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어 없이 이해하는 암호화폐 - 비트코인부터 시작하는 블록체인 & 가상화폐 입문서
송범근 지음 / 책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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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오류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블록체인 또는 '코인'이라는 이름 아래 뭉뚱그리는 것이다.하지만 블록체인은 단순히 기술을 의미할 뿐이다. 이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나 네트워크의 구조, 특성은 매우 다양하다.(-18-)


전자화폐가 널리 쓰이는 이유는 간단하다.기존의 화폐들보다 편리하기 때문이다.귀찮고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잔돈도 안 생기며, 시간이 니자도 변질되거나 파손되지 않는다. 그런데 전자화폐도 처음 생겨났을때는 큰 문제가 있었다.디지털 데이터는 복사하기 쉽다는 점이었다.게다가 복사한 돈과 원본은 아무런 차이도 나지 않는다.가진 돈을 복사해서 계속 쓸 수 있다면, 화폐에 대한 '신뢰'는 무너진다. (-25-)


은행을 없애려면 먼저 은행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은해은 전자화폐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2가지 일을 한다.
첫째, 거래 내역이 담긴 장부를 안전하게 보관한다.즉 ,누가 누구에게 돈을 보냈는지, 누가 돈을 얼마 가지고 있는지 그 데이터를 은행 서버에 보관한다. 둘째, 거래 내역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한다.새로운 거래 요청이 들어올 때 돈을 중복해서 쓰지는 않았는지, 잔고가 없는데 돈을 보내지는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고 걸러낸다. 따라서 블록체인이 은행을 대체하려면 이2가지 (보관, 검증)를 대신해야 한다.단, 2가지 일을 단일 주체가 해서는 안 된다.(-37-)


비트코인의 개방성은 특히 금융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지역에서 더욱 가치를 가진다.전자화폐는 일단 은행 계좌가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그런데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은행 계좌가 없는 나라도 적지 않다.세계은행에 따르면,금융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의 수가 전 세계에 20억 명이 넘는다. 대부분 개발도상국의 시골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다. (-61-)


블록체인과 디앱도 마찬가지다.블록체인은 여전히 대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을 신뢰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사람들이 블록체인을 믿고 정보를 공유해 그 위에서 하나의 사회를 형성하게 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160-)


퀀텀은 비트코인 방식과 이더리움 방식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고,'작업 증명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려는 데서 출발했다.이를 위해 두 가지 방식을 호환시키는 '어댑터'와 함께 '지분 증명 방식'을 도입했다. (-185-)


'특정 주체가 운영하지 않는 화폐시스템'이 목표인 비트코인은 이를 지켜내기 위해 효율성을 포기하고 복잡한 장치들을 고안해야 했다.반면 '은행 간 거래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이 목표인 리플에게는 탈중앙화보다 효율성이 중요하다.그래서 리플은 실시간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고, 컴퓨팅 파워도 적게 들며, 채굴자도 없는 효율성을 택했다. (-223-)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해 세계경제가 휘청거렸다.그 과정에서 기존의 화폐 운영 시스템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으며, 그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다.비트코인은 기존의 현물을 대체할 수 있으며, 화폐의 가치와 신뢰를 보증하는 중앙기관이 있다.한국의 경우 한국은행이며, 미국은 미국연방은행이 바로 우리의 화폐시스템의 중앙기관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 이 중앙기관은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의 인식을 바꿔 놓으며, 천재적인 지변이나 전쟁,국가 부도와 같은 초유의 사태에 무방비일 때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은행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그것을 없애는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등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화폐가치에 대해 국가가 주도하면서, 사람들은 화폐의 주체가 국가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중앙집중이 아닌 탈중앙화가 그 답이라고 생각했으며, 기존의 화폐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중앙집중호가 사라진 새로운 형태의 화페시스템을 모색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비트코인의 실체였으며,누가 비트코인을 개발했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은 기존의 현물을 대체하지 못한다.그 이유는 비트코인의 장점이 단점을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비트코인의 화폐의 가치가 실시간 변동폭이 크며, 그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고,거래할 수 있는 시간도 한정적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초창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암호화폐를 개발하였고,이더리움,퀀텀이 등장하게 된 이유이다.하지만 여전히 이더리움과 퀀텀은 또다른 문제를 안고 있으며, 해킹을 당해 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화폐의 가치가 반토막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비트코인의 주체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의 효용가치는 무궁무진하다.먼저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의 가치와 신뢰를 담보해 주고 있다.소멸되거나 사라지는 일이 없으며, 거래 과정에서 생기는 조작 가능성을 오픈 시스템을 활용해 원천 차단하고 있다.여기서 블록체인은 화폐거래 뿐 아니라 조작하면 안되는 중요한 문서를 보관하는데 응용할 수 있다.현재 인감 도장을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해 대신할 수 있으며, 유언장이나 종이 문서를 블록체인 안에 가두어 버리면 디지털 문서가 영구적인 형태로 소멸되거나 위변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할 수 있다.


