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 Why You Get More Done When You Work Less (Paperback)
알렉스 수정 김 방 / Penguin Books Ltd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헤밍웨이는 작가가 글을 쓰다가 중간에 쓰기를 멈춰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디.그에 의하면 글을 잘 쓰다가 중간에 멈추면 잠재의식이 움직인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을 생각한다든지 잠재의식이 나타나지 않을까 봐 걱정한다면 오히려 잠재의식을 죽이게 될 것이며 뇌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쳐버릴 것이다. 그는 잠재의식의 고삐를 풀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리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디어를 완성시키지 않은 채 내버려두면 잠재의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p182)


1만 시간이라는 법칙이 있다. 1993년 앤더스 에릭슨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며,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을 거둔 집단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그들의 1만시간의 연습을 거쳐 왔다고 주장하였다. 논문은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하나의 기준이 되었고, 성공의 척도가 되었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영어 공부에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스포츠나 학문, 더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그 법칙을 반박하는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만시간을 투자하여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양한 반응과 비판이 있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이 이 우리 사회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건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우리가 1만 시간에 대해서 말을 해 왔지만, 그 나머지 시간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고, 이 책은 그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부연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만 시간을 하루 4시간으로 나누면 2500일이 된다. 하루 4시간 일을 하고, 5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 그리고 그 나머지 시간 중애서 나에게 필요한 잠을 청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삶의 패턴이며 골자였다. 일에만 치중한 삶이 아닌 휴식과 일, 잠을 자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우리 삶에 필요하며, 세 박자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내 삶이 행복한 삶으로 바뀔 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왜 이 책을 읽고 저자의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가, 이 책의 목적과 의미가 무엇이며,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열심히 일하는 과거의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일할 시간이 줄어들고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새로운 삶의 패턴으로 바뀔 수 있다. 인간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하게 되고, 인간은 창의적인 일에 힘을 쏟게 된다. 세상이 바뀌게 되면 직장의 개념도 바뀔 수 있으며, 지금 내 아이가 성장해 어른이 된 이후의 삶은 또다른 삶의 패턴이 된다. 물론 미래의 세상에 대해서 아이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 그건 어른들의 몫이며,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이다.100점을 맞아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을 가져야 했던 과거와 지금의 우리 모습에서 점차 벗어나게 되면, 세상은 창의적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게 되고, 평생직업의 개념이 코앞에 나타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는 사회가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나의 삶의 패턴도 바뀌어야 한다. 건강을 해치고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건강을 중시하고,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내 삶 자체가 바뀔 수 있으며, 우리는 매일 하루 좋은 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몇가지 삶의 패턴을 예로 들자면, 아침 일찍 일어나고, 일정한 시간의 운동을 하는 것, 낮잠을 즐기고, 산책과 걷기를 반복하는 것, 적당한 일과 적당한 휴식을 추구하면서 , 몰입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나에게 맞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어떤 소속이나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삶의 패턴은 점차 사라지고, 혼자서 일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게 된다.즉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느 새로운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 ,긍정적인 삶에 대해서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일만 하지 않습니다
알렉스 수정 김 방 지음, 박여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헤밍웨이는 작가가 글을 쓰다가 중간에 쓰기를 멈춰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디.그에 의하면 글을 잘 쓰다가 중간에 멈추면 잠재의식이 움직인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을 생각한다든지 잠재의식이 나타나지 않을까 봐 걱정한다면 오히려 잠재의식을 죽이게 될 것이며 뇌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쳐버릴 것이다. 그는 잠재의식의 고삐를 풀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리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디어를 완성시키지 않은 채 내버려두면 잠재의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p182)


