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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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스타툰 작가 땃꾸님과, 남지찬구 '까깨꾸“의 행복하고,다정한 그림, 인스타에 올릴 수 있는, 맞춤형 소재를 이 챍에서 다루고 있었다. 요즘 대새는 사랑과 장난에 있다.인스타보다, 유투브 쇼츠에 올라오는 짧ㄷ고 귀여운 사랑,연애 이야기느 서로 기쁨과 행복을 느길 수 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짓꿋은 장난은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유치함이 어디까지 되어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고,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오직 내 편이 딱 한 사람 뿐이라는 사실에 더 고마움과 감사함을 깊이 느끼게 된다.



사랑은 서로 위해주고, 때로는 더 많이 삐진 척 받아주는 게 사랑이며, 애교 철철 연애이기도 하다. 오직 단 한 사람의 내 편이 되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얼마나 감사한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별 것 아닌 일에 감동을 얻는다. 행복한 그 순간, 서로 닮아 있다는 사실에 , 행복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순간이 존재한다. 결혼 후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서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함께 밥을 먹고, 장난 치고, 기다려주고, 대로는 꿈 속에서, 여자찬구가 나타난다는 것, 혹은 남자친구가 나타난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깊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나게 해주는 것이다. 삶은 그런 것이다.진지한 것만이 삶은 아니다. 서로에게, 유치한 순간을 많이 만든 것이 삶이다. 추억은 진지한 순간보다 유치한 곳에서 더 많이 만들어진다. 남친의 빵구 소리도, 여자친구의 빵구 소리도 귀엽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조금은 창피하지만, 그 순간은 눈감아주거나, 귀를 막아준다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서로 사랑하기에 유치할 수 있고,그 유치한 순간이 더 많아졌을 때 행복한 순간은 점점 더 늘어난다.



남친 앞에서 아이가 되는 기분,그 순간이 사랑받는 기분이다. 별 것 아닌 말 한마디에 꼭 붙들어 주는 내 편인 그 사람이 있어서, 살만하다. 내가 이쁘다고 해주는 그 사람,내가 멋있다고 해주는 그 사람, 내가 가고 싶은 모든 곳에 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그 사랑은 영원할 자격을 얻는 것이다. 즉, 서로 천생연분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무덤까지 함께 하겠다는 그 마음을 영원히 기억하고,간직하는 것, 정말 장난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어도,그 장난조차도, 서로 사랑하기에 받아줄 수 있다. 사랑하면, 그 어떤 것도 용서가 될 수 있다.



미안한 일이 아닌데도, 미안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면, 그 사람은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은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하나.,감정 하나에서 시작된다, 어디까지 유치해질 수 있는지,어디까지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인지, 유치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것, 그건 얼마나 유치하게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 보여주고, 느낄 수 있다. 유치한 행복과 유치한 사랑 속에서, 서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더 기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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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업하는 장학사입니다
이관구 외 지음 / 빨강머리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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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뿐만 아니라,개념 탐구의 본질이 무엇인지,장학사의 역할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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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업하는 장학사입니다
이관구 외 지음 / 빨강머리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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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등학교 때 학교 선생님 결혼식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천주교에서,천주 의례에 따르는 결혼 예식, 수업시간에 보았던 선생님이 아닌,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 기억이 났다. 결혼한 뒤, 다ㅡㄴ 학교로 전근가셨고, 이후 장학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최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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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에 장학사는 일선 선생님을 덜덜 떨게 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존재였다. 학교에 장학사가 나타나면,감독하고,통제하고, 하교 수업 현장이 어떤지 시찰하는 것이 통상적으로 장학사의 몫이었고,장학사는 교육청에서 일하다가, 연륜이 쌓아면, 교감이나, 교장이 되는 것이 상식으로 생각했다.하지만, 『우리는 수업하는 장학사입니다』은 그런 편견을 깨트리고 있는 책이다.장학사의 역할이 21세기 AI시대에 맞게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그 기준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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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선생님의 역할이었고, 장학사에 대해서, 권위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즉 수업을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었다.이제는 장학사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수업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장학의 본질에 충실하는 것이며, 학교 현장에서, 무엇이 아이들에게 필요한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 뿐만 아니라,학교마다 차별화된 수업 방식과 개선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것에 주안점을 두게 된다. 즉 장학사에 대한 시선의 벽을 덜어내고, 어떤 주제나 개념에 대해서, 개념탐구수업을 요구하고 있다. 책에는 부동산의 개념을 이해하고,탐구 수업으로 교육과정이 만들어지는 그 흔적들을 찾아내고 있다. 교육의 목적 중 하나, 질문하고, 토론하고, 깊이 생각하고,탐구하는 것, 지식 전달의 교육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을 기를 수 있는 교육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며, 77명의 장학사가 보여준 장학의 틀을 깨고 ,학교 현장과 밀접한 교육과 장학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교육이 앞으로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뀔 것인지, 상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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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ㅣ 피아노의숲 그림책
박보미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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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용기와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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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ㅣ 피아노의숲 그림책
박보미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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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은 내 마음속에 이상적인 존재였다. 도덕 선생님은 평생 도덕적으로 살 것 같았고, 수학 선생님은 어떤 수학 문제를 들이대어도 다 풀 수 있고,한자 선생님은 한자를 전부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착각이었다., 선생님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었고, 나처럼 실수 많은 어린 시절이 존재했다는 것을 어른이 되어서,조금씩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말할수 있는 선생님, 자신이 겪었던 어린 시절을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 정직하게 말하고 있다. 부끄러움 많은 것도 , 또래 친구들보다 느린 것도, 밥을 천천히 먹는 것고,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는 것도 다 괜 찮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즉 어린 시절, 세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아이들을 주눅 들게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실수하나에 대해서,채근하고,다그친다. 부끄러움 많은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혼나면, 어 부끄러움이 많아지고, 사람들 앞에 잘 나서지 않게 된다. 바로 그런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무엇보다 어릴 때, 지도를 그린 경험은 누구나 있었을 것이다.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시간이 지나면 지도를 그리지 않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니까 하는 것이고, 아이들이어서, 어느 정도 허용되는 것이다. 미리 겁먹지 않고, 미리 혼날 준비하지 않으며, 자신감 있게 용기 내어서, 성장할 수 있는 아이, 친구들의 실수에 대해,관대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가 되는 것이 완벽한 아이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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