이 책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길잡이다.그래서 복잡한 비트코인의 거래나 전체적인 시스템의 특징은 나열하지 않고 있었다.또한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해서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기준으고 설명하고 있어서 익숙하고 친근함이 들게 된다.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 더 나아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응용가능성에 대해서 찾아볼 수 있으며,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블록체인으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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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usiness: A Love Letter to an American Anti-Hero (Audio CD)
타일러 코웬 / MacMillan Audio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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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샌더스가 실제로 대통령직에 오르면 그의 발언만큼 급진적이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그럴듯한 논리로 만박할 수도 있을 것이다.예를 들면 샌더스는 '사회주의자'라는 단어를 다양한 방면에서 거의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한자는 이유를 들 것이다.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하나 해보자.샌더스가 기업 전체 또는 특정 대기업에 대해 어떤 좋은 말이라도 한 적이 있었던가? 없었다면 ,미국인의 삶에 가장 많은 혜택을 주고 핵심적인 조직 중 하나인 기업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25-)


사람들은 종종 기업 경영자가 기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외면한 채 기업의 현재 주가만 끌어올리고, 이에 따라 자신이 받는 보상액을 늘리기 위해 분기별 수익 계산서를 조작하기 때문에 주식 또는 옵션에 바탕을 둔 CEO 의 연봉이 이런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라고 비난한다.무엇보다 대부부의 CEO는 지금 속한 회사에 20년 동안 재직하지 않을 것이므로 비록 장기적 전망을 무시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기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100-)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전달하므로 그들의 삭제 결정 일부가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더라도 우리는 전혀 놀랄 필요가 없다.이 책을 쓰는 동안 일부 사람들이 입증되지 않은 실수의 증거를 두고 아무리 심하게 아우성을 치더라도 페이스북과 유투브의 전반적인 기록은 아주 좋아보인다.일부 소셜 네트워크에서 방문과 게시금지 조치를 받은 소수의 파시스트와 인종차별주의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느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189-)


기업을 확실한 장점과 더불어 수많은 결점도 지닌 추상적인 법적, 경제적 질서의 일부로서 보다 냉정하고 공정하게 판단해야 한다.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일은 빠른 시일 내에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사람들이 기업을 추상적이며 비인격적인 실용적 시스템의 일부로 여기는 것을 특히 어려워하는 이유는 내가 '컨트롤 프리미엄'이라고 부르는 인간의 속성, 즉 자신의 삶과 미래를 통제하고 어느 정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까지 통제하려는 인간의 강한 욕구 때문이다. (-321-)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정치적 이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타일러 코웬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로서 ,조지 메이슨 대학교 교수이다.그는 철저히 친기업적인 성향을 가진 보수층을 대변하고 있으며, 기업의 목적과 의의에 대해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대중과 언론이 상시적으로 미국의 기업들을 비판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으며, 인간의 심리와 반기업적인 성향을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그건 대중들은 기업에 대해서 , 통제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를 바라볼 때의 시선과,기업과 시장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즉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과 미국의 기업을 바라보는 정서적인 차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저자는 경제학자로서,기업의 편을 드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국가가 국가 경제의 주축이 되어서 움직이는 반면에, 기업은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따르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대중들이 어떤 기업을 비판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그 기업이 독점적이고, 비인간적인 부분을 부각사키고 있다.더나아가 기업의 CEO들이 기업을 통해서 가져가는 막대한 연봉은 그들의 시장가치이며, 그 연봉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자신들의 권리라고 말하고 있다. 즉 국가 경제를 주도하는 몇몇 공공적인 목적을 가진 기업들이 도리어 독점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 경제의 주변에 있는 기업들은 시장경제의 유연함에 댗처하기 위해서,리스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독점적인 기술력을 획득한 것 뿐이라 말하고 있다.하지만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이지만, 한국의 몇몇 기업들이 독점적인 행태로 기업을 운영한 것으로 비추어 볼 때 논리적인 타당성 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더 나아가 미국의 민주당 후보였던 버니 샌더스의 정치적인 입장과 '사회주의'노선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 있으며, 샌더스가 기업의 생산품이나 사회적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리면서, 반기업적인 정서의 문제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저자의 경제학적인 논리의 기반에는 보수적인 정치 이념이 숨어 있으며,친기업적인 성향을 추구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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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usiness: A Love Letter to an American Anti-Hero (Paperback)
타일러 코웬 / Picador USA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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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샌더스가 실제로 대통령직에 오르면 그의 발언만큼 급진적이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그럴듯한 논리로 만박할 수도 있을 것이다.예를 들면 샌더스는 '사회주의자'라는 단어를 다양한 방면에서 거의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한자는 이유를 들 것이다.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하나 해보자.샌더스가 기업 전체 또는 특정 대기업에 대해 어떤 좋은 말이라도 한 적이 있었던가? 없었다면 ,미국인의 삶에 가장 많은 혜택을 주고 핵심적인 조직 중 하나인 기업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25-)


