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Ocean Shift: Beyond Competing - Proven Steps to Inspire Confidence and Seize New Growth (Hardcover)
W. Chan Kim / Hachette Books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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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김위찬 교수는 블로오션전략을 출간하였고, 그의 저서는 경제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된다.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그가 쓴 책은 우리 사회의 경제의 주축이 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제 전반에 있어서 새로운 변화를 야기시켰다. 김위찬 교수가 쓴 책 한권으로 인해 , 미디어들은 경제 이야기를 하거나 시장을 분석할 때 레드오션, 블루오션을 언급하지 않고는 지나가지 못했다. 물론 책을 출간할 때도 마찬가지다. 기업이나 자영업, 창업에 관한 책들을 읽다보면 흔하게 반복적으로 애용하는 단어가 블루오션이며, 블루오션에서 살아남는 법과, 레드 오션에서 살아남는 법을 상호 비교할 때가 있다. 그의 생각의 타당성에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레드 오션에서도 살아남는 기업이 존재한다는 걸 우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12년이 지난 2017년 그는 다시 블루오션을 들고 나왔다. 공교롭게도 지금은 제4차 산업 혁명을 마주하고 있으며, 블루오션이 우리 앞에 어떻게 현실로 표현되고 있는지, 10년동안 축적된 경제적인 모습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마주했던 기업들의 변화에 대해서 자세히 분석하고 있으며, 레드 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옮겨가는 것, 블루오션 시프트가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분석한다.


블루오션은 인간적이다. 그리고 비파괴적이며, 상생을 추구한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보여줬던 파괴적인 행동, 그들은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이용해 네스케이프를 초토화시켰다. IT 업계의 왕자가 될 수 있었던 그 밑바탕에는 다른 기업이 누리고 있었던 시장을 선점하고 파괴하는데 있었다. 그건 어쩌면 그 당시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보여줬던 개척자로서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젠 안주자로서의 모습만 남아있다. 하지만 구글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블루오션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물론 그들이 발명한 구글 글래스는 대중화 되지 못했고, 사생활 침해 우려까지 낳고 , 확산되지 못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지금도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파괴적이 행동이 아닌 비파괴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눈길이 갔던 건 블루오션 이론 보다 이 책의 마지막 한국에서의 블루오션 사례이다. 구체적인 사례는 김위찬 교수가 주장한 블루오션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책에는 코엑스의 랜드마크가 된 별마당 도서관을 소개하고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김위찬 교수가 블루요선 전략을 현실에 적용할 때 제거-증가- 감소-창출의 연결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의 아이이어가 어떤 변화를 야기하는지 도와준다.


별마당 도서관의 ERRC 그리드
제거- 회원증/멤버십,보안 시스템, 웹사이트/온라인 서비스,대출 및 상호 대차
증가 - 접근성, 편의성, 잡지의 다양성
감소-장서 보유량, 좌석 수,도서 정렬 배치, 정숙성
창출-시작적 즐거움,문화공간, 상업공간과의 연계성, 우연적 휴식과 힐링 (p469)

