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배우고 바로 쓰는 에듀테크 첫걸음 - 교사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
조종현.박미지.김승길 지음 / 성안당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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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19년 11월 코로나 펜데믹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2020년 새학년부터 초중고등학교는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었다. 집에서, 눈뜨면 , 온라인을 통해 재택 교육이 시작되었고, 패들렛이나, 띵커벨, 페어덱 등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교육의 질적 차이를 좁혀 나가는 방법을 교사들 사이에 모색하기 시작하였고, 교육청은 에듀 테크 도구 사용 메뉴얼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학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수행평가와 창제에 대해서, 학부모들의 반발을 줄이기 위한 교육을 고민하였고, 학교에 전면 시행되었다.



패들렛에 대해서,관심을 가진 이유다. 수업을 하기 위해서,교사와 학생 사에에 수업자료가 공유되어야 한다.즉 패들렛은 실시간으로 수업 자료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툴이다. 슬라이드 뿐만 아니라,ppt 사용, 구글 시트, 구글 폼, 구글 독스, 구글 슬라이드, 사이트 도구 등을 사용하여, 수업을 할 때,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인해 사용법이 간편하다. 여기에 구글 클래스룸은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으며, 시작화된 자료나 결과물은 SAMMA SUNO를 통해서,제공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클로바노트, 북크리에이터 투닝으로 수업 도구 나 콘텐츠 제작에 쓰여질 수 있으며,교사는 아이스크림툴킷 띵커벨을 통햇, 학습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수업 에 있어서, 매일 매일 출석 체크, 수행평가 , 채점 등에 있어서 유용하게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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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 소문 말고 진실 다산어린이문학
황지영 지음, 송효정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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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는 불신이 만연되어 있다. 속담에 '콩으로 메주를 쑨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어떤 일에 있어서, 사실이거나,진실이 되려면,이유나 근거, 증거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불신이 키운 우리 사회는 공교롭게도 사람 간에 예의와 매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이기도 하다.



이런 불신은 미디어 생산과 소비에서 나타난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프리즘의 근본은 미디어를 통해서, 기억되고 기록된다. 동화책 『콩으로 메주를 쑨다』에서 6학년 민지가 ,글쓰기를 통해서, 대상을 타게 되지만,주변 사람들이 그 글에 대해서, 의심하고,민지의 작품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다.



악성 소문이 민지 친구들 사이에 퍼지게 된다. 소위 SNS를 통해서 확산되느데, 우리가 사용하는 톡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민지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느끼게 되며, 민지와 주변 아이들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 하였다. 특히 민지는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생각들을 AI의 도움을 통해서, 풀어 나간다. 민지에게 고민 상담은 AI 상담이였다. 



결국은 우리가 어떤 행동과 말과 글에 대해서,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로 생각하지 않는 문화가 존재한다. 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고,그것에 대해서, 크게 실망하고 ,나의 기대에서 벗어나는느 일들이 많아지면서, 나타나는 문제들이고,사로에 대한 사람들과의 관계애 있어서 불신이 고착되고 있다. 특히 미디어에서, SNS에서 폭로하고,고발하고, 연에인들의 현재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들을 자주 언급하다 보니, 대중들은 연예인에 대해서, 환상을 품게 되고, 어떤 악성 루머가 퍼지고,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밝혀지는 그 순간, 실망하게 되고, 떠나게 된다. 민지는 엄마가 소설가라는 이유 만으로 자신이 얻은 글쓰기 상과, 글쓰는 것에 대해서, 아이들은 믿지 않게 되고, 누군가 대리해서 써주엇을 거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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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 3 - 급제를 쏘다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 3
김도희 지음 / 제이에스앤디(JS&D)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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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3』은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의 마지막 권이며, 노용순 씨의 노상추일기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노상추는 조선시대 실존인물로서, 영정조 때 살았으며, 1746년 경상북도 선산에서 태어났으며, 1829년 사망하였으며, 1851년 병조참판, 의정부 동지사, 훈련원도정에 추증되었다.



