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 줄의 힘 - 소소하지만 매일 읽습니다 책 속 한 줄의 힘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다가 누군가의 삶과 연결되는 지점을 말견하는 재미가 있다.그 지점을 포착하여 내 삶을 가져와 글을 쓴다. 결국 스토리는이렇게 펼쳐진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오롯이 나만의 이야기를 연결하다 보니 한 문장, 두 문장... 한 페이지, 두 페이지가 채워진다. (-77-)

늘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하고, 좋은 딸, 좋은 ㅇ아내, 좋은 며느리,좋은 선생님,,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다. 그렇게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자신을 채근했지만, 마흔 중반에서야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닌데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니 자신이 내내 만족스럽지 못하였구나' 라는 생각이 즐었다. (-99-)

내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안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이 결국 나르 성장하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나의 오늘을 더 빛나게 한다. 오늘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 읽고 싶은 책을 잠시 뒤로 하고 나와 대화하고 싶어 하는 아이와 눈 맞추며 미소 지어 본다. (-147-)

하루의 일상을 책으로 시작하는 23명의 작가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 이 책에는 책, 독서의 효용성을 돌아보게 하며,나의 책읽는 습관을 재점검해 볼 수 있었다. 책이란 나의 경험과 타인의 간접적인 경험이 서로 연결된다. 나를 돌아보고,나를 반성하며,나를 성찰할 수 있는 드애 역할을 한다. 어긋난 삶, 돌이킬 수 없는 후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내면의 단단한 힘을 얻을 수 있다. 그 삶의 연결 속에서,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나의 꿈을 하나 둘 셋 , 성장할 수 있다. 누군가 어떤 특별한 도전이나 경험, 성장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나 만남들이 서로 엮이면, 그 과정에서,우리가 요구하는 것을 엉을 수 있다. 물론 책에서, 나의 숨어있는 욕망을 읽고, 나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내면서, 인생에서 최악의 순간에서 극복한 누군가의 삶이 나의 삶에 채워지고 있었음을 인지할 수 있다. 결구 우리의 삶은 행복한 삶과 불행한 삶이 서로 섞여 있었다. 때로는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고, 때로는 당장해야 하는 순발력과 민첩함미 필요할 때가 있다.그 상황에 맞게 나를 바꿔 나가며, 나에게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 내 삶의 새로운 경험과 익숙한 경험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다. 독서를 통해서,나와 인연이 될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낼 수 있고, 책 속에서 나의 멘토를 얻는다. 작가와 책이 서로 매개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의 색다른 경험이 나에겐 꼭 필요한 경험일 때도 있다.그것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며, 나에게 놓여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극복과 삶의 시너지 효과를 형성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챗GPT는 심리상담을 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책 속 한 줄의 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철학! 말해줘 내가 누구인지
김경숙 지음 / 틈새의시간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두운 방에 앉아 자신의 인새을 냉철하게 반성하는 깡마른 남자가 있습니다. 명성이 자자하고 화려했던 자신의 과거가 떠오를 때는 최근 바싹 늙어버린 얼굴에 괴로운 표정이 역력합니다., 하지만 깊은 생각 중 간간이 깨달음에서 오는 평온함이 얼굴에 살짝 번질 때도 있습니다. 아무도 만나러 오지 않는 고독한 공간에서 그는 자신을 상대로 깊은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 대화를 종이에 꼼꼼하게 적어 내려갑니다. (-16-)

학생들을 앞에 앉혀 놓고 차분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강의를 하는 교수가 있습니다. 그는 강의 중 몇 번 이나 교실 바닥을 보며 고개를 내젖고는 손가락을 들 어 올려 천장을 가리킵니다. 때로는 그 손가락이 창밖 환한 햇살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 세상은 그림자에 볼과하며 진짜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그 세계를 모범 삼아 이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설파합니다. 학생들의 눈이 이상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반짝반짝 빛납니다. (-38-)