사람들은 종종 기업 경영자가 기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외면한 채 기업의 현재 주가만 끌어올리고, 이에 따라 자신이 받는 보상액을 늘리기 위해 분기별 수익 계산서를 조작하기 때문에 주식 또는 옵션에 바탕을 둔 CEO 의 연봉이 이런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라고 비난한다.무엇보다 대부부의 CEO는 지금 속한 회사에 20년 동안 재직하지 않을 것이므로 비록 장기적 전망을 무시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기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100-)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전달하므로 그들의 삭제 결정 일부가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더라도 우리는 전혀 놀랄 필요가 없다.이 책을 쓰는 동안 일부 사람들이 입증되지 않은 실수의 증거를 두고 아무리 심하게 아우성을 치더라도 페이스북과 유투브의 전반적인 기록은 아주 좋아보인다.일부 소셜 네트워크에서 방문과 게시금지 조치를 받은 소수의 파시스트와 인종차별주의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느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189-)


기업을 확실한 장점과 더불어 수많은 결점도 지닌 추상적인 법적, 경제적 질서의 일부로서 보다 냉정하고 공정하게 판단해야 한다.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일은 빠른 시일 내에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사람들이 기업을 추상적이며 비인격적인 실용적 시스템의 일부로 여기는 것을 특히 어려워하는 이유는 내가 '컨트롤 프리미엄'이라고 부르는 인간의 속성, 즉 자신의 삶과 미래를 통제하고 어느 정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까지 통제하려는 인간의 강한 욕구 때문이다. (-321-)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정치적 이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타일러 코웬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로서 ,조지 메이슨 대학교 교수이다.그는 철저히 친기업적인 성향을 가진 보수층을 대변하고 있으며, 기업의 목적과 의의에 대해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대중과 언론이 상시적으로 미국의 기업들을 비판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으며, 인간의 심리와 반기업적인 성향을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그건 대중들은 기업에 대해서 , 통제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를 바라볼 때의 시선과,기업과 시장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즉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과 미국의 기업을 바라보는 정서적인 차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저자는 경제학자로서,기업의 편을 드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국가가 국가 경제의 주축이 되어서 움직이는 반면에, 기업은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따르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대중들이 어떤 기업을 비판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그 기업이 독점적이고, 비인간적인 부분을 부각사키고 있다.더나아가 기업의 CEO들이 기업을 통해서 가져가는 막대한 연봉은 그들의 시장가치이며, 그 연봉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자신들의 권리라고 말하고 있다. 즉 국가 경제를 주도하는 몇몇 공공적인 목적을 가진 기업들이 도리어 독점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 경제의 주변에 있는 기업들은 시장경제의 유연함에 댗처하기 위해서,리스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독점적인 기술력을 획득한 것 뿐이라 말하고 있다.하지만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이지만, 한국의 몇몇 기업들이 독점적인 행태로 기업을 운영한 것으로 비추어 볼 때 논리적인 타당성 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더 나아가 미국의 민주당 후보였던 버니 샌더스의 정치적인 입장과 '사회주의'노선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 있으며, 샌더스가 기업의 생산품이나 사회적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리면서, 반기업적인 정서의 문제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저자의 경제학적인 논리의 기반에는 보수적인 정치 이념이 숨어 있으며,친기업적인 성향을 추구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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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usiness: A Love Letter to an American Anti-Hero (Hardcover)
타일러 코웬 / St Martins Pr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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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떤 이들은 샌더스가 실제로 대통령직에 오르면 그의 발언만큼 급진적이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그럴듯한 논리로 만박할 수도 있을 것이다.예를 들면 샌더스는 '사회주의자'라는 단어를 다양한 방면에서 거의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한자는 이유를 들 것이다.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하나 해보자.샌더스가 기업 전체 또는 특정 대기업에 대해 어떤 좋은 말이라도 한 적이 있었던가? 없었다면 ,미국인의 삶에 가장 많은 혜택을 주고 핵심적인 조직 중 하나인 기업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25-)


