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전을 삼키다
정철 지음 / 사계절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에게는 영영사전,영한사전,일한사전,국어사전,옥편이 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사전이 가지고 있으면서 언제부터인가 종이사전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찾아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건 손안의 컴퓨터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전문가들처럼 학술적인 용도로 정보를 찾지 않기 때문에 종이사전보다는 웹을 통해서 찾는 것이 더 편리하며 빠르기 떄문이며, 종이사전이 가지는 무거움은 사전 스스로 외면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컴퓨터와 웹을 통한 사전이 등장하였다 하여도 종이 사전이 사라질 가능성은 없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웹에 담겨진 정보들은 위키백과를 제외하고 종이 사전에서 나왔기 때문이며 인터넷 사전은 종이를 웹으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종이 사전은 점차 줄어들지만 사라질 수 없으며 우리가 쓰는 검색 엔진에도 감추어진 사전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검색창에 오타를 쓰더라도 웹이 알아서 그 오타를 찾아내는 웹기능은 그 안에 데이터베이스로 내장된 사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 삶 속에서 검색엔진이 과거보다 성능이 더 좋아진 것은 사전의 기능을 웹에 모두 옮겨 놓았기 때문이며 웹 안에서 사전의 업그레이드가 빨라짐으로서 검색엔진의 성능 또한 좋아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컴퓨터의 성능향상과 웹크롤러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 또한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아진 빅데이터는 사전의 기능 뿐 아니라 웹상에서 다양한 언어로의 직역 또한 점차 매끄러워지고 잇습니다.


책에 나오는 위키백과에 대한 정보. 위키백과는 2001년 웹을 통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저도 가끔 위키에 들어가서 자료를 찾고 검색을 하면서 문서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를 사용하면서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올린 문서가 다른이들에 의해 검증받고 있다는 사실이며 수정되거나 추가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문서는 다른이의 문서에 링크라는 형태로 연결짓게 됩니다. 물론 자신의 문서에 대해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토론형식을 통해서 바뀌게 되고 재수정되어집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인 나 스스로 위키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메일을 통해서 내가 생성한 위키 문서가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으며, 그럼으로서 브리테니커백과 사전을 위키백과가 대체하는 경우가 생겨났습니다.다양한 문서와 방대한 표제어..사용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위키백과는 여전히 진행중이며 유저들이 정보를 찾는 기본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사전기능을 사용하면 무언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사전은 비슷한 듯 보이지만 뭔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 답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두산백과, 표준국어대사전,옥스퍼드 영어사전,두산프라임 일한 사전을 사용하는 반면에 네이버는 브리테니커백과사전,고려대한국어 대사전,금성영한사전,어문학사 고지엔 일한 사전의 문법과 의미,예문을 기초로 하여 웹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다음과 네이버는 기존에 만들어진 포털사이트로 옮겼으며, 한 사람에 의해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잔 웹사전 서비스였습니다. 물론 사전 서비스를 하는 웹디스플레이는 네이버와 다음 본사 안에 존재 합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사전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웹기술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사전이란 인간이 사용하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며,오래시간 노력을 기울여야 하나의 사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통일이 되면 남한과 북한이 합쳐진 새로운 사전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토오부경 나무아미타불 -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대세지보살 염불원통장, 보현행원품
경전연구모임 엮음 / 불교시대사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불교 경전하면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틈틈히 불교 경전을 가까이 하시면서 읽고 또 읽으셨던 할머니의 모습..

그 모습 속에서 할머니는 불경을 외우면서 어떤 마음을 가지셨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아들 딸,손주,손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겁니다.. 할머니의 정성이 부처님에게 향하는 마음 그 마음이 모두 할머니의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비록 간절함이 현실 속에서 모두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할머니의 깊은 마음은 저에게 전달이 되었던 것입니다..


1




정토오부경은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보현행원품> 이렇게 다섯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실 저는 불경을 처음 읽어서 그런지 다섯가지를 정확하게 구분하지는 못합니다. 다섯가지 중에서 무량수경과 관 무량수경은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


2




3



책에는 부처님의 말씀과 저처럼 불경을 어려워 하는 사람에게 주석을 통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 자신의 행동에 어긋남 없이 살아간다면 극락세계로 갈 수 있다는 부처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의 108번뇌를 없애려면 먼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것,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과 욕망을 내려 놓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물질 적인 것에서 벗어나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마음..그것은 우리가 평생 수행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4



스스로 자연 속에서 자유로워 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내가 가진 물건이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가진 것을 다 들고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삶 속에서 최소한 의 것을 추구하게 되고 물건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욕망의 덫에 갇힌 채 행복을 추구하고 있으며, 비교하면서 살아갑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자유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5