오랜간만에 방문한 친구와 함께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석양을 음미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이들 앞 탁자 위에는 거친 빵과 치즈 몇 조각만이 덜거덩하게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중간중간에 이 음식을 어찌나 맛있게 그리고 또 운치 있게 먹던지,이 방에서 나가면 저런 빵과 치즈를 구해서 먹어봐야겠다는 우스운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방에서 풍기는 온화함과 평온함에 쾌락주의의 원조라는 문패가 혹시 잘못 달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낙갑니다. (-94-)(

철학은 나로 시작해서,나로 끝나는 학문이다. 상당히 심모하면서도 오직 이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고, 그 안에서 삶을 돌보고 있었다. 철학은 그래서, 오직 철학자 한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일 때도 있다. 마르크스의 자본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그리고 니체의 초인이 어떤 의미를 추구하는지 알고자 철학자들이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플라톤이 생각하였던 철학은 무엇이며,철학이 우리 세계관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상상하게 된다. 이탈리아 철학자 보이티우스가 쓴 철학의 위안을 보면,14세기 유럽 사회에서, 하나님이 지배하는 세상에서,악의 실체를 이해하고 ,그 악이 내 삶의 어떠한 철학적 위로로 연결되는지 모색하고 싶어졌다. 에파쿠로스의 철학은 쾌락주의를 따른다. 인간의 행복 너머에 쾌락이 없다면, 행복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으며,인간이 쾌락을 추구하고,욕망하는지 알고자 한다. 그것이 어떠한 가치와 철학적 의미를 내포하는지 읽어볼 수 있었다. 결국 철학은 인간의 생각을 바꾸고,인간의 관념을 쫒아간다.인간은 죽음으로 귀결되기 때문에,철학적 사유를 소비한다. 인간의 삶과 죽음을 철학적으로 이해하고,나에 대한 끊임없는 사유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로 인해 인간 스스로 변화의 씨앗을 형성하고자 한다. 철학이 인간에게 이로우면서도, 고통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그러하다. 더 나아가 위험한 책으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금서로 지정된 철학책도 다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3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197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택시를 타면 자연스럽게 택시기사와 대활르 나누게 되는데, 정치,시사, 사회, 뉴스에 대해서, 주로 언급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서, 시사 이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이다. 실제 8월 24일 방류하겠다고 한국에 통보하였던 일본정부의 태도에 대해서, 여당과 야당의 입장이 서로 상반되고 있다. 시사에 대해 이해가 깊은 사람들이라면, 환경 문제 ,바다 오염 뿐만 아니라 내년에 총선에 예고되었다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2024년 4월 10일에 시행되는 총선에서,여당은 지금의 여소야대 구도를 여대야소 구도로 바꾸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야당은 내년 총선에서, 이김으로서, 정부를 끝까지 견제하겠다는 의도가 있으며,총선 선거 아젠다로, 후쿠오카 오염수 방류문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사법리스크를 올려 놓고 잇으며,그 추이를 지켜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시사 이슈에서, 3위 올해도 거센 집중호우, 인면,재산 피해 속출을 눈여겨 보자. 이번 수재로 경북은 24명, 충북은 17명, 충남 4명, 세종 1명의 인명피해를 발생하였고, 1년이 채 되지 않은 어린 아기가 수재로 인해 사망하는 최악의 사고가 나타났다.책을 보면, 전국 폭우 피해 현황을 볼 수 있으며, 사망 46명, 부상 35명, 실종 4명으로 집계되어 있었다. 인간의 환경 파괴 뿐만 아니라, 산을 개간하여, 태양광 뿐 아니라,나무를 얼키설키 심음으로서, 흙이나 토사가 뭉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였고,에천의 경우, 마을 전체가 송두리째 토사에 휩쓸리고, 마을 전체가 진흙으로 뒤덮히면서, 집이 무너지고 말았다. 시사 이슈는 우리이 일상과 직결될 수 있고, 안전과 건강에 영해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회차에서 알 수 있고,시사이슈를 이해함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나 소통이 원할하게 진행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