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
최예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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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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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
최예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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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15년 7월, 대구의 어느 군부대로 떠난 2박 3일간의 동원 훈련은 인생의 방향을 통째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어요, 동원 훈련 , 군대를 다녀온 분들에겐 익숙하지만,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겐 조금 낯선 이름이죠. 군대를 다녀왔다면 제대 후에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예비군 훈련의 일종이에요. (-15-)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하나하나 적어 나갔어요. 10년 후, 20년 후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비전 선언문과 버킷리스트도 채워 넣었죠. 실행할 때마다 결과물을 한 장씩 인쇄했는데, 다 모으고 보니 어느 새 A4 용지 7장이라는 소중한 기록이 쌓여 있었어요. (-19-)



정성껏 작성한 7장의 종이와 책을 들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표님을 찾아갔어요. 대표님은 내용물을 한장 한 장 유심히 읽으시더니, 흰 배경에 빨간 글씨로 'Vision' 이라 적힌 책 한 권을 건네주셨어요. 책 속에는 질문과 빈칸이 수없이 많이 있었어요

"이 책에 있는 질문의 답들을 모두 채우고 나면 한 번 더 찾아오셔요."

그날부터 한 달 동안 책 속의 질문들에 온 진심을 담아 답을 채워 나갔어요. 마침내 완성된 책을 들고 대표님을 다시 만났죠. 책을 천천히 훑어 보시던 대표님은 마침내 입을 떼셨어요.

"정말 많은 사람이 저의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직접 답을 채워서 저를 찾아온 사람은 손에 꼽아요. 저랑 같이 일해볼래요."

강연을 거듭하며 내린 결론은 명확했어요.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사로 머무는 게 아니라 , 꿈을 꾸는 이들을 지탱해 줄 실제적인 '환경'을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세상 어디에도 그런 역할을 정의하는 직업은 없었어요. 결국 스스로 그 자리를 만들기로 했죠.바로'회사'를 세우는 것이었죠. (-25-)



단순히 말로만 취지를 설명한 게 아니었어요. 밤새워 고민하며 핵심만 눌러 담았던 1장자리 기획서를 내밀며 정성껏 설명을 이어갔죠. "우리 하교에 이런 무대가 꼭 필요합니다."라는 진심이 통한 걸까요? 그 결과 .학생에게는 대관해주지 않았던 600명 규모의 대강당을 마침내 확보할 수 있었어요. (-32-)



돌이켜보면 늘 무언가를 증명해야만 한 삶이었어요. 부모님께 인정받기 위해 공부를 잘해야 했고, 반장이나 부반장 같은 임원직을 맡아야 했죠. 연극 무대에 서더라도 반드시 주인공 자리를 차지해야만 했어요. 그렇게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박수를 받을 때에만 '나'라는 존재가 가치 있게 느껴졌어요. (-40-)



저자 최예인은 『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은 비전과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으로,자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방법과 노하우, 경험,시행착오들을 정리해 놓고 있다. 스스로 '비전 멘토'로 일하고 있으며,가슴뛰는 삶의 본질이 바로'비전'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26살 되던 , 2015년 동원 훈련에서 강제적으로 스마트폰 없이, 텔레비전, 컴퓨터 없이 지내면서,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잇었다. 그리고 , 스스로 생각과 관점을 바꾸었고, 비전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목적(why)-행동(How)-결과(What) 으로 이어지는 삶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즉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살아가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어가면서,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로 했다. 자신이 가는 길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일이라면,스스로 회사를 만들어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나간다.이러한 삶이 바로 '비전'의 핵심이며, 처음 마주한 회사 대표를 통해서,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디는 당위성을 얻을 수 있었다.