6



관무량수경(
觀無量壽經) 은 ( 관극락국무량수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경 觀極樂國無量壽佛 觀世音菩薩 大勢至菩薩經) 의 줄임말입니다. 마가다국 왕사성 왕자 아사세의 이야기가 잇으며, 친구 데바닷타의 꾀임에 빠져 부왕을 감옥에 가두었으며, 부왕에게 음식을 가져다 준 왕비 마져 감옥에 가둔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서 나쁜 일을 하면 지옥으로 가고 선한 일을 하면 극락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그 이야기가 관무량수경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7



8



우리가 불경을 가까이 하는 이유는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함입니다. 선한일을 가까이 하고 악한 일을 멀리 함으로서 극락세계에 갈 수 있다는 것의 본질 속에는 나 스스로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서 나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삶과 죽음 사이에서 욕심을 줄이고 남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그것이 나를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승 프란치스코
호르헤 밀리아 지음, 고준석 옮김 / 하양인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3월 266대 교황으로 선출됩니다. 그것은 기존의 교황선출과 달리 파격적이며 시리아 출신 교황 그레고리오 3세 이후 비유럽권 출신으로는 처음이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알다시피 2014년 8월 14일 한국에 방한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 대전교구에서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주었으며, 십자가를 안고 진도 팽목항까지 다녀온 두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달래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1964년~1965년 젊은 시절, 산타페 임마꼴라따 학교에서 그의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 호르헤 밀리아의 이야기가 책에 나와 있습니다.


1964년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학생으로서 철학박사를 딴 직후입니다. 자신이 가진 철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 산타페 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프란치스코는 그 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가르쳤습니다. 수업 도중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유머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프란치스코..수업시간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았으며, 스페인 문학을 가르치면서 철학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스승으로서 프란치스코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것을 이끌어 내리라'는 다짐 속에서 강건하면서 끈기 있는 선생님이었습니다. 때로는 학생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삶 속에 어긋나거나 수업에 벗어나지 않았다는 걸 호르헤 밀리아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그렇게 선생님이 내 주었던 시험은 자신의 자아에 대해서 묻는 시험이 많았으며 때로는 컨닝을 허용하는 시험문제도 있었습니다.그건 어쩌면 프란치스코의 의도였는지도 모릅니다.


호르헤 밀리아가 다니는 무염시태 기숙학교에 아르헨티나 소설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가 찾아옵니다. 그가 무염시태 기숙학교에 찾아온 이유는 바로 프란치스코의 요청이었으며 아무나 그를 초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소설가로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소설가였기 때문입니다. 그가 프란치스코의 요청을 허락한 것은 바로 그의 비서가 예수회 소속이었기 때문이며 무염시태 기숙학교에서 가우초 문학강의를 하였습니다. 가우초 문학이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문학형태로서 남미의 소몰이꾼의 생활상을 다룬 문학입니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의 30대 이전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으며 호르헤 밀리아 개인의 흔적 뿐 아니라 프란치스코가 가르쳤던 제자들의 흔적들이 남아있으며,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프란치스코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 - 정의가 부재한 사회에 던지는 통렬한 질문
노회찬.유시민.진중권 지음 / 쉼(도서출판)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팟캐스트가 생기기 전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 1인미디어가 있었다. 윈앰프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1인미디어가 있었으며 팟캐스트의 초기 모습이었다. 그렇게 팟캐스트가 활성화 된 것은 정부의 언론 규제 때문이다. 언론이 권력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소수의 약한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팟캐스트를 이용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팟 캐스트가 김용민의 <나는 꼼수다>라는 팟캐스트이다. 2011년~2012년까지 팟캐스트를 활성화 하였던 <나는 꼼수다> 는 사회적인 분야를 넘어서 정치,경제,문화 다양한 곳에서 팟캐스트의 활성화시키게 된다. 


