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
루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수입이든 지출이든 투자든, 한 푼 한 푼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미래의 자유'와 '현재의 만족'을 결정하는 중요한 레버리지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투자 수익률이나 시세 차익, 요즘 뜨는 종목 같은 화려한 수익에만 눈이 멀어버린다. (-14-)



좋은 자산을 매수해도 투자자의 내적 구조가 약하면 손실로 이어지기 쉽고, 반대로 평범하거나 심지어 위험해 보이는 자산이라도 투자자의 체력과 기본기가 탄탄하다면 장기적으로 수익을 거둔다. (-33-)



부증성은 부동산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개념이다. 토지는 자연적 재화로서 면적의 유한성과 수량의 고정성이 특징이다. 수요의 입지 경쟁을 유발하며,이느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견인한다. 앞서 논의한 학군지도 지속적인 학군 수요와 국제학교로 인한 외부 고소득층 유입으로 입지 경쟁이 치열하다. (-79-)



초기 기술성장주 투자자는 배당이 없던 시기의 고성장과 자본 증가를 통해 부를 쌓았고, 성숙기에 배당이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까지 누렸다. 기술성장주의 본질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현재의 희생과 재투자를 통해 미래에 훨씬 더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구조다. (-128-)



변동성은 분명 리스크지만,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구조와 희소성이 장기 안정성을 제공한다. 규제 강화가 오히려 제도권 진입의 신뢰를 높여 제태크를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17-)



최근 들어서, 삼전닉스라는 신조어가 등장하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을 산 이들이 막대한 시세차익과 수익을 거두었고,그들은 처음 투자한 원금을 회수하고, 이제 , 수익을 거둔 대표적인 주식 종목 중 일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반도체 특별법이 시행되고, 관련 기술성장주 주식을 산 이들은 대박을 누린 셈이며, '미래의 자유'와 '현재의 만족'을 스스로 선택한 결과다.



책 『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재테크로 부자가 되기 위한 이들을 위한 투자 노하우를 소개하고 잇다. 제테크에 있어서,가장 중요한 것, 구조와 본질,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비트코인과 부동산, 미국 주식으로 ,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분석하고, 앞으로 세가지 재테크 도구가 내 자산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예측하고자 한다.



먼저 시스템과 본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부동산이 가진 부증성은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때가 있다.정부는 매번 부동산 투자 규제를 외치고 있다. 부동산의 부증성이 희소성과 결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탈중앙화와 희소성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급격하게 올려놓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이, 어느 순간, 수조 원의 자산가로 커지고 잇는 상황이다. 



즉 처음 어떤 제태크 도구가 등장하였을 때, 대붖분, 미래가치를 에측하지 못하고, 비판하거나 ,의심하거나, 회의적으로 바라본다.그러나 시간이 지나 가치가 드러나는 순간, 1퍼센트 이하의 극소수의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헤택이 돌아간다. 비트코인 으로 피자를 사먹었다는 이야기가 이제는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두 나라의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다.기존의 금융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비트코인이 대두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특유의 변동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문제가 있지만, 당분간 비트코인의 제테크 수단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제태크의 기본 원칙은 원금 회수에 잇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세차익, 수익을 올리는데 급급하다보니, 정작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크다.워런 버핏은 자신이 가진 주식을 매도하지 않는다. 그건 , 투자한 주식의 원금을 회수한 상태에서,그 나머지에 대한 자산 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그것을 기반으로,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주식 투자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원금을 회수하는 방법에 대해서,숙고하고,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으로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
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현명한 자: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충분히 이해한 뒤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어리석은 자:맥락을 모두 파악하기도 전에 자신의 판단을 앞세운다. (-79-)



관점의 전이: 나를 잠시 내려놓고 상대방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그의 입장에서 서보는 것에서 대화가 시작된다.

대회의 로드맵:상대가 처한 상황 속의 염려와 관심, 그 이면에 숨겨진 간절한 바람과 미세한 감정의 떨림까지 놓치지 않도록'경험 모델'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검증해야 한다.

몰입의 미학:피드백에 대한 강박으로 말을 외우려고 해쓰기보다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상대와 함께 호홉해야 한더.인위적인 기억의 노력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상대의 경험은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려지고, 자연스러운 피드백의 길을 열어준다. (-85-)



자발적 행동 수정:상대방이 자기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긍정적 영향력을 끼친다.

저항의 최소화: 비난이 배제되기에 상대가 공격받는다는 느낌 없이 메시지를 수용하게 된다.

책임의 위임:문제를 해결하고 행동을 교정할 책임을 상대방에게 정중히 넘김으로써 변화의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102-)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대화의 방법에 있었다.세사으이 모든 문제들은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대화 속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하고,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고,이해와 표현에 있어서, 어떤 문제가 생겨났을 때,서로 대화는 멈추게 되고,나와 타인간에 꼭 필요한 대화가 되지 않는 불통의 상황을 연출한다.