사람들은 종종 기업 경영자가 기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외면한 채 기업의 현재 주가만 끌어올리고, 이에 따라 자신이 받는 보상액을 늘리기 위해 분기별 수익 계산서를 조작하기 때문에 주식 또는 옵션에 바탕을 둔 CEO 의 연봉이 이런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라고 비난한다.무엇보다 대부부의 CEO는 지금 속한 회사에 20년 동안 재직하지 않을 것이므로 비록 장기적 전망을 무시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기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100-)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전달하므로 그들의 삭제 결정 일부가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더라도 우리는 전혀 놀랄 필요가 없다.이 책을 쓰는 동안 일부 사람들이 입증되지 않은 실수의 증거를 두고 아무리 심하게 아우성을 치더라도 페이스북과 유투브의 전반적인 기록은 아주 좋아보인다.일부 소셜 네트워크에서 방문과 게시금지 조치를 받은 소수의 파시스트와 인종차별주의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느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189-)


기업을 확실한 장점과 더불어 수많은 결점도 지닌 추상적인 법적, 경제적 질서의 일부로서 보다 냉정하고 공정하게 판단해야 한다.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일은 빠른 시일 내에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사람들이 기업을 추상적이며 비인격적인 실용적 시스템의 일부로 여기는 것을 특히 어려워하는 이유는 내가 '컨트롤 프리미엄'이라고 부르는 인간의 속성, 즉 자신의 삶과 미래를 통제하고 어느 정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까지 통제하려는 인간의 강한 욕구 때문이다. (-321-)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정치적 이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타일러 코웬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로서 ,조지 메이슨 대학교 교수이다.그는 철저히 친기업적인 성향을 가진 보수층을 대변하고 있으며, 기업의 목적과 의의에 대해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대중과 언론이 상시적으로 미국의 기업들을 비판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으며, 인간의 심리와 반기업적인 성향을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그건 대중들은 기업에 대해서 , 통제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를 바라볼 때의 시선과,기업과 시장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즉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과 미국의 기업을 바라보는 정서적인 차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저자는 경제학자로서,기업의 편을 드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국가가 국가 경제의 주축이 되어서 움직이는 반면에, 기업은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따르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대중들이 어떤 기업을 비판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그 기업이 독점적이고, 비인간적인 부분을 부각사키고 있다.더나아가 기업의 CEO들이 기업을 통해서 가져가는 막대한 연봉은 그들의 시장가치이며, 그 연봉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자신들의 권리라고 말하고 있다. 즉 국가 경제를 주도하는 몇몇 공공적인 목적을 가진 기업들이 도리어 독점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 경제의 주변에 있는 기업들은 시장경제의 유연함에 댗처하기 위해서,리스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독점적인 기술력을 획득한 것 뿐이라 말하고 있다.하지만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이지만, 한국의 몇몇 기업들이 독점적인 행태로 기업을 운영한 것으로 비추어 볼 때 논리적인 타당성 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더 나아가 미국의 민주당 후보였던 버니 샌더스의 정치적인 입장과 '사회주의'노선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 있으며, 샌더스가 기업의 생산품이나 사회적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리면서, 반기업적인 정서의 문제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저자의 경제학적인 논리의 기반에는 보수적인 정치 이념이 숨어 있으며,친기업적인 성향을 추구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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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usiness: A Love Letter to an American Anti-Hero (Paperback)
타일러 코웬 / St. Martin's Press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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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샌더스가 실제로 대통령직에 오르면 그의 발언만큼 급진적이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그럴듯한 논리로 만박할 수도 있을 것이다.예를 들면 샌더스는 '사회주의자'라는 단어를 다양한 방면에서 거의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한자는 이유를 들 것이다.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하나 해보자.샌더스가 기업 전체 또는 특정 대기업에 대해 어떤 좋은 말이라도 한 적이 있었던가? 없었다면 ,미국인의 삶에 가장 많은 혜택을 주고 핵심적인 조직 중 하나인 기업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25-)


