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리더십 - 누가 AI 챔피언이 되는가?
김경수 지음 / 라온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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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과 통찰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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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리더십 - 누가 AI 챔피언이 되는가?
김경수 지음 / 라온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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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 등장 이전에도 전략적인 지향점으로 추구했던 것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 간 벽 허물기와 함께 일하기를 위해 리더들이 총력을 기울였던 것임을 떠올리면, Ai시대도 결국 리더십이 제대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54-)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어떻게 AI 를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Tool에 대한 기술적 이해에 앞서 어떻게 Ai 에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논리적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것이 현 시점애서도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빠르게 적용가능한 것 같다. 의사결정에도 Logicical Thinking 을 학습하고 적용하듯이 논리적 프로세스도 학습하고 적용하는 것이 의사결정권자인 리더에게 필요하다. (-84-)



개인용 컴퓨터가 일상에 스며들었을 때, 대부분의 직장인은 컴퓨터 기술에 최적화해 나갔다. 역량을 키워 나가고,기술을 습득함으로서,직업의 변화와 직무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바뀌었고,마치 컴퓨터를 태어나서 사용하고,만질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을 최적화해 왔다.



이런 변화는 AI시대를 맞이해도 바뀌지 않을 것 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그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그 기술을 내것으로 가져오려는 심리가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2030 세대들에게,Ai기술들이 가져오는 효과와 효율성과 유연함은 다른 것을 대체하긴 힘들 것이며, 성과의 질, 결과의 질에 있어서,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조직과 그 조직을 이끄는리더들이 갖춰야 하는 AI 리더십은 기존에 우리에게 익숙했던 리더로서의 자질에 새로운 역량을 요구하고 있으며, AI와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감으로서, 서로에게 필요한 가치와 의미를 구현해 나간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AI 활용조직을 만드는 업스킬링과 리스킬링을 만들어 나간다.여전히 AI기술 활용측면으로 보면,부족한 기술과 인프라에 대해서,보완해 나가야 하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자연스럽게 Ai기술을 활용한 조직과 리더십을 요구하게 되며, 그들에게 새로운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걸 알아려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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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의 발자국 - 거인의 흔적에서 시작된 여섯 개의 미스터리 제로 미스터리
미홀 지음 / 다온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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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일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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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의 발자국 - 거인의 흔적에서 시작된 여섯 개의 미스터리 제로 미스터리
미홀 지음 / 다온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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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 지금처럼 첨단 과학이 발달하고,  비행기나 헬기 ,우주선이 발사되는 현시점에, 과거 어느 시간의 한 점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미스테리한 일들, 수수께끼 같았던 그 당시의 시간의 비밀을 알고 싶어한다. 사람이 머물러 있는 외롭게 존재하는 육지의 어느 땅에서, 아주 먼 곳에 있는 외로이 홀로 서 있는 모아이 석상이 있다.그 거대한 모아이 석상은 어디서 재료를 구해왔으며, 어떻게 그 거대한 석상을 옮길 수 있었는지 미스터리 학자들은 그것에 대해서,매우 궁금하다.



거대한 발자국을 뜻하는 빅풋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은 인간의 문명이 도달하지 않는 곳이며, 올햇동안 건조한 곳이 대부분이다. 거대한 발자국이 현존하고 있다는 점은 그 공간이 퇴적되지 않았거나 오랫동안 사람에 의해 개발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 발자국이 인간의 발자국인지,인간과 흠사한 직립보행을 하는 영장류인지는 아직 밝혀낸 바가 없다. 책『사라진 시간의 발자국』 에는 여섯 가지 미스터리,비과학적인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칠레에 남겨진 거대한 발자국,이집트이 피라미드, 뿐만 아니라,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는 미스터리한 일들은 곳곳에 존쟈핟고 있다. 외계 문자의 홀로그램은 누군가 의도한 낙서처럼 보여지지만, 어떤 패턴이 존재하고,그 패턴을 읽을 수 있는 언어,문자 해독법이 나타난다면,지금까지 밝혀내지 못했던 인류의 역사와 과학기술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칠 수 있고,새로운 사실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얼마든지 미스터리하고,신비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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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의 야생 기획자 관찰 일지 -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
늅늅 지음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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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면, 기획자르 꿈꾸었을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기획자의 손길이 안 미치는 곳이 없음을 깨닫고 있다.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서,기획자의 역량에 따라서, 그 프로젝트의 성과와 결과물이 매우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난타 공연 을 기획한 승승환을 좋아한다.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이기도 하다.



기획을 하기 위해서, 첫번째는 광범위한 수집이다.치열하게 수집하고,그 수집된 자료들을 이용하여, 기획을 해 나간다. 즉 수집의 양과 질에 따라서,기획의 질을 바뀔 수 있다. 추가적으로 기획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신입 기획자라면,예비기획자들이 지켜야 하는 원칙과 절차가 나오고 있다. 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생각들을 모두다 꺼내 놓는 것이다. 엉뚱한 생각들도 꺼낼 수 있다. 종이나 필기구를 활용해서, 생각을 모은다면, 그 생각 속에 답이 나오고,그 답 속에서, 내가 의도한 신선한 기획 아이디어가 나타날 것이며,그 아이디어과 기획의 결과물로 나타날 수 있다.



피드백과 수정과 보완,이 세가지 요소들은 기획자들이 시간과 노력,에너지를 써서 이루어낸 과정이다.이 책에는 기획에 대해서, 중학생 수준에 맞게,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쉽게 설명하고 있다. 즉 신입 기획자 뿐만 아니라,예비 기획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고,내 꿈이 기획자라면, 어떤 습관과 어떤 자세와 태도를 보여주어야 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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