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주의 - 가장 자기다운 인간, 조직 그리고 경영에 대하여
상효이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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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처럼 급진적인 자기방어와 책임 없는 의존이라는 불안 앞에서 나타나는 두 가지 유형의 모습은 에고의 강도가 서로 반대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뱀이 자기스스로를 먹는 것처럼 근본적으로 하나의 형상, 반복되는 고통과도 같다. 모두 변화를 거부하는 불안장애의 거울과도 같은 단면일 뿐이다. (-17-)



이것은 넷플릭스가 조직을 운영하는 원칙에 대해 '통제 대신 맥락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맞는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맥락을 답은 강령이다. 분명 한 가지 상황이 아닌 여러 상황에 적용할 수 있되 구성원에게 맥락을 '왜' 공유해야 하고 '어떻게' 공유해야 하는지,그리고 맥락 공유에 대한 예외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 맥락이 담겨 있어서 잘못된 해석과 오용을 방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76-)



월가가 아마존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마존이 돈 벌 생각이 없다는 것도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위험을 감수하고 과감한 실험을 하고 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월가는 아마존이 새로운 시도는 하지 말고 전자상거래 분야에 집중하면서 다른 일반적인 회사처럼 매달 꾸준히 수익을 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아마존은 새로운 형태의 회사입니다. 우물 100개를 파면, 50개는 실패하고 40개는 그저 그런 결과를 보여 주고 나머지 10개가 향후 20년을 먹여 살릴 이익을 내는 거죠. (-155-)



우리가 일련의 내러티브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바는, 결국 모든 문제는 곧 '인간'의 문제라는 것이다. 만약 인류가 비관적 운명에 처한다면 그것은 머지 않아 초지능이 이루어져 그들에 의해 우리가 속박받고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의지에 의해 때로는 의도한 혹은 의도치 않은 복잡계 상호작용의 산물로서 주어지는 것일 터이다.동시에 인류가 여전히 희망적이고 낙관적이라 해도 그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196-)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에 다르면 인간은 선천적으로 '도덕적이다'. 인간의 도덕적 직관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직관적으로 판단해서 그것을 추구하는 것-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자신이 속한 집단의 사회 문화적 기류에 민감하게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은,주로 이 형태가 개인적 도덕관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소속감을 느끼는 집단 속에서 집단적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235-)



다큐멘터리는 소셜 미디어가 구현하는 기술적 '초개인화'는 자칫 우리를 정신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끊임없이 (자신의 주체적 의지와 관계없이 마케팅, 설득의 목적이 다분한) 초개인화 메시지나 영상을 접하다 보면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주장도 맞는 말처럼 들린다. 이런 개인이 많아지면 결국 사회는 분열된다. 2016년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피자게이트'(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피자가게 지하에서 아동 성매매 조직을 운영했다는 음모론)는 물론, 러시아가 페이스북 가짜 계정을 개설해서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 했다는 정항,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19 에 대한 음모론까지, 가짜 뉴스는 어느덧 진실이 되고 미디어는 질적 저널리즘에서 황색 저널리즘으로 변질된다. 트리스탄 해리스는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의 판단력을 잃게 만들고, 아무도 진실을 믿지 못하게 한다.이는 민주주의를 공격한다" 라고 경고한다. (-271-)



처음 포드사에 의해서 ,자동차가 대량생산되었을 때, 인류는 환호하였다.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곧바른 길을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기대심리 때문이다. 그러나 곧 인간은 실증을 내게 된다. 포드 자동차에 대한 붚평, 불만이 쏟아졌고, 한계를 몸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신기술이 100년 내내 개발되었던 것은 인류의 발달과 자동차 기술의 발달에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변화, 컴퓨터가 등장하였고, 인터넷이 등장하게 된다.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는 백과 사전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두꺼운 책이나 사전을 들고 다니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내 손안에 쥐고 잇었고,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생겨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가 수집되고, 그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 ,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과거 대량화는 가능했지만, 개인화가 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할 대, 지금은 기술적으로 개개인에 대해서, 각각 초개인화가 생겨남으로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 각각에 대해서, 맞춤형 마케팅, 홍보가 가능하고, 소비자마다 취향이나 추구하는 것, 원하는 것이나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기술의 발달이 인간을 초개인화할 수 잇게 되었다는 의미와 같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또다른 문제를 차지하게 되는데, 인간을 하나의 소모품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며, 물질 만능주의와 생소주의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소비자의 성향에 대해 잘알게 됨으로서,그들의 원츠와 니즈,기대심리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러면, 홍보 마케팅,여론조사 업체는 얼마든지 그 초개인화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목적과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해지고, 얼마든지 악용이 가능하다. 어떤 개인에게 가짜뉴스를 뿌리고, 보이스피싱이 가능한 시대에 살아가게 된 결정적인 원인으로, 초개인화에 있었다. 정보의 부재와 초개인화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정보로 인해 제도적 불이익이 현실화되고 있다. 그리고, 법적 불이익도 동시에 진행된다. 저자는 바로 이 부분을 짚고 있으며,우리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냉소적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개개인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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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한 마리는 기쁨 - 두 아버지와 나, 그리고 새
찰리 길모어 지음, 고정아 옮김 / 에포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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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 녀석의 야성적 행동을 지배하는 것은 강렬한 호기심이었다. 대체 이 녀석의 정체는 무엇인가? 평생을 종탑에 살다가 떨어진 새, 특이한 머리 깃털 때문에 두건 쓴 수도사처럼 보이는 이 새는? (-52-)

