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 정치 실록
박영만 지음 / 프리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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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등장한 그 사정이 흥미로웠다. 2017년 현재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여성이다. 그분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줄 알았다. 비록 부정선거로 인해 당선된 대통령이지만, 그동안 남성 대통령에 대한 염증을 느껴온 입장에서 새 바람이 일어날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오산이었고, 착각이었다.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부패와 부정의 중심에 서 있는 그런 대통령이다.책임지지 못하는 대통령, 문제 해결능력이 전무한 대통령이며,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해외 여행을 다닌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첫 여성 지도자를 만났음에도, 그 첫 시작은 실패로 끝났으며,정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아버지의 정치적 업적을 바탕으로 한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분에 대해서 굳이 말하자면 실패한 지도자들 중에 한사람인 것이다. 권력을 탐하고,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은 실패한 정치인이며, 국민의 자부심을 불러 일으키는 지도자는 성공한 지도자라는 걸 상식이면서 상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책에는 19명의 여성 지도자가 등장한다.11명의 성공한 지도자들, 2명의 절반의 성공자들, 5명의 실패한 지도자의 정치인생에 대한 흔적을 찾아가게 된다. 그들의 정치 인생, 그들의 첫 시작은 신선함이었다. 그분처럼 신선함을 국민들은 느꼈으며,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거라 생각했다. 국민의 기대에 부응했던 여성 정치인은 성공적인 지도자가 되었으며, 그렇지 않은 채 사적으로 권력을 이용한 사람은 실패한 정치인이 되어 버렸다. 권력을 제대로 이용할 줄 알고 선을 넘지 않은 대통령,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지도자는 성공적인 대통령이며, 그렇지 않은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이 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책에 나오는 여성 지도자 중에서 인디라 간디 & 소냐 간디 와 파키스탄의 베나지르 부토의 정치 인생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

인디라 간디와 소냐간디 그리고 파키스탄의 베나지르 부토 . 세사람의 정치 인생에서 그들의 부모님은 정치에 관심이 많았으며, 정치를 하는데 있어서 든든한 기반을 가지고 있었다. 인디라 간디는 인도에서 존경받는 인물 자와할랄 네루의 외동딸로서,아버지 네루의 정치인생은 귀족 출신이었지만 서민을 대변하는 정치를 펼쳐왔다. 인도의 특성에 맞는 정치 체제를 확립해 왔으며,종파를 초월한 정치적 활동을 해 왔다. 하지만 인디라 간디에게 있어서 인도의 사회적 혼란은 부담이 되었고, 결국 죽음을 초래하게 된다. 인디라 간디는 재임 시절 1947년 인도의 독립선언 이후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인도인의 자부심을 높이게 된다. 비록 인디라 간디는 자신을 경호해 주던 시크교도에 의해 죽임을 맞았지만 국민들은 그것을 묵과하지 않았으며, 1984년 새로운 지도자로 소냐 간디를 내세우게 된다.시어머니의 피살과 남편이 폭탄테러로 인해 숨지는 불운을 겪었던 소냐 간디는 2004년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스스로 시크교도인 만모한 싱을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하였으며, 권력을 내려 놓게 된다. 만모한 싱은 소냐 간디에 이어서 인도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다. 소냐 간디의 결단과 용서, 그것은 자신을 아프게 했던 시크교도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으며,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생을 살아왔다. 인도에 인디라 간디가 있다면 파키스탄에는 바나지르 부토가 있다. 베나지르 부토와 인디라 간디는 어릴 적 비슷한 삶을 살았고, 부유한 귀족 출신에 정치경험이 많은 부모님을 둔 여성 지도자였다. 하지만 베나지르 부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려움을 모르고 살아왔다. 민주화 운동을 해 왔고 그로 인해 파키스탄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지도자가 된 이후의 정치 인생은 내리막길을 걸어가게 된다. 권력을 탐하고,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 자신의 측근을 권력의 중앙에 배치하는 베나지르 부토의 인생. 민주화 운동과 반정부 시외를 하였던 베나지르 부토는 결국 인생의 마지막은 비참하게 끝나버렸다.