비전은 꿈과 다르다.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비전을 이해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어떤 일을 도전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첫 관문에서 한계에 봉착한다. 실행하지 않고, 생각만 한다. 거대한 마음의 첲문이 있을 때,그 철문를 열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 최예인은 그 문을 열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그 문이 열리도록 설득하고,이해하고, 준비하고,기획하였다.그리고 한계를 뛰어 넘었고,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이 책은 스스로 얻은 깨달음을 통해서,비전을 성장시키고,비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소개하고 있다. 한 사람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부단히 노력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기획을 할 때, 막막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 막막한 순간을 어떻게 해처나가는지 알려주고 있다.불가능을 가능으로 옮기기 위해서, 비전과 남다른 기획,그리고 실행에 답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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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케이크
이선경 지음 / 별빛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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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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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케이크
이선경 지음 / 별빛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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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눈을 뜨면 케이크를 만들고, 손님을 만나고, 퇴근해선 다음 달 케이크를 상상하며 잠들었다. 꿈에서도 케이크가 나올 정도였으니, 어쩌면 '중독'이었는지도 모르겠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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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지 못하고 ,쏟아지는 크림처럼 벅차오르는 감탄을 뱉으며, 어쩌면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내가 다시 시작할지도 모르겠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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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그해 9월, 두 번째 가게를 계약했다. 다시, 케이크의 시간이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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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당근케이크는 롤케이크 팬에 반죽을 부어서 평평하게 펼쳐 구운 후, 4등분을 하여 사이사이 산뜻한 크림을 얇게 샌딩해 주고, 맨 위쪽에는 크림을 동글동글하게 가득 짜고, 시나몬 가룰르 뿌려서 아주 먹음직스럽게 완성하는 케이크였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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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생일 파티에 잘 어울리는,누구나 좋아할 맛의 케이크를 만들자'는 목표를 세우고 완성되기까지 약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던 <초코벌스데이>라는 케이크가 있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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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레나 슈크레 반죽을 사용할 경우에 타르트지는 남고 내용물만 떨어지는 일이 빈번한데, 디저트의 모든 구성요소를 한입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내게 분리되는 것이란 약간은 참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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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케이크》 는 케이크를 사랑하고,케이크를 만드는데 진심인 작가 이선영씨의 따뜻하고,달달한 요리 에세이집이며, 케이크를 만드는데 있어서, 남다른 철학과 인생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를 먹는 사람과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사람의 생각과 관점을 좁혀 나감으로서, 케이크를 매개체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한 교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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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이나 케이크 전문점에서, 보여지는 케이크는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의 케이크에는 누군가의 소중한 기념일이 포함된다. 생일 파티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모이는 기념일, 더 나아가 사람들과 사람이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에 케이크를 중심으로 사람들은 모이고, 케이크 위에, 작은 촛불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은 사르르 녹는다. 더 맛있는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며, 자신이 만든 케이크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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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일에 대한 사명감이나 비전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어떤 일을 하던지,방향성과 구조가 필요하다. 케이크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다. 모양을 내고,만드는 시간에, 케이크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고객이 외면하는 케이크는 만드는 사람도 외면 받을 수 있으며,, 케이크 재료를 구하지 못하면, 엉뚱한 색갈과 멋의 케이크가 만들어질 수 있다.주황색 빛깔 예쁜 당근 케이크를 완성하고 싶었으나, 실제로는 청록색 당근 케이크가 되고 말았다. 만드는 사람도 당황스럽지만,그 케이크를 주문하는 사람도 당황스럽긴 매한가지다. 꿈에서도 케이크가 보이고 케이크 귀신을 보게 되었으며 자나깨나 케이크와 동떨어질 수 없다는 점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진심이라면 사람들이 알아봐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일을 시작하기 보다는.사랑하고,좋아하며, 아끼는 마음으로 다시 출발하면, 인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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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 - 기대 반 걱정 반 초보 학부모를 위한 ㅣ 학부모의 비밀 노트 1
김동일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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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얼마전 6.3 지방 선거가 있었고, 지인이 이번 선거에 군의원으로 출마하였기에, 응원 및 지지를 위해 잠깐 다녀왔다. 이번 군의원으로 출마한 지인은 50대였고, 내 아이가 이 지역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 지역을 바꾸기 위해서, 출마한 것이다. 그 지인의 아이는 책 『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학부모의 비밀 노트 1)』에서 다루고 있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이며, 부모의 손이 많이 가는 아이다. 내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 뿐만 아니라. 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램이며 , 성인이 되어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되는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가 물가에 내놓은 것 같은 불안과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무엇보다도 , 초등학생 입학하는 부모들은 대체로 30대 MZ 세대에서, 50대 386 세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구성하고 있으며, 부모의 나이에 따라서, 자녀가 하교 생활에서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항상 품고 있다.



책 『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학부모의 비밀 노트 1)』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요소로 자기주도성과 회복 탄력성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적응하기 힘들어 하거나, 배움이 느린 아이, 성격과 기질에 따라서, 내 아이의 성향에 따른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었다. 아이도 아이가 처음이고, 부모도 부모 역할이 처음이다. 그래서, 서로 의도치 않게 사소한 문제들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런 경우나 상황이 발생할 때,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부모는 아이가 비뚤어지지 않도록 방법을 달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바른 아이보다,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첫번째 가정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놓칠 수 없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부모도 , 부모의 부모의 등을 보고 성장했다. 시대에 따라서,부모의 역할은 항상 바뀌고 있다. 세상이 달라지고,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도 다르다. 부모도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보여줌으로서, 아이는 실수에서, 대처하고, 수습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부모가 여유 있게 대처할 때,아이도,똑같은 상화이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행동하고, 그 모습을 따라한다. 무엇보다도 성격이 급한 다혈질 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불안과 걱정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아이를 다그처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요즘은 초등하교 입학 아이를 부모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양육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님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할머니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부모의 성향에 따라서,아이의 인생은 달라진다.



책 『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학부모의 비밀 노트 1)』에서는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와 경계성 지능의 차이를 다루고 있다. 이 두가지의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겉으로 산만하거나, 작은 것조차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미루고 포기하는 아이라면,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체크하지 못하고, 섵부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부모의 조급함이 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실제로 50대인 부모들이 10대였을 때, 부모들은 산만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크게 호통치거나, 다그치거나 물리적인 폭력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시대가 바뀌었고, 세상은 달라졌지만, 부모들은 내 아이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데 있어서, 미숙하고 , 서투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 아이가 학업을 못 따라 간다 해서, 학습량을 늘리거나,학원에 보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책 『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학부모의 비밀 노트 1)』은 부모에게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회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어릴 적, 누리지 못했던 혜택들, 모르고 지나갔던 교육이나, 상담, 코칭,이런 요소들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실수하거나 , 내 아이를 위한다고 행했던 행동들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AI 시대에 살아가는 내 아이의 잠재력 분만 아니라, 세상이 요구하는 소양과 역량을 찾아내, 인생의 실마리릎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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