사람들은 종종 기업 경영자가 기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외면한 채 기업의 현재 주가만 끌어올리고, 이에 따라 자신이 받는 보상액을 늘리기 위해 분기별 수익 계산서를 조작하기 때문에 주식 또는 옵션에 바탕을 둔 CEO 의 연봉이 이런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라고 비난한다.무엇보다 대부부의 CEO는 지금 속한 회사에 20년 동안 재직하지 않을 것이므로 비록 장기적 전망을 무시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기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100-)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전달하므로 그들의 삭제 결정 일부가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더라도 우리는 전혀 놀랄 필요가 없다.이 책을 쓰는 동안 일부 사람들이 입증되지 않은 실수의 증거를 두고 아무리 심하게 아우성을 치더라도 페이스북과 유투브의 전반적인 기록은 아주 좋아보인다.일부 소셜 네트워크에서 방문과 게시금지 조치를 받은 소수의 파시스트와 인종차별주의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느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189-)


기업을 확실한 장점과 더불어 수많은 결점도 지닌 추상적인 법적, 경제적 질서의 일부로서 보다 냉정하고 공정하게 판단해야 한다.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일은 빠른 시일 내에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사람들이 기업을 추상적이며 비인격적인 실용적 시스템의 일부로 여기는 것을 특히 어려워하는 이유는 내가 '컨트롤 프리미엄'이라고 부르는 인간의 속성, 즉 자신의 삶과 미래를 통제하고 어느 정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까지 통제하려는 인간의 강한 욕구 때문이다. (-321-)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정치적 이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타일러 코웬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로서 ,조지 메이슨 대학교 교수이다.그는 철저히 친기업적인 성향을 가진 보수층을 대변하고 있으며, 기업의 목적과 의의에 대해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대중과 언론이 상시적으로 미국의 기업들을 비판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으며, 인간의 심리와 반기업적인 성향을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그건 대중들은 기업에 대해서 , 통제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를 바라볼 때의 시선과,기업과 시장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즉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과 미국의 기업을 바라보는 정서적인 차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저자는 경제학자로서,기업의 편을 드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국가가 국가 경제의 주축이 되어서 움직이는 반면에, 기업은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따르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대중들이 어떤 기업을 비판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그 기업이 독점적이고, 비인간적인 부분을 부각사키고 있다.더나아가 기업의 CEO들이 기업을 통해서 가져가는 막대한 연봉은 그들의 시장가치이며, 그 연봉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자신들의 권리라고 말하고 있다. 즉 국가 경제를 주도하는 몇몇 공공적인 목적을 가진 기업들이 도리어 독점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 경제의 주변에 있는 기업들은 시장경제의 유연함에 댗처하기 위해서,리스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독점적인 기술력을 획득한 것 뿐이라 말하고 있다.하지만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이지만, 한국의 몇몇 기업들이 독점적인 행태로 기업을 운영한 것으로 비추어 볼 때 논리적인 타당성 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더 나아가 미국의 민주당 후보였던 버니 샌더스의 정치적인 입장과 '사회주의'노선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 있으며, 샌더스가 기업의 생산품이나 사회적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리면서, 반기업적인 정서의 문제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저자의 경제학적인 논리의 기반에는 보수적인 정치 이념이 숨어 있으며,친기업적인 성향을 추구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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