아니라,그들의 성향과 특징을 이해할 수 있으며,그들 또한 우리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으며,아무 문제 없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 주변에 덕질하거나, 오타쿠가 있다면, 오타쿠를 직접 관찰하는 것만 으로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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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의 길
김연동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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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 하더라도,하루아침에 건강이 무너지는 일들이 생겨난다.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무병장수가 아닌, 유명으로 살아가며, 건강한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시간을 소요하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자기 스스로 영원히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 또한, 그 사람이 아플거라는 것을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반복된다. 무병장수를 위해서,기본적이고,기초적인 것이 운동과 금연과 금주에 있다.



미디어에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먹으면 좋은지, 어떤 운동이 좋은지를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아침이면, 강가 잔디밭에서, 걷기 뿐만 아니라, 파크골프장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든다. 도시 한복판에는 성인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빈곤 노인의 모습이 보이고, 변변한 이동수단이 없어서, 전동 휠체어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아프지 않은 삶, 죽을 때까지 두발로 걸어 다니는 것, 무병 장수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항상 건강을 조심하며, 자기 몸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정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내 몸 곳곳의 흉터와 보이지 않는 질병을 찾아내는 것이 먼저다. 같은 암이라 하더라도,조기 진단으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자는 경북 봉화군 명호면, 공기 맑고, 사람들이 모여사는 10촌 안팎의 일가 친적이 모여있는 작은 집성촌에서 , 1953년 6남매중 세째로 태어났다. 저자가 태어나던 그 시절 할아버지는 55세,할머니는 54세였으며, 아버지는 26세, 어머니는 30세였다. 무엇보다도 할아버지는 180CM의 키에 기골이 장대하였다.할머니는 , 농촘아녀자로서, 아들 넷과 딸 한 사람을 길러냈다. 저자는 어린 시절 조부모님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무병장수의 비결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무병장수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적절한 돈이 필요하다.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일상과 가정 환경이 먼저다. 집안에 큰 우환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공기좋고, 경치 좋은 곳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먼저다. 현대 사회에서, 교통이 편리하고, 남들과 대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먼저다, 소소한 일상에서,행복을 찾아내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감사한 마음과 편안한 삶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 소소한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가되, 옆집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습관이 요구된다. 나만 생각하는 옹졸함에서 벗어난, 타인을 생각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되, 나를 지키고 보호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 일상에서, 서로 인연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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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브레이커 - 보이지 않던 세상을 다시 읽는 사고법
양중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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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 하루 불편하더라도, 비효율적인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지나칠 때가 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도,자전거의 바람이 빠져도, 대충 대충 타고 다니다가, 바퀴에, 날카로운 이물질에 찔려서,어이쿠 하면서,자전거 가게에 찾아간다.바람 바퀴를 떼우거나, 타이어를 갈아서, 타고 다니는 것이다. 마음 속에서,자전거 수리를 배우려는 마음이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한 채 지금까지 흘러오고 있다. 나 스스로 저해상도시선으로 살아가고 있다.



관심을 가지는 주제나, 대상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분석하고,디테일한 것까지 해체한다. 하지만, 나의 관심에서 벌어진 것들은 그냥 그저 신경쓰지 않고 지나간다. 그것은 결국 일을 할 때, 남들보다 신경쓰지 않고 일한다고 여러 번 지적 받은 바 있다. 저해상도의 시선이 사물의 이름표만 읽는 수준이라면, 고해상도의 시선은 그 사물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왜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나가는지, 어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디테일한 곳까지 파고들어가는 시선이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원리를 깨치고, 흐름을 이해하는 수준까지 올라간다.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더 많은 정보를 얻는다.같은 자동차를 타더라도, 내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부품의 특징 분만 아니라, 마모 상태, 그리고 부속을 갈아 끼워야 하는 시점까지 파악하는 수준에 이른다.



책 『씽크 브레이커』은 나와 같은 저해상도 시선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자전거를 직접 고치거나,집을 수리하거나, 기계를 만지거나, 자동차 운전을 하거나, 여러가지 일들을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전문적인 기술을 터득하는 방법까지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영어 하나 공부하더라도, 조금 심도 있게 배우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지나가지 않는다. 국어를 배우더라도, 한글을 깨치는 수준에서 벗어나, 오래된 고어까지 익히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 즉 주변 사람들이 그 분야에 대해서, 고수라 하거나, 프로,전문가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에 올라간다.똑같이 시작하여, 1년만에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밑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저해상도로 살아가는 이들은 밑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즉 고해상도의 시선으로 살아가면서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나간다. 더 나아가,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낼 수 있는 사람, 초보로 시작하지만, 최고의 고수의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는 방법, 남들이 그 사람의 실력과 기술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 바로 내가 갈망하는 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으며,내가 풀고 싶은 문제들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전혀 생소한 일들이라 하더라도, 좀 더 깊이 파고 들어가며, 고해상도로 같은 것을 바라봄으로서, 남들이 해내지 못하는 것을 쉽게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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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양이로다 - 실화 기반 감동 창작 에세이
하은 지음 / 렛츠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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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봄은 고양이로다』은 공직 생활 30 여년 간 보낸 이후, 수채화 그림을 그리며 화가로서 10여년간 보낸 저자 하은의 고양이 수채화이다. 자신의 삶에 파고 들어온 개냥이 제리와 시크냥 보리와 함께 지낸 시간들,그 안에서, 서로에게 위로하고,서로에게 치유를 느끼고 있었다. 처음  제리를 입양하고, 두 달 뒤 보리를 입양하였던 날, 보리는 암컷인 줄 알았지만, 수컷이었다. 제리와 보리, 두 냥이는 중성화 수술을 하고 만다. 앞다리가 보리보다 짧은 제리는 집에 두달 먼저 왔다는 이유만으로 형노릇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두 냥이의 집사인 하은 작가는 수채화로 그림 그리듯, 제리와 보리를 관찰하였고,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남기게 된다.