이 책을 보면 안게 된다. 권력을 가진 성공적인 여성지도자는 비전과 역량을 가지고 있었으며, 결단과 융통성을 발휘하며, 한 나라를 움직였다.권력의 속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기에 정점에서 스스로 권력을 내려 놓을 줄 알았던 것이다. 나라의 자부심을 드높였으며, 국민을 결집시켰다.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지도자, 그분에게는 그것이 없었고, 마거렛 대처 수상과 소냐 간디는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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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지 못하는가? - 우리가 지도자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
이연주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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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이 책에서 기대했던 건 우리의 과거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의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지 못하였는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사회적인 생각이 어떤지 궁금했다. 하지만 나는 낚여 버렸다.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탄핵받고 있는 그분과  이명박 ,김영삼 대통령만 소개할 뿐 나머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당에 유력한 대권주자로 손꼽혔던 정치인들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뜨거운 관심사인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정치인과 대통령의 성향을 DISC 형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정치인들이 그동안 해왔던 정치 스타일을 분석하고 있다. DISC 란 주도형리더, 사교형 리더,안정형 리더,신중형 리더로 나뉘며, 그분은 신중형 리더에 속하게 된다. 여기서 네가지 리더의 특성과 함께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것은 정치인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이라 할 수 잇는 정직성의 유무이다. 그분은 신중한 리더이지만 정직성이 낮은 스타일이며,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주도형 리더가 가지고 있는 공격적인 성향까지 같이 가지고 있다. 짧은 경험과 정치역량의 미흡함, 그동안 그가 걸어온 정치 행보에 대해 꼼꼼하게 기술되어 있다.


지금 대권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안희정 충남지사이다. 그의 스타일은 안정형 리더이며, 조용하면서 자신이 추구했던 것을 성실하게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로서 노무현의 가치와 이상향을 믿고 따르고자 했던 안희정 지사의 움직임에 대해 알 수 있으며, 그에게는 평화와 안정을 같이 추구하며, 착하면서 강한 스타일의 리더였다. 특히 그의 스타인은 조용한 듯 보이지만 마음속에 칼을 품고 있으며,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그 믿음에 대해 배신하지 않는 그런 스타일이다.


안희정 지사와 함께 안정형 리더의 대표적인 인물이 보수의 반기문 사무총장이 있다. 여권의 몰락으로 인해 그들이 차기 지도자로 내세웠던 인물이 반기문 사무총장이다. 그가 사무총장으로 보여줬던 성실함과 일에 대해 완벽을 기하는 모습, 그의 스타일은 과거 고건이 보여줬던 관리형 리더이다. 하지만 그의 정치에 대한 생각과 국가관은 반기분 사무총장의 발목을 잡았으며, 수많은 소문에 휩쓸리게 된다. 특히 반기문 사무총장의 동생과 조카의 비리는 결국 대권주자에서 하차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으며, 여권은 그로 인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주도형 리더이다. 변호사 출신이며, 성남시장으로서 다양한 일을 해 왔으며, 자신의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해 왔다. 특히 현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정책을 그들응 스스로 폐기했지만, 이재명 성남시장은 그것을 성남시에 시행하였다.그걸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보수 세력과 정부의 행태는 사사건건 이재명 시장을 트집잡았으며, 여러번 고발 당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이재명 성남시장은 흔들리지 않았다. 높은 정직성을 바탕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밀어 붙이는 스타일, 공격적이면서 선을 넘지 않는 횡보를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공격을 당했으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정책에 대해 불법이라 규정 지었지만 그대로 밀고 가는 스타일이다.


