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의 발자국 - 거인의 흔적에서 시작된 여섯 개의 미스터리 제로 미스터리
미홀 지음 / 다온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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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 지금처럼 첨단 과학이 발달하고,  비행기나 헬기 ,우주선이 발사되는 현시점에, 과거 어느 시간의 한 점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미스테리한 일들, 수수께끼 같았던 그 당시의 시간의 비밀을 알고 싶어한다. 사람이 머물러 있는 외롭게 존재하는 육지의 어느 땅에서, 아주 먼 곳에 있는 외로이 홀로 서 있는 모아이 석상이 있다.그 거대한 모아이 석상은 어디서 재료를 구해왔으며, 어떻게 그 거대한 석상을 옮길 수 있었는지 미스터리 학자들은 그것에 대해서,매우 궁금하다.



거대한 발자국을 뜻하는 빅풋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은 인간의 문명이 도달하지 않는 곳이며, 올햇동안 건조한 곳이 대부분이다. 거대한 발자국이 현존하고 있다는 점은 그 공간이 퇴적되지 않았거나 오랫동안 사람에 의해 개발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 발자국이 인간의 발자국인지,인간과 흠사한 직립보행을 하는 영장류인지는 아직 밝혀낸 바가 없다. 책『사라진 시간의 발자국』 에는 여섯 가지 미스터리,비과학적인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칠레에 남겨진 거대한 발자국,이집트이 피라미드, 뿐만 아니라,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는 미스터리한 일들은 곳곳에 존쟈핟고 있다. 외계 문자의 홀로그램은 누군가 의도한 낙서처럼 보여지지만, 어떤 패턴이 존재하고,그 패턴을 읽을 수 있는 언어,문자 해독법이 나타난다면,지금까지 밝혀내지 못했던 인류의 역사와 과학기술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칠 수 있고,새로운 사실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얼마든지 미스터리하고,신비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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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의 야생 기획자 관찰 일지 -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
늅늅 지음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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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면, 기획자르 꿈꾸었을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기획자의 손길이 안 미치는 곳이 없음을 깨닫고 있다.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서,기획자의 역량에 따라서, 그 프로젝트의 성과와 결과물이 매우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난타 공연 을 기획한 승승환을 좋아한다.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이기도 하다.



기획을 하기 위해서, 첫번째는 광범위한 수집이다.치열하게 수집하고,그 수집된 자료들을 이용하여, 기획을 해 나간다. 즉 수집의 양과 질에 따라서,기획의 질을 바뀔 수 있다. 추가적으로 기획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신입 기획자라면,예비기획자들이 지켜야 하는 원칙과 절차가 나오고 있다. 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생각들을 모두다 꺼내 놓는 것이다. 엉뚱한 생각들도 꺼낼 수 있다. 종이나 필기구를 활용해서, 생각을 모은다면, 그 생각 속에 답이 나오고,그 답 속에서, 내가 의도한 신선한 기획 아이디어가 나타날 것이며,그 아이디어과 기획의 결과물로 나타날 수 있다.



피드백과 수정과 보완,이 세가지 요소들은 기획자들이 시간과 노력,에너지를 써서 이루어낸 과정이다.이 책에는 기획에 대해서, 중학생 수준에 맞게,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쉽게 설명하고 있다. 즉 신입 기획자 뿐만 아니라,예비 기획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고,내 꿈이 기획자라면, 어떤 습관과 어떤 자세와 태도를 보여주어야 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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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의 야생 기획자 관찰 일지 -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
늅늅 지음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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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쉽게 ㅊ기본적인 요소들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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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 클라우제비츠에게 배우는 국가안보전략
류제승 지음 / 지베르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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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본질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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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 클라우제비츠에게 배우는 국가안보전략
류제승 지음 / 지베르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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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클라우제비츠는 국가 안위를 지키는 책무를 다하변서 전쟁을 연결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전쟁론은 그이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그는 1793년 13세가 되던 해 프로이센군 제34보병연대 기수 생도로서 ,프랑스군과 맞섯던 마인츠 전투애 최초 참전한 이;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유럽 정복전쟁 기간 내내 그 실전 상황의 성장과 긑을 현장해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 (-42-)



정치적 목적에 `따라 그 수단인 전쟁의 목표가 달라지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폭력 수단의 성격, 규모 , 양상 등이 달라진다, 다시 말하면 전쟁의 목표를 어덯개 설정하느냐에 따라 군사력 운용의 규모와 강도가 결정되는 것이다. 정치적 목적 또는 정치적 요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리 정부와 적 정부의 의지,성격, 능력 등으로 형성된다.(-80-)



클라우제비츠는 프로이센 제국의 군인이자,군사학자였다,그는 지금 독일의 전신이었던 프로이센이 유럽 패권을 거뭐질 수 있었던 원인, 전쟁이 수단과 도구로서, 어떻게 쓰여지고 잇는지 분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245년 광복 이후,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였고,대한민국은 좌우 대결이 심각한 생황에 처해졌다. 이 과정은 전쟁이 결코 우리 삶에 이익이 되지 않으며, 소수의 권력자의 수단과 도구로 쓰여지고 있음을 직언하고 있다.



전쟁은 개개인이 하고 싶다고 할 순 없다. 나의 죽음 뿐만 아니라, 군사력과 군사 자원, 군사인프라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전쟁에는 필수적으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최적의 대안을 찾아가는ㄷ데 신경쓰게 된다. 전쟁으로 인해 평화가 파괴 될수 있고, 그 반대의 상황도 얼마든지 풀어나갈 수 있다. 자연을 파괴하거나, 동식물 멸종에 관여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으로 ,전쟁과 거리를 두고,외교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되, 전쟁이 정치와 어떻게 연결되고,그 정치인의 최종 학력을 보고, 온갓 수단과 방법읊 가리지 않고, 전쟁을 수행하고자 하였다.그로 인해 전쟁이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자연환경을 가지진 않음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전쟁의 수혜자가 될 수 있고,나와 긴밀하게 엮여 있는 역사적 가치관과 신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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