여기서 보다시피 별마당 도서관의 특징을 제가지로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여느 도서관과 차별화한다. 거데한 책장이 있으며, 그 안에서 사람들은 문화공간적인 의미를 느끼며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대출이나 상호대차 서비스도 없고, 보안 시설도 보이지 않는다. 여느 도서관에서 보았던 정숙함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불편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커다란 문화 공간으로서 이곳을 애용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목적도 있지만, 사람들이 모이고 헤어지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느 도서관에서 봤던 책 분류도 없으며, 다양한 책을 우연에 의해 접근하고 읽어간다. 이런 사회적 동참에 작가들이나 예술가도 동참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행사를 만들어간다. 별마당 도서관이 있음으로서 주변의 경제가 살아나게 되었고, 그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가 되고, SNS 를 통해 소문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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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블루오션 시프트 - 경쟁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는 법
김위찬 외 지음, 안세민 옮김, 김동재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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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김위찬 교수는 블로오션전략을 출간하였고, 그의 저서는 경제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된다.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그가 쓴 책은 우리 사회의 경제의 주축이 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제 전반에 있어서 새로운 변화를 야기시켰다. 김위찬 교수가 쓴 책 한권으로 인해 , 미디어들은 경제 이야기를 하거나 시장을 분석할 때 레드오션, 블루오션을 언급하지 않고는 지나가지 못했다. 물론 책을 출간할 때도 마찬가지다. 기업이나 자영업, 창업에 관한 책들을 읽다보면 흔하게 반복적으로 애용하는 단어가 블루오션이며, 블루오션에서 살아남는 법과, 레드 오션에서 살아남는 법을 상호 비교할 때가 있다. 그의 생각의 타당성에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레드 오션에서도 살아남는 기업이 존재한다는 걸 우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12년이 지난 2017년 그는 다시 블루오션을 들고 나왔다. 공교롭게도 지금은 제4차 산업 혁명을 마주하고 있으며, 블루오션이 우리 앞에 어떻게 현실로 표현되고 있는지, 10년동안 축적된 경제적인 모습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마주했던 기업들의 변화에 대해서 자세히 분석하고 있으며, 레드 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옮겨가는 것, 블루오션 시프트가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분석한다.


블루오션은 인간적이다. 그리고 비파괴적이며, 상생을 추구한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보여줬던 파괴적인 행동, 그들은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이용해 네스케이프를 초토화시켰다. IT 업계의 왕자가 될 수 있었던 그 밑바탕에는 다른 기업이 누리고 있었던 시장을 선점하고 파괴하는데 있었다. 그건 어쩌면 그 당시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보여줬던 개척자로서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젠 안주자로서의 모습만 남아있다. 하지만 구글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블루오션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물론 그들이 발명한 구글 글래스는 대중화 되지 못했고, 사생활 침해 우려까지 낳고 , 확산되지 못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지금도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파괴적이 행동이 아닌 비파괴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눈길이 갔던 건 블루오션 이론 보다 이 책의 마지막 한국에서의 블루오션 사례이다. 구체적인 사례는 김위찬 교수가 주장한 블루오션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책에는 코엑스의 랜드마크가 된 별마당 도서관을 소개하고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김위찬 교수가 블루요선 전략을 현실에 적용할 때 제거-증가- 감소-창출의 연결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의 아이이어가 어떤 변화를 야기하는지 도와준다.


별마당 도서관의 ERRC 그리드
제거- 회원증/멤버십,보안 시스템, 웹사이트/온라인 서비스,대출 및 상호 대차
증가 - 접근성, 편의성, 잡지의 다양성
감소-장서 보유량, 좌석 수,도서 정렬 배치, 정숙성
창출-시작적 즐거움,문화공간, 상업공간과의 연계성, 우연적 휴식과 힐링 (p469)

여기서 보다시피 별마당 도서관의 특징을 제가지로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여느 도서관과 차별화한다. 거데한 책장이 있으며, 그 안에서 사람들은 문화공간적인 의미를 느끼며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대출이나 상호대차 서비스도 없고, 보안 시설도 보이지 않는다. 여느 도서관에서 보았던 정숙함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불편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커다란 문화 공간으로서 이곳을 애용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목적도 있지만, 사람들이 모이고 헤어지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느 도서관에서 봤던 책 분류도 없으며, 다양한 책을 우연에 의해 접근하고 읽어간다. 이런 사회적 동참에 작가들이나 예술가도 동참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행사를 만들어간다. 별마당 도서관이 있음으로서 주변의 경제가 살아나게 되었고, 그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가 되고, SNS 를 통해 소문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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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시프트 - 경쟁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는 법
김위찬 외 지음, 안세민 옮김, 김동재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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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김위찬 교수는 블로오션전략을 출간하였고, 그의 저서는 경제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된다.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그가 쓴 책은 우리 사회의 경제의 주축이 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제 전반에 있어서 새로운 변화를 야기시켰다. 김위찬 교수가 쓴 책 한권으로 인해 , 미디어들은 경제 이야기를 하거나 시장을 분석할 때 레드오션, 블루오션을 언급하지 않고는 지나가지 못했다. 물론 책을 출간할 때도 마찬가지다. 기업이나 자영업, 창업에 관한 책들을 읽다보면 흔하게 반복적으로 애용하는 단어가 블루오션이며, 블루오션에서 살아남는 법과, 레드 오션에서 살아남는 법을 상호 비교할 때가 있다. 그의 생각의 타당성에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레드 오션에서도 살아남는 기업이 존재한다는 걸 우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12년이 지난 2017년 그는 다시 블루오션을 들고 나왔다. 공교롭게도 지금은 제4차 산업 혁명을 마주하고 있으며, 블루오션이 우리 앞에 어떻게 현실로 표현되고 있는지, 10년동안 축적된 경제적인 모습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마주했던 기업들의 변화에 대해서 자세히 분석하고 있으며, 레드 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옮겨가는 것, 블루오션 시프트가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분석한다.