<노유진의 할말은 합시다> 이것은 진보를 대변하는 노회찬,유시민,진중권이 함께하는 팟캐스트로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언론에서 보여주는 행태들로 인하여 우리가 알 권리를 잃어버렸으며 점차 언론을 외면하게 되었다. 그럼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우리 사회를 알고 있는 노회찬과 유시민, 그리고 미학과 교수로 사회에 관심이 많은 진중권이 모였다. 세상 속에서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을 들려주는 사이다 같은 1인미디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조원에 달하는 특수활동비..그 활동비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쓰이는지 알수가 없다. 특수 활동비의 절반은 국정원이 쓰고 있으며 나머지는 국방부와 안보,청와대,그리고 각 부서에서 나누어 쓰고 있는데, 책에서는 그 특수활동비를 코묻은 돈이라 말하고 있다. 여기서 특수활동비가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국정원에 의해 암묵적으로 저지른 댓글 부대의 지원금이 특수활동비에서 나왔다는 걸 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국가가 특수활동비를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부정과 부패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영삼 대통령의 사망..2015년 11월 22일 세상을 떠난 김영삼 대통령의 사망으로 인하여 3김 시대는 끝나버렸다. 대통령이 되기 전 국회의원이 되었던 일화가 책에 있으며 국회의원으로서,대통령으로서 인간 김영삼의 공과 과를 함께 다루고 있다. 특히 보수당의 수장으로서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섰고 금융 실명제와 부동산 실명제를 시행했던 것이 김영삼 대통령의 공이라면 아들 김현철의 비리는 김영삼 대통령의 오점이며, 김영삼 대통령에 대해서 협객기질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현정권의 현재 모습을 보면 김영삼 대통령이 했던 그것을 다시 되돌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미국의 사드 배치. 현정권은 그걸 국가 안보를 위해서 불가피한 선택이라 말하고 있다. 이 말에 대해서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우리의 안보를 미국이 책임지고 있으니까 맞는 사실이고 사드 배치가 북한의 안보에 대해서 보장해 주지 못한다는 측면에서 틀린 말이다. 우리나라에 사드 배치를 할려는 것은 미국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며, 그동안 할 수 없었던 것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핑계로 사드를 배치하려는 미국의 속셈이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에 사드를 배치함으로서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 움직임을 손바닥 보듯 할려는 미국의 속셈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노유진의 할말은 합시다>은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정치,군사 경제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어가고 잇으며, 민감한 이야기도 함께 알수가 있다. 특히 우리 삶과 밀접한 이야기들,보수 성향의 언론이 말하지 않는 내용까지 끄집어 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김정민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역사 교과서를 보면 잃어버린 역사가 보여진다. 우리의 역사가 분명한데도 기록되어지지 않은 역사들..고조선과 삼한(마한진한 변한) 의 역사,가야,발해의 역사,백제의 역사가 대표적인 경우였다. 이렇게 우리의 반만년 역사속에서 여기저기 빈 공백이 보이는 것은 힘을 가진 가자 새로운 강국으로 우뚝 서면서 기존의 역사를 지워버렸기 때문이며, 때로는 그 역사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기록들이 남아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리의 잃어버린 역사 중에서 고조선의 역사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고조선의 영향력은 어디까지였는지 재확인하고 있다.


고조선의 역사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통해서 알수 있으며,공식적으로 기원전 2333년부터 고조선의 마지막 기원전 108년까지가 바로 고조선의 역사였다. 고조선이 멸망하였다는 기록은 현재 사마천의 사기에 남아있다. 이렇게 우리의 역사를 우리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통해서 알수 있으며, 우리의 역사를 김부식과 일연의 역사관를 바탕으로 쓰여졌기에 완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 채워지지 않는 역사는 중국의 역사서를 통해서 우리는 확인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는 고조선의 역사를 현재 남아있는 고조선의 언어와 문화 ,유물을 통해서 아시아 각 지역의 언어를 통해서 추청할 수 밖에 없다.


카자흐스탄은 우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3시간의 시차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나라는 러시아에 독립한 나라로서 세계 9위의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고조선의 흔적을 찾는 이유는 그나라의 언어와 문화가 남아있는 유적이 우리나라 고조선과 흡사하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해모수와 삼족오의 흔적을 카자흐스탄에서 찾을 수 있으며 카자흐스탄 뿐 아니라 중국,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스탄에서도 고조선의 흔적이 남아있다. 특히 우리에게는 없지만 후한서와 삼국지,사마천의 사기에 남아있는 우리의 역사를 기초로 아시아 각국의 흔적을 확인해 본 결과 삼한의 이동 경로 또한 확인해 볼수가 있다. 54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마한,12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변한과 진한을 한반도에 국한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국가로 이루어졌으며 그들은 한반도가 아닌 중국과 카자흐스탄 주변에 큰 땅덩어리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마지막 한반도로 이동했다는 것을 추정케 된다. 


나당 연합국과 고구려 백제의 전쟁.. 책에서는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있다..신라와 당나라는 투르크계 민족이며 고구려와 백제를 부여계 민족이라 말하면서 신라와 당나라가 연합할 수 있었던 건 서로 같은 민족이며 서로 동질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연합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책에는 우리의 고조선과 카자스스탄과 관련하여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으며,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관심가지게 하며, 때로는 혼란스럽게 만들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역사는 틀린 역사인가 의심하게 되는 책.. 이책을 통해서 그걸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