1만 시간이라는 법칙이 있다. 1993년 앤더스 에릭슨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며,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을 거둔 집단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그들의 1만시간의 연습을 거쳐 왔다고 주장하였다. 논문은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하나의 기준이 되었고, 성공의 척도가 되었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영어 공부에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스포츠나 학문, 더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그 법칙을 반박하는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만시간을 투자하여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양한 반응과 비판이 있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이 이 우리 사회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건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우리가 1만 시간에 대해서 말을 해 왔지만, 그 나머지 시간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고, 이 책은 그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부연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만 시간을 하루 4시간으로 나누면 2500일이 된다. 하루 4시간 일을 하고, 5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 그리고 그 나머지 시간 중애서 나에게 필요한 잠을 청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삶의 패턴이며 골자였다. 일에만 치중한 삶이 아닌 휴식과 일, 잠을 자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우리 삶에 필요하며, 세 박자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내 삶이 행복한 삶으로 바뀔 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왜 이 책을 읽고 저자의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가, 이 책의 목적과 의미가 무엇이며,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열심히 일하는 과거의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일할 시간이 줄어들고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새로운 삶의 패턴으로 바뀔 수 있다. 인간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하게 되고, 인간은 창의적인 일에 힘을 쏟게 된다. 세상이 바뀌게 되면 직장의 개념도 바뀔 수 있으며, 지금 내 아이가 성장해 어른이 된 이후의 삶은 또다른 삶의 패턴이 된다. 물론 미래의 세상에 대해서 아이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 그건 어른들의 몫이며,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이다.100점을 맞아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을 가져야 했던 과거와 지금의 우리 모습에서 점차 벗어나게 되면, 세상은 창의적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게 되고, 평생직업의 개념이 코앞에 나타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는 사회가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나의 삶의 패턴도 바뀌어야 한다. 건강을 해치고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건강을 중시하고,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내 삶 자체가 바뀔 수 있으며, 우리는 매일 하루 좋은 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몇가지 삶의 패턴을 예로 들자면, 아침 일찍 일어나고, 일정한 시간의 운동을 하는 것, 낮잠을 즐기고, 산책과 걷기를 반복하는 것, 적당한 일과 적당한 휴식을 추구하면서 , 몰입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나에게 맞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어떤 소속이나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삶의 패턴은 점차 사라지고, 혼자서 일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게 된다.즉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느 새로운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 ,긍정적인 삶에 대해서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일만 하지 않습니다 (체험판)
알렉스 수정 김 방 / 한경비피 / 2018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헤밍웨이는 작가가 글을 쓰다가 중간에 쓰기를 멈춰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디.그에 의하면 글을 잘 쓰다가 중간에 멈추면 잠재의식이 움직인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을 생각한다든지 잠재의식이 나타나지 않을까 봐 걱정한다면 오히려 잠재의식을 죽이게 될 것이며 뇌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쳐버릴 것이다. 그는 잠재의식의 고삐를 풀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리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디어를 완성시키지 않은 채 내버려두면 잠재의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p182)


1만 시간이라는 법칙이 있다. 1993년 앤더스 에릭슨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며,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을 거둔 집단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그들의 1만시간의 연습을 거쳐 왔다고 주장하였다. 논문은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하나의 기준이 되었고, 성공의 척도가 되었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영어 공부에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스포츠나 학문, 더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그 법칙을 반박하는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만시간을 투자하여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양한 반응과 비판이 있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이 이 우리 사회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건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우리가 1만 시간에 대해서 말을 해 왔지만, 그 나머지 시간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고, 이 책은 그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부연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만 시간을 하루 4시간으로 나누면 2500일이 된다. 하루 4시간 일을 하고, 5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 그리고 그 나머지 시간 중애서 나에게 필요한 잠을 청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삶의 패턴이며 골자였다. 일에만 치중한 삶이 아닌 휴식과 일, 잠을 자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우리 삶에 필요하며, 세 박자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내 삶이 행복한 삶으로 바뀔 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왜 이 책을 읽고 저자의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가, 이 책의 목적과 의미가 무엇이며,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열심히 일하는 과거의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일할 시간이 줄어들고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새로운 삶의 패턴으로 바뀔 수 있다. 인간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하게 되고, 인간은 창의적인 일에 힘을 쏟게 된다. 세상이 바뀌게 되면 직장의 개념도 바뀔 수 있으며, 지금 내 아이가 성장해 어른이 된 이후의 삶은 또다른 삶의 패턴이 된다. 물론 미래의 세상에 대해서 아이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 그건 어른들의 몫이며,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이다.100점을 맞아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을 가져야 했던 과거와 지금의 우리 모습에서 점차 벗어나게 되면, 세상은 창의적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게 되고, 평생직업의 개념이 코앞에 나타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는 사회가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나의 삶의 패턴도 바뀌어야 한다. 건강을 해치고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건강을 중시하고,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내 삶 자체가 바뀔 수 있으며, 우리는 매일 하루 좋은 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몇가지 삶의 패턴을 예로 들자면, 아침 일찍 일어나고, 일정한 시간의 운동을 하는 것, 낮잠을 즐기고, 산책과 걷기를 반복하는 것, 적당한 일과 적당한 휴식을 추구하면서 , 몰입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나에게 맞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어떤 소속이나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삶의 패턴은 점차 사라지고, 혼자서 일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게 된다.즉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느 새로운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 ,긍정적인 삶에 대해서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만 하지 않습니다 - 완벽하게 쉬고 집중적으로 일하는 법
알렉스 수정 김 방 지음, 박여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헤밍웨이는 작가가 글을 쓰다가 중간에 쓰기를 멈춰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디.그에 의하면 글을 잘 쓰다가 중간에 멈추면 잠재의식이 움직인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을 생각한다든지 잠재의식이 나타나지 않을까 봐 걱정한다면 오히려 잠재의식을 죽이게 될 것이며 뇌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쳐버릴 것이다. 그는 잠재의식의 고삐를 풀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리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디어를 완성시키지 않은 채 내버려두면 잠재의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p182)