문재인 대표는 지금 현재 다음 대통령으로 가장 많은 지지율을 가지고 있다. 그 또한 안정형 리더이며, 높은 정직성을 가지고 있다. 보수층이 다른 야권 정치인은 건드려도 문재인을 건드리지 못하는 건 털어도 나올 것이 없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로 활동했던 과거의 정치 스타일, 안정적이면서 인간미를 느끼는 사람이 바로 정치인 문재인의 현재 모습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지도자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높은 정직성과 도덕과 신뢰에 대해 말하고 있는 우리 정치에 대해, 실상은 그것과 꺼꾸로 가고 있다. 장관과 정부 주요인사들의 청문회를 보면, 재산 형성과정이나 군대 문제, 가족 문제까지 다양한 부패와 비리를 엿보게 된다.비리와 부정 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정치인의 모습,그들의 끼리끼리 문화 속에서 그들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형성해 온 보수와 진보의 틀에서 그들 스스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결국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이 말실수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들의 지지기반이 이탈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우리 스스로 제대로된 리더를 가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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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지 못하는가? - 우리가 지도자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
이연주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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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이 책에서 기대했던 건 우리의 과거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의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지 못하였는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사회적인 생각이 어떤지 궁금했다. 하지만 나는 낚여 버렸다.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탄핵받고 있는 그분과  이명박 ,김영삼 대통령만 소개할 뿐 나머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당에 유력한 대권주자로 손꼽혔던 정치인들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뜨거운 관심사인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정치인과 대통령의 성향을 DISC 형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정치인들이 그동안 해왔던 정치 스타일을 분석하고 있다. DISC 란 주도형리더, 사교형 리더,안정형 리더,신중형 리더로 나뉘며, 그분은 신중형 리더에 속하게 된다. 여기서 네가지 리더의 특성과 함께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것은 정치인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이라 할 수 잇는 정직성의 유무이다. 그분은 신중한 리더이지만 정직성이 낮은 스타일이며,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주도형 리더가 가지고 있는 공격적인 성향까지 같이 가지고 있다. 짧은 경험과 정치역량의 미흡함, 그동안 그가 걸어온 정치 행보에 대해 꼼꼼하게 기술되어 있다.


지금 대권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안희정 충남지사이다. 그의 스타일은 안정형 리더이며, 조용하면서 자신이 추구했던 것을 성실하게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로서 노무현의 가치와 이상향을 믿고 따르고자 했던 안희정 지사의 움직임에 대해 알 수 있으며, 그에게는 평화와 안정을 같이 추구하며, 착하면서 강한 스타일의 리더였다. 특히 그의 스타인은 조용한 듯 보이지만 마음속에 칼을 품고 있으며,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그 믿음에 대해 배신하지 않는 그런 스타일이다.


안희정 지사와 함께 안정형 리더의 대표적인 인물이 보수의 반기문 사무총장이 있다. 여권의 몰락으로 인해 그들이 차기 지도자로 내세웠던 인물이 반기문 사무총장이다. 그가 사무총장으로 보여줬던 성실함과 일에 대해 완벽을 기하는 모습, 그의 스타일은 과거 고건이 보여줬던 관리형 리더이다. 하지만 그의 정치에 대한 생각과 국가관은 반기분 사무총장의 발목을 잡았으며, 수많은 소문에 휩쓸리게 된다. 특히 반기문 사무총장의 동생과 조카의 비리는 결국 대권주자에서 하차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으며, 여권은 그로 인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주도형 리더이다. 변호사 출신이며, 성남시장으로서 다양한 일을 해 왔으며, 자신의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해 왔다. 특히 현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정책을 그들응 스스로 폐기했지만, 이재명 성남시장은 그것을 성남시에 시행하였다.그걸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보수 세력과 정부의 행태는 사사건건 이재명 시장을 트집잡았으며, 여러번 고발 당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이재명 성남시장은 흔들리지 않았다. 높은 정직성을 바탕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밀어 붙이는 스타일, 공격적이면서 선을 넘지 않는 횡보를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공격을 당했으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정책에 대해 불법이라 규정 지었지만 그대로 밀고 가는 스타일이다.