블루오션은 인간적이다. 그리고 비파괴적이며, 상생을 추구한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보여줬던 파괴적인 행동, 그들은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이용해 네스케이프를 초토화시켰다. IT 업계의 왕자가 될 수 있었던 그 밑바탕에는 다른 기업이 누리고 있었던 시장을 선점하고 파괴하는데 있었다. 그건 어쩌면 그 당시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보여줬던 개척자로서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젠 안주자로서의 모습만 남아있다. 하지만 구글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블루오션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물론 그들이 발명한 구글 글래스는 대중화 되지 못했고, 사생활 침해 우려까지 낳고 , 확산되지 못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지금도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파괴적이 행동이 아닌 비파괴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눈길이 갔던 건 블루오션 이론 보다 이 책의 마지막 한국에서의 블루오션 사례이다. 구체적인 사례는 김위찬 교수가 주장한 블루오션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책에는 코엑스의 랜드마크가 된 별마당 도서관을 소개하고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김위찬 교수가 블루요선 전략을 현실에 적용할 때 제거-증가- 감소-창출의 연결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의 아이이어가 어떤 변화를 야기하는지 도와준다.


별마당 도서관의 ERRC 그리드
제거- 회원증/멤버십,보안 시스템, 웹사이트/온라인 서비스,대출 및 상호 대차
증가 - 접근성, 편의성, 잡지의 다양성
감소-장서 보유량, 좌석 수,도서 정렬 배치, 정숙성
창출-시작적 즐거움,문화공간, 상업공간과의 연계성, 우연적 휴식과 힐링 (p469)

