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로젠버그와의 대화 - 비폭력대화의 창시자
마셜 B. 로젠버그 외 지음, 이영주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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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툼과 반목 ,갈등이 일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가장 필요한 것이 비폭력 대화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인간과 인간이 모여서 만든 사회 안에서, 갈등은 빈번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 갈등이 내재된 위협이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고, 이웃에 대한 불신과 반목이 되고 있다.그로 인해 서로 거리를 두거나, 내 일이 아니면, 가까이 하지 않고,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상식이 되었다. 그로 인해, 서로 의지하지 않는 사회적 문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마셜은 전쟁터와 분쟁 지역, 사회적 취약 지역을 찾아 다녀왔다.그곳이 나타나고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 존재한다. 말과 언어,대화 곳곳에 암묵적인 폭력이 잔존해 있다. 작은 갈등의 씨앗이 서로 냉소적인 형태가 되고 있으며, 내 욕구를 채워지지 않았을 때,그것이 어떤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즉,마셜의 비폭력 대화는 인간의 취약함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그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접근해 나가고 있으며, 비폭력 대화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고, 스스로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고 있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 우리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며, 서로 보살피며, 애쓰며, 살아가는데 있다. 특히 사회의 변화는 인간의 사고방식을 바꿔 놓는다. 그로 인해 사람마다 질서나 청결에 대한 기준이 달라진다. 견해가 다루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조차 불편해지는 상황이 야기되고 있다. 차별에 대한 사고방식과 경멸하고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은 서로에게 폭력이나, 복수, 배신의 형태로 채워지며, 사람에 대한 미움이 커져 나간다. 문화가 다르다는 것, 편협된 생각, 세대별 사고방식의 차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사회를 바라보는 기준이 명확하게 구분되었을 때, 이분법적인 사고 구조를 형성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커진다. 즉 내가 그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대방에게는 옳은 것이라고 보았다면, 그것이 갈등과 폭력의 형태로 전면에 나타나고, 사람들은 탐욕스러운,의존적이거나,이기적인 형태로 발현된다. 더 나쁜 상황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비폭력 대화의 취지다.



서로에 대한 이해,공감, 선물과 욕구에 대한 이해가 우선 요구되고 있으며, 화가 쌓이거나,분통이 터질 때가 있을 때,그것을 긍정으로 번환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불행이 아닌 행복이 쌓이도록 나를 바꾸는 것, 내 안의 두려움과 공포, 불안의 에너지를 비우고, 덜어내는 일상 습관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서,작은 습관하나 바꿔 나감으로서, 비폭력 대화와 효과를 증명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신뢰가 축적되고,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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