문재인 대표는 지금 현재 다음 대통령으로 가장 많은 지지율을 가지고 있다. 그 또한 안정형 리더이며, 높은 정직성을 가지고 있다. 보수층이 다른 야권 정치인은 건드려도 문재인을 건드리지 못하는 건 털어도 나올 것이 없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로 활동했던 과거의 정치 스타일, 안정적이면서 인간미를 느끼는 사람이 바로 정치인 문재인의 현재 모습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지도자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높은 정직성과 도덕과 신뢰에 대해 말하고 있는 우리 정치에 대해, 실상은 그것과 꺼꾸로 가고 있다. 장관과 정부 주요인사들의 청문회를 보면, 재산 형성과정이나 군대 문제, 가족 문제까지 다양한 부패와 비리를 엿보게 된다.비리와 부정 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정치인의 모습,그들의 끼리끼리 문화 속에서 그들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형성해 온 보수와 진보의 틀에서 그들 스스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결국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이 말실수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들의 지지기반이 이탈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우리 스스로 제대로된 리더를 가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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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어느 날 이재명을 만났다
최인호 지음 / 씨스케이프(이맛돌)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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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안동이 고향이다. 보수 정치가 숨쉬는 안동에서 태어난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구하는 정치는 진보 정치이다. 그의 특이한 삶과 특이한 정치 이력. 노동자로 살아오면서, 노동의 가치를 우선하는 그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그가 추구하려는 정치는 어떤 정치이며, 그가 바꾸고자 하는 대한민국 사회는 무엇인지 이 책은 짚어 나가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과 행동에 대해 분석하면서, 현재 우리가 처한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과, 그분의 무능함과 부패 정치, 불공정함과 불공평한 사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학교 다닐 때 애국에 대해서 소중하고, 가치 있고, 우리가 당연히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다. 태극기 앞에 묵념을 하는 행위에 대해 의심한 적이 없었으며, 국가의 존재에 대해, 불합리하다 생각한 적이 없었다. 국가는 당연히 나를 지켜주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해 왔으며, 교육의 가치에 대해 부정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 알게 되고, 역사에 대해 알게 되면서, 나의 국가, 나의 대통령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고,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우리가 뽑은 그 지도자가 정치인이 나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는 건, 우리 사회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지저분한 관행과 부패와 부정, 비상식적인 것에 대해 먼지라도 털어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내가 추구하였던 상식과 순진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이재명 성남시장을 통해 느껴보고 싶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깨끗해서 그를 지지 하는 건 아니다. 대통령이란 당연히 도덕적이고, 그 주변 인물들 또한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그런 프레임은 지워 버린지 오래 되었다. 그동안 우리는 도덕이라는 위험한 프레임에 갇혀 제대로 된 대통령을만들지 못하였다.돈이 필요한 정치를 하면서, 돈과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라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순이라고 생각한다.음지에서 돈을 쓰고, 음지에서 이권을 채우는 그들의 모습, 언론은 그것에 대해 어쩔 수 없다 하면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합법적인 돈을 쓰고, 그 돈을 이용해 정치를 하면서, 나라에 이익이 되는 정치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그것이 바로 국민이 생각하는 정치의 모습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이재명 성남시장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생각은 대통령은 국민의 머슴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 국민을 위해 살아가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구현하는 것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생각하는 대통령의 자세였다.. 대기업 우선 주의, 부패와 기득권을 가진 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 그것을 대통령 임기 5년동안 모두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것 하나만이라도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으며, 개혁과 변화 속에 국민의 안정을 지켜주는 그런 그런 대통령을 우리는 원하고 있다.