까치가 열매 하나에 입질을 한다.내가 휘파람을 불자, 녀석은 고개를 들었다가 죄책감을 느낀 듯 눈길을 돌리고 깡총깡총 나무를 올라서 검은 페인트처럼 나부끼며 가장 먼 가지로 간다. 나는 다시 휘파람을 불고, 팔을 뻗고 두드려 이리 오라는 신호를 한다. 녀석은 나를 향해 날아오지만, 마지막 순간에 홱 돌아서 녀석이 참나무를 지나고 지붕위를 넘어 시야 밖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간신히 본다. (-127-)

다음날 아침 ,동이 튼 직후에 새의 고약한 울음소리가 나를 깨운다. 아마 새는 인간의 감정을 다루는 일에 그렇게 능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비틀비틀 방을 나가보니 계단 꼭대기에 검은색 날개깃 하나가 떨어져 있다. (-217-)

새는 튀어나가서 솟아오른다.낯선 동풍에 하늘에서 흔들리지만 이내 중심을 잡는다. 녀석은 타고났다. 내가 이 새를 통해서 배운 것들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녀석은 내게 새롭게 보는 방법, 새롭게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주었고, 돌봄의 한계도 가르쳐주었다.나는 녀석에게 다시는 반복하면 안 될 실수도 저질렀다. 과도한 돌봄은 속박이 된다. 이제 녀석은 우리 머리 위로 솟아오르며 존재의 단순한 기쁨을 가르친다. 하늘을 나는 것은 그런 것이다. (-320-)

작가 찰리 길모어는 생부 히스코트가 있으며, 양부로,데이비드가 있었다. 자신의 우울하고, 슬픈 과거의 삶이 있던 던 찰리 길모어는 , 어느날 아내 야나가 데리고 온 자그마한 까치 한마리로 새로운 삶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얻게 되었다.

작디 작은 , 떨고 있는 아기 까치에게 벤젠이라고 이름 붙이게 되는데, 한국에서 까치는 복을 길어다 주는 행복의 상징 길조이지만, 영국에서 까치는 갈까마귀와 함께 흉조로 불리고 있었다. 그래서 '까치 한마리는 슬픔(One magpie brings sorrow)'라는 말이 있으며, 저자의 첫 저서인 '까치 한마리는 기쁨(Featherhood)' 이라고 명명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삶에서 기쁨과 슬픔의 전환점은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다라서 달라지게 된다. 찰리 길모어는 아내 야나와 함께 살아가면서 생부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려고 애를 쓰지만 잘 되지 않았다. 내면 속의 상처와 아픔이 숨어 있었기 때문에, 항상 글루미(Glommy) 한 상태로 자신을 내버려 두었다. 그랬던 찰리길모어, 자신과 함께 살게 된 까치 벤젠의 생사고락을 보면서, 위로와 치유의 첫 걸음이 되었고, 자신의 내면 속 감춰진 불안과 허무함을 비워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즉 자연의 신비로움, 부모없이 혼자서 살아가는 까치 한마리의 생존본능을 하나하나 지켜 보면서, 찰리 길모어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건 단 하나였다.내 삶이 절대적으로 불행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기에 이르렀다. 나 자신에 비한다면 벤젠의 삶은 불행 그 자체였다.하지만, 스스로 살아갈려는 그 모습이 기특하고, 안스러웠으며, 보듬어 주어야 한 또다른 자연이었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평범한 삶,그것이 나에게 이로운 삶이 될 수 있고,나를 새롭게 바꿔 나갈 수 있다. 견디며, 함께 하되 , 서로에 대한 마음 씀씀이 하나나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즉 이 책에서 놓칠 수 없었던 것 하나하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으며,자연에세이로서 소중한 가치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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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핵심요약집 - 핵심키워드만 모아 20일 합격! 2023 에듀윌 사회복지사
손용근 외 지음 / 에듀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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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회 - 진정성에서 프로필성으로
한스 게오르크 묄러.폴 J. 담브로시오 지음, 김한슬기 옮김 / 생각이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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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리 사회는 왜 프로필사회라고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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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회 - 진정성에서 프로필성으로
한스 게오르크 묄러.폴 J. 담브로시오 지음, 김한슬기 옮김 / 생각이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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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회로 전환되면서 성실성이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지배력을 상실했듯이, 진정성도 이제는 최근의 변화와 함께 힘을 잃어가고 있다. 진정성은 사람들 간 개인적인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정성을 지닌 개인들이 서로가 정체성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아는 동시에 같은 장소에 있어야 한다.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일이 가상 세계에서 처리되면서 '실제로 만나는 '상호작용'은 점점 더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다. (-26-)

