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ㅣ 삼국지략 시리즈 2
제갈량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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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은 삼국지의 중요한 인물 제갈량의 처세를 다루고 있었다. 그는 촉나라, 유비 밑에 있었던 책사이며, 남양에서 밭을 갈던 평범한 백서에 불과했다. 그런 그가 어떻게 한 나라를 호령할 수 있었는지, 그의 객관적인 자기 인식을 놓치지 않는다.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직빅면하였을 때, 스스로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흔들리지 않고, 힘들어도 견딜 수 있는 것,자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그런 사람이 어떤 자리에 갈 수 있고,그 위치에서, 그 역할을 능히 해낼 수 있다. 유지의 죽음,관우의 죽음,장비의 죽음 앞에서, 제갈량은 위나라 조조를 상대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것도 이런 그의 명확하고 객관적인 자기 인식에서 출발한다. 역사 속에서 제갈량은 기적이 필요 없도록 판을 짜둔 사람이며, 그것이 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동한 말기 사세삼공의 명문가 출신 원소가 조조에게 패배하였고, 여포의 배신 뿐만 아니라, 유비마저 원소 곁에서 떠나게 된다. 원소는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그었고, 그 안에서, 자기의 운명을 다하였다.



제갈량의 명확한 자기 인식은 무모한 행동을 스스로 내던졌다. 정면 돌파하지 않았고, 동맹과 외교로 우회로를 설계하였으며, 시간이 자신의 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는 스스로 깨달았다. 여기서 원소가 보여준 역사적 판단은 지금 트럼프가 보여준 모습과 흡사하다.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었던 트럼프는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믿고,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침공하였다., 한 때 악의 축이었던 이란을 가볍게 생각한 것이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과 맞서지 않았고, 민간인이 죽어가는 와중에 최선을 다해 미국와 이스라엘을 상대로 전쟁을 이어나갔다. 트럼프가 곧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이란을 공격햇다는 사실을 이란은 알고 있었다. 이란의 핵무기 시설은 이란 침공의 명분에 불과하다.



삼국지에는 난세를 돌파한 거장들이 존재한다. 조조외 유비, 그리고 손권까지, 세나라 간의 치열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제갈량은 유비가 남긴 유언을 실행에 옮겼고, 유비는 죽을 때까지 의리를 지키겠다 하였던 관우와 장비의 약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한계를 긋는 것, 한계를 극복하는 것, 이 두가지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어떤 지혜와 전략을 선택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삼국지 속의 수많은 전략 전술을 이해하고, 놓치지 않아야 한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고스란히 있으며, 춘추 전국 시대의 중국의 역사에서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정확하게 끊어낼 줄 알아야 한다. 



제갈량의 고사에서 읍참마속(泣斬馬謖) 이있다. 제갈량은 마속을 신뢰하였고,그를 중요한 전투에 투입하였다.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조언과 충고를 무시하고,자신만의 생각에 빠져서 , 적진에 무모하게 들어갔으며,패퇴하고 말았다. 제갈량은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돌아온 마속을 울면서 베얐던 것이다.제갈량의 단호함과 공정함을 보여주는 일화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공정함과 공평함을 요구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관계가 끊어질 수 있고, 내 목에 칼이 있는 상황이다.우리는 제갈량처럼 마속을 참수형에 처할 수 있는가 생각해 본다. 스스로 한계를 긋는자는 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제갈량은 대의를 위해서, 능히 그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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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 ㅣ 동양철학전집 고전보감 시리즈 2
강태공 지음 / PHILO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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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성공, 옳고 그름, 정답과 오답 사이에서, 인간은 나약하고, 자신의 어리석음과 마주하며 살아간다. 스스로 자책하고,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감으로서,자신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은 개인적인 삶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탄을 야기하는 일들도 포함되고 있으며,인간은 정말 어리석은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 확인할 수 있고,그것이 후회와 위기, 미련으로 남아있지 않고, 스스로 거듭나기 위한 인생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책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에는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이 등장하고 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것이다.상나라 폭군 주왕 밑에서 관직생활을 했던 강태공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이 구제불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미련없이 떠났다. 어떤 자리에 대해 미련을 두고, 자신이 쏟은 정성과 세월이 아까워서, 그 자리를 맴돌거나, 어긋난 관계, 끝나버린 꿈에 매여 있는 사람이 있다. 강태공은 바로 헛된 꿈 앞에서 셈하지 않았고,침몰하고 있는 배 위에서, 자신을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는 조직에서 나와 낚싯대를 들었다. 세상이 자기를 알아볼 때까지 기다리며, 굽실거리며 유세객처럼 떠돌지 않겠다고 결심하였다. 그의 전략은 통하였고, 문왕이 사냥을 핑계로 위수까지 찾아와 강태공응 스승으로 모셨다는 일화가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우리는 후회할만한 상황, 어리석은 선택, 죄책감을 느낄 만한 행동,돌이킬 수 없고, 회복하기 힘든 선택과 결정 앞에서, 또다른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다. 엎질러진 물 앞에서,주워 담으려는 행동 보다는 스스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다. 남들이 알아줄때까지 실력을 키우는 것, 내가 부족한 것을 스스로 깨닫고,채워 나가는 노력,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능히 해낼때까지 실력을 쌓아, 기다리는 것, 대를 기다리고,나를 알아주는 이와 마주 할때까지,인내하고, 견디며 살아가는 것, 그것은 강태공이 현대인에게,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차가운 통찰 이다. 살아가다 보면 인간이라는 이유 만으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 마련이다.타임머신이 없는 우리에게, 과거의 어느 시점에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떠했을까, 자책하고,후회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다. 헛된 미련 앞에서,자신을 다치게 하지 않는 것이 먼저다.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나를 알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가 나를 구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 스스로 일어날 수 있고, 스스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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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로젠버그와의 대화 - 비폭력대화의 창시자
마셜 B. 로젠버그 외 지음, 이영주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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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과 반목 ,갈등이 일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가장 필요한 것이 비폭력 대화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인간과 인간이 모여서 만든 사회 안에서, 갈등은 빈번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 갈등이 내재된 위협이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고, 이웃에 대한 불신과 반목이 되고 있다.그로 인해 서로 거리를 두거나, 내 일이 아니면, 가까이 하지 않고,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상식이 되었다. 그로 인해, 서로 의지하지 않는 사회적 문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마셜은 전쟁터와 분쟁 지역, 사회적 취약 지역을 찾아 다녀왔다.그곳이 나타나고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 존재한다. 말과 언어,대화 곳곳에 암묵적인 폭력이 잔존해 있다. 작은 갈등의 씨앗이 서로 냉소적인 형태가 되고 있으며, 내 욕구를 채워지지 않았을 때,그것이 어떤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즉,마셜의 비폭력 대화는 인간의 취약함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그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접근해 나가고 있으며, 비폭력 대화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고, 스스로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고 있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 우리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며, 서로 보살피며, 애쓰며, 살아가는데 있다. 특히 사회의 변화는 인간의 사고방식을 바꿔 놓는다. 그로 인해 사람마다 질서나 청결에 대한 기준이 달라진다. 견해가 다루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조차 불편해지는 상황이 야기되고 있다. 차별에 대한 사고방식과 경멸하고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은 서로에게 폭력이나, 복수, 배신의 형태로 채워지며, 사람에 대한 미움이 커져 나간다. 문화가 다르다는 것, 편협된 생각, 세대별 사고방식의 차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사회를 바라보는 기준이 명확하게 구분되었을 때, 이분법적인 사고 구조를 형성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커진다. 즉 내가 그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대방에게는 옳은 것이라고 보았다면, 그것이 갈등과 폭력의 형태로 전면에 나타나고, 사람들은 탐욕스러운,의존적이거나,이기적인 형태로 발현된다. 더 나쁜 상황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비폭력 대화의 취지다.