보수와 진보, 합리적과 비합리적, 합법과 불법.우리가 나누는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은 결국 구조적인 모순과 자가 당착에 빠지게 된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준석의 만남에서 이준석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복지정책 홍보에 대해 비판을 하고 불법이라고 규정짓는 모습 속에는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말에 대해 모순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고 있으며, 이준석 또한 거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그들은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것을 고치려고 행동하지 않고, 언론은 그런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재탕 삼탕 내보내며 소비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기대하는 것은 행동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세이다. 보여주기 위해 여기저기 얼굴 보여주는 그런 정치는 과거 기성세대에는 먹혀 들었다. 하지만 점점 더 그것이 우리에게 먹혀들지 않고 있다. 과거의 문제들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는 기성세대를 대체하고, 기성세대가 지적하지 않았던 것들을 지적하고, 정치인들에게 요구하게 된다. 국민이 매주 토요일에 촛불 집회를 여는 것은 우리가 대한민국 정치인에 대한 혐오감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들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던 것이다. 국민은 그들의 무능함과 비합리적이면서,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 이제는 참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 통일 대박을 외치는 그분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안보 정책에 대해 비교할 수 밖에 없다. 북한을 적으로 돌려 세우는 그분의 행동과, 일본의 위안부 문제를 어물쩍 넘기려는 행동, 사드 배치 문제까지, 돌이켜 보면, 그 안에서 친일적인 사고방식과 북한 정권에 반대하는 위험한 프레임을 그 분은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재명 시장이 생각하는 안보 정책은 합리적이면서 단호한 안보 정책을 구현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하고, 대한민국의 실리를 추구하는 안보 정책을 생각하고 있다.대한민국이라는 지정학적인 위치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추구하면서, 우리의 안전을 필요로 하는 것, 전쟁을 원하고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않는 그분과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책임 정치를 구현하려는이재명의 정치를 비교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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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재명을 만났다
최인호 지음 / 씨스케이프(이맛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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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안동이 고향이다. 보수 정치가 숨쉬는 안동에서 태어난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구하는 정치는 진보 정치이다. 그의 특이한 삶과 특이한 정치 이력. 노동자로 살아오면서, 노동의 가치를 우선하는 그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그가 추구하려는 정치는 어떤 정치이며, 그가 바꾸고자 하는 대한민국 사회는 무엇인지 이 책은 짚어 나가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과 행동에 대해 분석하면서, 현재 우리가 처한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과, 그분의 무능함과 부패 정치, 불공정함과 불공평한 사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학교 다닐 때 애국에 대해서 소중하고, 가치 있고, 우리가 당연히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다. 태극기 앞에 묵념을 하는 행위에 대해 의심한 적이 없었으며, 국가의 존재에 대해, 불합리하다 생각한 적이 없었다. 국가는 당연히 나를 지켜주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해 왔으며, 교육의 가치에 대해 부정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 알게 되고, 역사에 대해 알게 되면서, 나의 국가, 나의 대통령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고,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우리가 뽑은 그 지도자가 정치인이 나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는 건, 우리 사회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지저분한 관행과 부패와 부정, 비상식적인 것에 대해 먼지라도 털어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내가 추구하였던 상식과 순진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이재명 성남시장을 통해 느껴보고 싶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깨끗해서 그를 지지 하는 건 아니다. 대통령이란 당연히 도덕적이고, 그 주변 인물들 또한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그런 프레임은 지워 버린지 오래 되었다. 그동안 우리는 도덕이라는 위험한 프레임에 갇혀 제대로 된 대통령을만들지 못하였다.돈이 필요한 정치를 하면서, 돈과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라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순이라고 생각한다.음지에서 돈을 쓰고, 음지에서 이권을 채우는 그들의 모습, 언론은 그것에 대해 어쩔 수 없다 하면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합법적인 돈을 쓰고, 그 돈을 이용해 정치를 하면서, 나라에 이익이 되는 정치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그것이 바로 국민이 생각하는 정치의 모습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이재명 성남시장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생각은 대통령은 국민의 머슴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 국민을 위해 살아가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구현하는 것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생각하는 대통령의 자세였다.. 대기업 우선 주의, 부패와 기득권을 가진 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 그것을 대통령 임기 5년동안 모두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것 하나만이라도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으며, 개혁과 변화 속에 국민의 안정을 지켜주는 그런 그런 대통령을 우리는 원하고 있다.


보수와 진보, 합리적과 비합리적, 합법과 불법.우리가 나누는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은 결국 구조적인 모순과 자가 당착에 빠지게 된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준석의 만남에서 이준석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복지정책 홍보에 대해 비판을 하고 불법이라고 규정짓는 모습 속에는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말에 대해 모순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고 있으며, 이준석 또한 거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그들은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것을 고치려고 행동하지 않고, 언론은 그런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재탕 삼탕 내보내며 소비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기대하는 것은 행동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세이다. 보여주기 위해 여기저기 얼굴 보여주는 그런 정치는 과거 기성세대에는 먹혀 들었다. 하지만 점점 더 그것이 우리에게 먹혀들지 않고 있다. 과거의 문제들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는 기성세대를 대체하고, 기성세대가 지적하지 않았던 것들을 지적하고, 정치인들에게 요구하게 된다. 국민이 매주 토요일에 촛불 집회를 여는 것은 우리가 대한민국 정치인에 대한 혐오감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들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던 것이다. 국민은 그들의 무능함과 비합리적이면서,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 이제는 참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 통일 대박을 외치는 그분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안보 정책에 대해 비교할 수 밖에 없다. 북한을 적으로 돌려 세우는 그분의 행동과, 일본의 위안부 문제를 어물쩍 넘기려는 행동, 사드 배치 문제까지, 돌이켜 보면, 그 안에서 친일적인 사고방식과 북한 정권에 반대하는 위험한 프레임을 그 분은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재명 시장이 생각하는 안보 정책은 합리적이면서 단호한 안보 정책을 구현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하고, 대한민국의 실리를 추구하는 안보 정책을 생각하고 있다.대한민국이라는 지정학적인 위치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추구하면서, 우리의 안전을 필요로 하는 것, 전쟁을 원하고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않는 그분과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책임 정치를 구현하려는이재명의 정치를 비교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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