1만 시간이라는 법칙이 있다. 1993년 앤더스 에릭슨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며,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을 거둔 집단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그들의 1만시간의 연습을 거쳐 왔다고 주장하였다. 논문은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하나의 기준이 되었고, 성공의 척도가 되었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영어 공부에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스포츠나 학문, 더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그 법칙을 반박하는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만시간을 투자하여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양한 반응과 비판이 있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이 이 우리 사회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건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우리가 1만 시간에 대해서 말을 해 왔지만, 그 나머지 시간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고, 이 책은 그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부연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만 시간을 하루 4시간으로 나누면 2500일이 된다. 하루 4시간 일을 하고, 5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 그리고 그 나머지 시간 중애서 나에게 필요한 잠을 청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삶의 패턴이며 골자였다. 일에만 치중한 삶이 아닌 휴식과 일, 잠을 자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우리 삶에 필요하며, 세 박자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내 삶이 행복한 삶으로 바뀔 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왜 이 책을 읽고 저자의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가, 이 책의 목적과 의미가 무엇이며,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열심히 일하는 과거의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일할 시간이 줄어들고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새로운 삶의 패턴으로 바뀔 수 있다. 인간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하게 되고, 인간은 창의적인 일에 힘을 쏟게 된다. 세상이 바뀌게 되면 직장의 개념도 바뀔 수 있으며, 지금 내 아이가 성장해 어른이 된 이후의 삶은 또다른 삶의 패턴이 된다. 물론 미래의 세상에 대해서 아이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 그건 어른들의 몫이며,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이다.100점을 맞아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을 가져야 했던 과거와 지금의 우리 모습에서 점차 벗어나게 되면, 세상은 창의적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게 되고, 평생직업의 개념이 코앞에 나타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는 사회가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나의 삶의 패턴도 바뀌어야 한다. 건강을 해치고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건강을 중시하고,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내 삶 자체가 바뀔 수 있으며, 우리는 매일 하루 좋은 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몇가지 삶의 패턴을 예로 들자면, 아침 일찍 일어나고, 일정한 시간의 운동을 하는 것, 낮잠을 즐기고, 산책과 걷기를 반복하는 것, 적당한 일과 적당한 휴식을 추구하면서 , 몰입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나에게 맞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어떤 소속이나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삶의 패턴은 점차 사라지고, 혼자서 일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게 된다.즉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느 새로운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 ,긍정적인 삶에 대해서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은 셀프, 나답게 산다 - 행복한 나로 살기 위한 4인 4색 멘토링
엄미나 외 지음 / 행복한시간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 걸음을 걷는다는 것, 나답게 산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것을 자신만의 방법과 속도에 맞추어 편안하고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p202) 


대한민국 사회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다. 특히 나 답게 살아간다는 건 더욱 어렵다. 홀로 무언가를 시도하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일. 남들이 걸어가는 길을 따라가는 것보다, 따라가지 않는게 더 어렵다는 걸 우리는 항상 느끼고 살아간다. 개인적인 일탈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서가 여전히 숨어 있고, 형식적이나마 예의를 중시하고, 형식과 내용을 채워 나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내려 놓고 도전한다면 사람들은 응원하기 보다는 왜 저런 행동을 하고, 도전하는 건지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안정적인 위치, 좋은 자리가 보장된  일이나 직업을 가진 경우는 특히 더 그러하다.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나와 슈퍼모델 1위가 된 이진영씨는 남들과 다른 삶,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길을 스스로 내려 놓고, 험난하고 고된 일을 자쳐하게 된다. 연예인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선택하지 않고, 고시원에 와서 사법 시험에 도전하는 이진영씨의 남다른 삶의 과정을 들여다보면서, 주변 사람들이 이진영씨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지 짐작할 수 있다. 알바를 하고, 좁은 고시원에서 사법고시생이 되어서 옥편에 나오는 한자를 달달 외워야 하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진영씨는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왔으며, 새로운 갈을 걸아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스펙을 스스로 버렸고, 성공할 가능성보다 실패할 가능성이 큰  나답게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성공을 거둠으로서 세상사람들의 기준에 벗어나는 삶을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게 된다.


덕업 일치의 아이콘 하플리 이지언 대표는 20대 청춘을 사업을 하는데 온전히 바치게 된다. 기성복과 한복을 결합한 모던 한복을 우리 삶에 접목시켜 나갔으며, 세상 사람들에게 지금 현실에 맞는 새로운 한복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지금 우리 삶과 가까운 인터넷 기술과 SNS 를 활용해 자신만의 사업을 기획하게 된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시켜 나갔으며, 세상의 트렌드를 읽어나가기 시작하였다. 그건 한복(HanBook)와 적용(Apply)의 결합이며,  세상 사람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독특한 브랜드 하플리(Happly)를 런칭하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깊이 관심 가지게 된다.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과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차이가 난다.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는  성공이라는 무형의 가치는 나답게 살아갈 권리를 쟁취할 수 있다. 누군가 인정해 주길 바라는 것보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이 먼저이며, 남들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거부할 권리가 있다. 때로는 그들의 생각과 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고, 그들이 보지 못하는 나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네명의 여성의 삶의 스토리를 들여다 보면, 누군가는 자극받게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놓치고 가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 때로는 부족하고, 때로는 미흡하지만, 우리에게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성장이며, 남다른 경험을 통해 그걸 얻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