서로에 대한 이해,공감, 선물과 욕구에 대한 이해가 우선 요구되고 있으며, 화가 쌓이거나,분통이 터질 때가 있을 때,그것을 긍정으로 번환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불행이 아닌 행복이 쌓이도록 나를 바꾸는 것, 내 안의 두려움과 공포, 불안의 에너지를 비우고, 덜어내는 일상 습관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서,작은 습관하나 바꿔 나감으로서, 비폭력 대화와 효과를 증명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신뢰가 축적되고,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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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AWS
설진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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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네트워크 구형 ,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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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AWS
설진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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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없었던 시절, 대다수의 인터넷 기업 B2B시장은 직접 서버를 구축하고, 사용자를 모아야 했으며, 웹트래픽에 따라서, 서버를 증설해야 했다. 초기의 인터넷 기업들은 박대한 비용의 서버 구축으로 인해, 골머리가 아팠던 것이 사실이다. 윈도우 사버와 리눅스 서버가 양분하였던 그 시절의 인터넷 기업의 특징이며 현주소다. 웹서비스 보안이 취약했고,해커들의 놀이터가 되고 말았다.



아마존은 바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전세계 서버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아마존닷컴이 책을 파는 것으로 생각한다. 아마존의 핵심 사업은 AWS 에 있다. 에어비앤비,디즈니, 넷플릭스 기업들이 바로 AWS의 핵심 고객이며, 한국의 몇몇 기업도 아마존의 손님이다. AWS는 기본적으로 B2B 시장에 속하며, 책 『초보자를 위한 AWS』은 AWS의 작동 원리 뿐만 아니라,관리에 있어서,서버와 네트워크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이며, 아마존에 맡기기 전에, 기업 스스로 AWS가 무엇인지 인지하는 것이 먼저다. 즉 웹에서, 자신의 기업의 웹서비스가 어떻게 구현되고 있으며, 모바일 웹의 UX/UI에 대한 이해와 구현, 그리고 연동까지 체크해 나간다. 그 다음 각각의 디바이스의 특징 뿐만 아니라, AWS Management Console 접속하는 방법, 그리고 관리자 모드 뿐만 아니라.인증코드 입력, mfa디바이스 선택, 인증자 추가까지., AWS 네트워크 구성 뿐만 아니라, 크라우드 환경,VPC(가상 사설 클라우드), 인터넷 게이트웨이 설정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소개하고 있다. 물론 AWS에 대한 이해와 클라이언트 접속에 대해서,네트워크의 개념과 목적, 환경 설정과 구동까지 하나 하나 배워 나가는 것이 우선이며, 유연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이해하기 전, 파이썬,java,클라우드 기술, DevOps 환경 구축 및 자동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나가는 것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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