노상추 일기는 단순한 자신의 신변잡기를 쓴 일기가 아니었다. 60년간 영정조때의 선비들의 궁핍한 삶을 드러내고 있었다. 가난하였고,쇠락한 앵반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서,노상추가 선택한 길은 무과 과거급제였다. 문신이 아닌 활과 칼을 사용하여, 무관이 되는 것이었고, 1780년 노상추는 무과 식년시 복시에 합격하였으며, 1784년 무신 겸 선전관에 임용되었다.



그의 삶은 고난에 고난이 연속되었다. 할아버지는 그가 10세 되던 해 돌아가셨으며, 어머니도 일찌기 사망하였으며, 형제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여동생 효명은 미혼 상태였기에, 노상추가 결혼을 서두르게 된다.그리고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과거 급제에 힘썼다. 특히 아버지를 일찌기 여윈 조카 노정엽과 노용엽이 있었다.그를 자신이 아들처럼 귀하게 여겼으며, 노상추는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 모두 아이를 낳다 죽게 되었고, 둘째 부인이 낳은 아들 봉증만이 살아남게 된다. 이러한 삶은 단순히 인생의 고난이 하루 아침에 끝나지 않음을 노상추 일기를 통해 접해볼 수 있으며,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을 되돌아 보고,우리의 인생사에 대해 성찰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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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 - 다채로운 말로 엮은, 어휘 산책집
권정희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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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말과 사유를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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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 - 다채로운 말로 엮은, 어휘 산책집
권정희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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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 인생 경험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일을 도모할 때,항상 고민하고 번민하는 것이 말이다. 내가 쓰는 말이 오해가 되고,의도와 무관하게 타인에게 잘못 해석되었을때,하루 아침에 나의 하루는 엉망진창이 될 때가 있다. 나의 의도와 무관하게 타인이 자기중심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상처는 필연적으로 내 몫으로 남는다. 그래서, 10대로 다시 돌아간다면,나는 국영수 공부보다는, 말에 대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 적확한 말과 ,적확한 글과 어휘 사용,적확한 삶의 자세와 태도,감정을 쓸수 있다면,다양하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며,자연스러움과 부자연스러움을 서로 양분하며 살아갈 것이고, 가까이 해도 되는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과 친분과 신뢰를 형성하며,나와 결이 다른 사람들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의 처세를 배울 것 같다.



매주 월요일 저녁이면, KBS 우리말 겨루가기 방영된다. 그 방송을 볼 때면, 우리가 쓰는 어휘가 다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 『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은 고품격 어휘 에세이집이며, 하루하루,내 삶에서, 켯속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했다.나와 타인 간의 켯속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서로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면서, 즐겁게 일을 도모할 수 있다.



얼마전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어찌할 바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방법도 모르고 있었기에, 우두망찰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시간이 흘러서, 교통사고 조사 담당 보험사가 와서, 일을 어느 정도 수습하고,나의 상태를 본 적이 있다. 정신이 얼떨떨할 때,어찌할 바를 모르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주변에 우두망찰 상태로 서있는 이들이 보인다면 각별히 마음을 써서 돌보아주어야 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꼭 필요한 것, '잡도리'하듯 살아가는 것이다.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고,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그 순간에 나의 감정과 나의 상태와 나의 상황에 대해서, 정리정돈을 요구한다. 인생을 되돌아 보면, 때로는 긴장하면서 살아가야 할 때가 있다. 스스로를 엄격하게 대하고, 큰 일을 앞두고, 잘못되지 않도록 엄하게 단속하는 일이 우선 요구되고 있다. 불확실하고,불안하고, 불분명한 상황일 수록 나에 대한 잡도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책 『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을 펼쳐 보다가, 어휘 윤슬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지인의 닉네임이기도 하다. 그리고 윤슬이라는 어휘는 우리 일상에서,무해한 어휘이기도 하다. 책에는 어휘의 뜻과 책 속에서 어떻게 쓰여지고 있었는지, 문장과 함께 설명하고 잇다.그리고 각 단락이 끝나면, 앞서 쓰여진 어휘들을 활용하여, 또 다른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서, 귀에 쏙쏙 들어왔으며,흔하게 쓰이지 않는 어휘였지만, 즐겨 쓸 수 잇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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