제리에 이어서, 두 달 만에 입양한 얼룩 고양이 보리, 얼룩 검은 냥 보리와 노랑 얼룩 냥 제리, 제리와 보리 스토리에는 집안의 활기를 돋구고 있으며, 서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제리는 사람을 무척 잘 따르는 개냥이다. 반면 보리는 하악질을 하였고,사람과 거리를 두곤 했다. 나름대로 살아가깅 ㅟ한 생존방식이었다. 가족 사이에, 잠자리에 제리가 들어왔고,보리도 함께 한다. 때로는 간절하게 야옹야옹 하였으며,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끊임없이 말하고 있었다. 자녀가 독립하였고,공직생활 은퇴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펜데믹으로 모든 것이 멈춰 버린 상태에서,적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입양하였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다시 서른, 젊은 엄마가 되는 기분이 든 것이다. 스다듬어 주고, 안아주면서, 서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안전함을 느꼈고,보호받는다는 기분도 들었다. 보리와 제리는 짧은 앞다리로, 집안을 누비며, 주인 행새를 하였으며, 서로 보이지 않은 서열을 정하였다. 형 제리보다 민첩해지고,날씬한 시크냥 보리는 항상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먼저 집에 들어온 제리의 텃세에 밀리지 않겠다던, 시크한 고양이 보리의 행동, 서로가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집사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였다. 재롱과 귀여움 뒤에 숨겨진 생존 본능이다. 



며칠 먹지 못해 비쩍 마른 제리는 온몸에 염증으로 짓물러 가고 있었다. 정성 그득 ,진심으로 치료하였고, 제리는 서서히 몸을 회복해 나간다.살이 점점 붙었고, , 재롱 가득한 냥, 귀염둥이 제리는 집안의 사랑둥이로 거듭나고 있었다. 때로는 만사 귀찮은 듯, 따사로운 햇살 위애서 졸고 있는 모습, 한 의자 위에서, 제리와 보리가 서로 얼굴을 비비고, 맞대고 있었다. 행복한 순간, 소소한 힐링, 시크한 보리와 개냥이 제리를 통해서, 가까운 곳에 행복이 있고.,기쁨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삶의 완벽함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서로 지켜주고 의지하는데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사로 아껴주는 관계 속에서,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기분이 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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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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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 삶은 하루 하루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인생에서,기쁨과 아픔이 교차되어 온다.그 아픔이 괴로움, 슬픔이 되고, 내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 막막해지는 내 인생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순간이 있다.시간을 견뎌야 하고, 부재를 견뎌야 하는 순간이다. 짧은 인생에서, 삶의 희노애락이 가득 들어차 있다.



책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을 통해서,나에게 주어진 삶이 마냥 행복하고,기쁨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하여도,그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는 것은 아니다. 행복한 순간, 기뻐해야 할 상황, 친절해져야 하는 일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 ,자애에 있다.자애를 잃지 않아야 한다. 



불확실하고, 불안한 세상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삶 또한 내 의지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멈춰야 할 때도 있고, 90퍼센트 이루어 농은 것을 하루 아침에 깨뜨리는 일도 존재한다. 고통은 영원하지 않고,기쁨 또한 무한하지 않다. 모든 것은 유한하여,소멸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질투하지 마라','모든 이에게 감사하라','의 경구 속에서는 스스로 살아갈 이유, 생존할 명분을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에고라고 부르는 것이,고통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원인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있으며, 우물 안에서 갇혀 있었을 때, 나타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라는 존재에 중독되고 있었다. 인간은 계속 변화하는 존재였다.



고통이 물밀듯 찾아올 때, 대부분의 사람은 저항하고,외면하고, 거부한다.그 상황에서, 스스로 걷어내고,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완강히 버티는 삶을 걷어내고, 단단하고, 변하지 않는 확고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거대한 나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을 그만두었을 때, 고통은 멈출 것이고, 명상을 통해서, 끊임없이 수행하는 것이다. 내면의 날씨와 내 안의 에너지를 느끼며, 내 마음 속의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생각을 멈추는데 힘쓰는 것이다. 집착하지 않고, 갇혀 지내지 않는 것,내 앞에 놓여진 일들을 자연스럽게 흐려 보내는 것이 우선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상황이 엉망이 되었을 때, 나 스스로 과거로 되돌아가려고 애쓰는 것이다. 아픔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내는 것,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우선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잘될 거라는 확신이 들거나, 고독해지지 않으려는 행위에서 벗어나는 것, 명상과 수행으로 자신의 삶을 바꿔 나가는 것이며, 내 삶의 화살의 꽃을 피워내야 한다. 


누구에게나 불행,괴로움은 찾아올 수 있고, 그 일이 내 앞에 나타났을 때,의연하개 받아들이는 것, 행복해졌던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이 몸으로 태어났다는 소중함, 무상함의 진리, 카르마의 법칙, 윤회의 무익함이다. 인생의 덧없응을 깨닫는 그 순간 ,자기 스스로 현재의 상황을 의식하게 되고, 과거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보잘것 없는 정체성에 집착하는 것을 내려놓고, 안전지대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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