대화의 목적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생각과 감정, 경험을 얻고, 서로에 대해서,알아가는 과정이다.대화의 기술을 익히지 못한 이들은 소통과, 경청의 중요성을 놓치게 되고,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 이런 모순은 눈앞에 놓여진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토론이나 토의에 있어서,필요한 이해와 표현이 소멸될 수 있다.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대화의 첫번째 기술이며, 서로 존중하고,배려하면서,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대화에서 경청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공감이다. 나와 타인의 대화에서,서로 공감하는 노력이 있다면,서로 신뢰한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안에서, 조직이 만들어지고,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갈등이 생겨날 수 있다. 서로가 가진 관점의 차이, 생가의 차이를 조율하기 위해서,대화의 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대화의 스킬을 익힘으로서,나를 스스로 바꿀 수 있고, 타인의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함으로서, 서로 생각의 차이를 극복하고,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니까 하는거야, 함께 간다 끝까지
신현승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함께,믿음,신뢰의 본질을 이해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니까 하는거야, 함께 간다 끝까지
신현승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포격으로 연평도에서 군인과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그날 불린 이름들은 머릿속 개념이 아니라,삶의 무게로 남아 있었다. 그 무렵의 나는 해병대 1사단 소속으로 , 그 무게를 아직 다 알지 못한 군인이었다. 얼어붙은 수통과 손끝이 갈라지던 그날의 감각은 지금도 몸에 남아 있다. (-20-)



바퀴를 밀며 선생님의 옆을 나란히 스칠 무렵,내가 이 길위에 서 있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다가왔다. 돌부리에 부딪히는 소리, 바퀴가 흙위에서 미끄러지는 감각, 따뜻해진 공기가 피부에 남기는 흔적까지-하나하나가 나를 흔들면서도 동시에 지탱했다. 나는 흔들림 속에서 발의 방향을 다시 가늠하며 걷고 있었다. (-56-)



형의 바퀴에 붙은 흙을 털어내며 오늘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가늠했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형의 호홉과 내 박자가 끊기지 않는지였다. 발밑의 경사와 바람의 결을 살피며 멈출때와 나아갈 때를 정했고, 다시 밀어 올릴 때마다 바퀴 자국과 발자국이 나란히 이어지며 방금 전의 주저함이 바닥의 결 속으로 흩어졌다. (-103-)



에세이《너니까 하는 거야 함께 간다 끝까지》 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레길을 다루고 있었다. 혼자가 아닌, 함께 간다는 것, 800km의 긴 거리를 43일 동안 같이 함으로서, 서로에 대해서, 신뢰하게 되고,내 마음 속에 감춰진 삶의 무게와 짐을 덜어낼 수 있었다. 깊은 인연이 아닌, 목욕탕에서, 식당에서 몇 번 만났던 두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산티아고 순레길을 떠나게 된다.



산티아고 순례길, 두 발로 걸을 수 있다면,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꼭 가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를 끝까지 책임지면서 가야 한다면, 가야 할까 말까 망설여지게 된다. 그러나 꼭 가야 할 이유가 생긴다면, 그 사람이 휠체어를 타고 가야 한다면, 그 순간, 스스로에게 확신과 믿음으로 ,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다. 2010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이 그것이 산티아고 순레길을 떠나는 이유가 되었다. 울퉁불퉁 그 길을 장애와 비장애, 발자국과 바퀴자국을 남기면서, 떠나게 된다.



즉 비장애인과 함깨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과 달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와 함께 동행한다는 것은 시작부터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준비물도 두배 이상이 되고, 흙길이 아닌 평탄한 길로 나아가야 한다. 자칫 바퀴에 돌부리가 걸리게 되면, 대형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함께 라는 단어는 두 사람에게는 서로에게 깊은 신뢰와 믿음이었다. 서로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것, 결코 손을 놓지 않고,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판단을 믿어주고,신뢰한다. 때로는 미안하였고,부채의식도 존재한다.함께 그리고 믿음, 책임과 용기에 대해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이 될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포기가 되고, 비현실로 다가온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누군가의 꿈을 만들기 위해서 단 한사람의 동반자가 있다면,그것이 그 사람의 꿈이 결코 꿈으로 남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처럼 나는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지 되돌아 보았다. 앞으로 비슷한 일이 내 앞에 놓여진다면, 망설이지 않고,그 사람의 꿈을 위해서, 내 시간을 의미있는 곳에 써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스로 자기를 갈고 닦을 때, 타인을 이길 수 있다. 나만의 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