여기서 보다시피 별마당 도서관의 특징을 제가지로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여느 도서관과 차별화한다. 거데한 책장이 있으며, 그 안에서 사람들은 문화공간적인 의미를 느끼며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대출이나 상호대차 서비스도 없고, 보안 시설도 보이지 않는다. 여느 도서관에서 보았던 정숙함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불편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커다란 문화 공간으로서 이곳을 애용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목적도 있지만, 사람들이 모이고 헤어지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느 도서관에서 봤던 책 분류도 없으며, 다양한 책을 우연에 의해 접근하고 읽어간다. 이런 사회적 동참에 작가들이나 예술가도 동참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행사를 만들어간다. 별마당 도서관이 있음으로서 주변의 경제가 살아나게 되었고, 그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가 되고, SNS 를 통해 소문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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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후킹토크 - 상대를 훅 끌어당기는 고품격 대화법
문석현 지음 / 천그루숲 / 2017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대한민국 사회는 자신을 파는 사회이다. 김태희처럼 예쁜 사람은 자신의 외무를 팔 수 있지만, 현대인들의 외모는 대체로 평범하다. 평범한 외모를 평범하지 않게 가꾸려고 미용과 성형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작용을 미디어를 통해 흘려도 귓등으로 듣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 나를 팔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나를 여기서 불특정 다수에게, 나와 연관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팔려면 남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을 팔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잘 하고 공감능력, 이해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세상 밖으로 내보일 수 있다. 전자는 특별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자만 후자는 그렇지 않다. 얼마든지 스스로를 훈련 시킬 수 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 자신을 마꿔 나갈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후킹 토크>를 쓴 문석현씨는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을 파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서 자신의 이미지와 신뢰, 저자가 가지고 있는 이해력과 공감력을 이용해 세상 사람들에게 물건을 판다. 그의 직업은 쇼호스트이며, 물건을 파는 것 뿐 아니라 강연과 책쓰기도 함께 한다. 이 책의 특징은 불특정 다수에게 나를 내세우고 그들이 나를 기억하게 해주는 기술을 설명한다.또다른 특별함은 문학 작품을 활용해 자신의 스토리와 지식을 어필하고 있다.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정아은의 <모던 하트>,문유석의 <미스함무라비>,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과 같은 대중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었던 책들을 등장시키고 있어서 가벼우면서 대중적이고 편안하게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내가 얻고 싶은 것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내가 누구와 대화를 하느냐,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서 나는 상황을 바꿔야 한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은 평이한 대화를 할 수 있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상사와 대화를 하거나, 시댁 부모님처럼 왠지 껄끄러운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들은 나를 힘들게 할 수 있지만 때로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좋은 인상을 남기고, 좋은 기억으로 그들에게 남아있다는 가정하에서다. 즉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남자라면 역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대화의 숨어있는 의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껄끄러운 대상, 불편한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을 무장해제 시킬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도와준다. 특히 남자와 여자의 서로 상반된 표현은 같은 상황인데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준다. 남자의 허풍과 여자의 허품은 다르고 방법도 원인도 다르다. 그걸 캐치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나를 기억할 수 있고, 관심 가지게 된다. 또한 나의 상황 대처 능력에 따라서 사람들은 나를 높여보거나 낮춰 보기도 한다. 이 책에는 세상에 온전히 자신만 아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고, 거리를 거리를 유지하는데 요긴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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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킹 토크 - 상대를 훅 끌어당기는 고품격 대화법
문석현 지음 / 천그루숲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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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한민국 사회는 자신을 파는 사회이다. 김태희처럼 예쁜 사람은 자신의 외무를 팔 수 있지만, 현대인들의 외모는 대체로 평범하다. 평범한 외모를 평범하지 않게 가꾸려고 미용과 성형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작용을 미디어를 통해 흘려도 귓등으로 듣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 나를 팔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나를 여기서 불특정 다수에게, 나와 연관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팔려면 남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을 팔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잘 하고 공감능력, 이해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세상 밖으로 내보일 수 있다. 전자는 특별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자만 후자는 그렇지 않다. 얼마든지 스스로를 훈련 시킬 수 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 자신을 마꿔 나갈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후킹 토크>를 쓴 문석현씨는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을 파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서 자신의 이미지와 신뢰, 저자가 가지고 있는 이해력과 공감력을 이용해 세상 사람들에게 물건을 판다. 그의 직업은 쇼호스트이며, 물건을 파는 것 뿐 아니라 강연과 책쓰기도 함께 한다. 이 책의 특징은 불특정 다수에게 나를 내세우고 그들이 나를 기억하게 해주는 기술을 설명한다.또다른 특별함은 문학 작품을 활용해 자신의 스토리와 지식을 어필하고 있다.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정아은의 <모던 하트>,문유석의 <미스함무라비>,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과 같은 대중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었던 책들을 등장시키고 있어서 가벼우면서 대중적이고 편안하게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내가 얻고 싶은 것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내가 누구와 대화를 하느냐,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서 나는 상황을 바꿔야 한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은 평이한 대화를 할 수 있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상사와 대화를 하거나, 시댁 부모님처럼 왠지 껄끄러운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들은 나를 힘들게 할 수 있지만 때로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좋은 인상을 남기고, 좋은 기억으로 그들에게 남아있다는 가정하에서다. 즉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남자라면 역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대화의 숨어있는 의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껄끄러운 대상, 불편한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을 무장해제 시킬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도와준다. 특히 남자와 여자의 서로 상반된 표현은 같은 상황인데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준다. 남자의 허풍과 여자의 허품은 다르고 방법도 원인도 다르다. 그걸 캐치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나를 기억할 수 있고, 관심 가지게 된다. 또한 나의 상황 대처 능력에 따라서 사람들은 나를 높여보거나 낮춰 보기도 한다. 이 책에는 세상에 온전히 자신만 아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고, 거리를 거리를 유지하는데 요긴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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