프로필성은 끊임없이 보니터링되는 '투병사회'이자 '감시사회'로 불리는 오늘날에 정확히 들어맞는다.프로필은 일반동료에게 전시하기 위한 것이기에 알고리즘과 인공 지능이 부여하는 범주 안에서 제약을 받는다.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큐레이팅하고 보이게 한다는 이유로, 사생활인아 자율성에 치명적인 위협으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이다. 프로필은 모든 속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도 , 관행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83-)

마크 저커버그는 일관된 성격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인터그라티를 주장했으나 위선자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자칭 '세상의 연결자' 라며 개방성을 중시하는 동시에 다소 은둔행활을 하고 있어, 사례에 나오는 청소년처럼 이중적이기 때문이다. 그느 사생활을 확보하기 위해 팔로알토 자택 주변의 집을 사들이는 데 3,000만 달러를 썼다. (-163-)

정체성은 개인의 자아심리학적 경험과 사회적 활동을 통합함으로써 확립된다. 정체성의 형성은 보다 큰 맥락 안에서 이뤄진다. 사람에게는 신체가 있다. 신체는 이를테면 사람마다 신체적으로 생식기, 피부색, 성적 성향이 각기 다르다. 동시에 개인의 정체성 경험을 틀짓는 사회구조와 시스템이 있다.정치, 경제, 종교, 언어, 문화는 정체서으이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 (-239-)

니체의 표현을 빌리면 진짜인 척하는 것의 긍정은 "고귀한 인간"의 태도다.ㅊ이런 사람은 먼저 '자신에 대해 좋은 평판을 유도하려고 애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이 평판을 믿는" 이들의 허영심을 간파한다. 여기서 니체가 설명하는 정체성의 메커니즘은 모든 정체성 기술에서 동일하다. 성실성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칭찬받고 싶었던 헌신적인 역할 소유자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궁극적일 수 있다. 진정성성은 궁극적으로 자신이 독특하고 독창적인 존재라고 믿는 것일 수 있다. 프로필성에서는 사람들이 "마치 스스로가 불러낸 자가 아닌 것처럼" 자신의 프로필이 거둔 성공 "앞에 무릅을 꿇는"것일 수 있다.아무 의혹 없이 받아들이는 정체성의 작업은 거짓된 진정성을 야기한다. (-291-)

SNS 에서 나를 드러내는 수단은 프로필에 있다.그 프로필에는 나의 외모 , 학력, 출신이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직업 뿐 아니라,나의 브랜드 가치를 포함하고 있었다.그건 우리 스스로 프로필 사회를 자율적으로 형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서서히 확산되고 있었다. 프로필은 나에 대해 어느 정도 노출시키면서,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불특정 다수에게 말한다그러나 그 프로필에는 진정성이 적당히 빠져 있다. 프로필에 진정성에 신경 쓰면, 사람들은 지쳐서 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프로필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이유, SNS 를 쓰는 방식에 차이가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우리 사회 곳곳의 평판ㅇ사회가 프로필 사회의 본질이다. 기성 세대는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상장이나, 어떤 임명장을 받는 사진, 누군가와 찍은 사진을 올리기를 좋아한다. 반면 신세대는 자신의 이력을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것을 거부한다. 권위에 대한 저항의식이 MZ 세대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보듯, 프로필사회로 나가가고 있는 이유는 나에 대해서 시시콜콜 알고 싶어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신세대의 반감이 숨어있다.서로 얼굴을 보는 것에 대한 불안정과 위협이 강하고, 서로에 대한 감정이 공유됨으로서, 빈정상하는 일이 많아진다.그렇다고 나의 전부를 감추기에는 혼자라는 외로움과 고독함이 있었다.가볍지만, 함께 소통하고, 그 안에서 ,나에대해서 적당히 어필하는 수준, 성실성보다는 독창성을 내세우고, 나의 약점을 감추면서, 적당하게 나의 프로필을 강조하려는 심리가 매우 강하다. 그래서, 앱으로, 자신의 외모를 적당히 바꾸려는 심리가 강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상대방에게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SNS 라는 숨겨진 가상공간에서, 나의 능력에 대한 어필, 경험과 시간과 장소를 공유함으로서, 공감과 이해를 도모하려는 심리가, 프로필 사회를 만들어가는 이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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