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인생론 메이트북스 클래식 1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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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새는 둥지를 어디에 틀어야 할지 알고 있다.둥지를 어디에 어떻게 틀어야 할지 알고 있다는 것은 삶의 목적을 알고 있다는 말이다.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지혜롭다는 인간은 왜 새들도 알고 있는 인생의 목적을 알지 못할까? (-15-)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의 삶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모든 삶이 아니라 현재 삶의 한순간 한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19-)


타인의 악행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는,같이 맞장구 치지 말라.타인의 험담을 들을 때는,끝까지 듣지 말고 들은 것은 잊어버리도록 하라. 타인의 선행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는,그것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라. (-30-)


진정한 지혜는 모든 것을 아는 지식이 아니라, 삶에 어떤 것이 필요한 지식이고 어떤 것이 덜 필요한 지식이며 어떤 것이 필요 없는 지식인지를 아는 것이다.가장 필요한 지식은 잘 사는 방법에 대한 지식인데, 즉 악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대한 선행을 하면서 사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쓸모없는 학문은 여누하지만 가장 중요한 지식에 대한 연구는 하지 않는다. (-48-)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불만이 있다면, 당신이 옳은데도 당신에게 찬성하지 않는다면,아마도 그건 그의 책임이 아니라 당신이 그 사람에게 충분히 친절하게 대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당신 책임이다. (-50-)


당신은 어떤 사람을 비난하기 시작하는 순간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 어떤 사람에 대해 나쁘게 말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일지라도, 확실하지 않으면서 소문을 듣고 옮기느 말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74-)


누군가의 발못을 알아차렸다면 ,겸허하게 그 사람의 실수를 바로 잡아주어라.그 사람이 당신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면 당신 자신을 탓하라. 더 나은 방법은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겸허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91-)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한 것이 가장 강한 것을 이긴다. 그러므로 겸손과 침묵이 훨씬 유리하다.아주 적은 사람만이 진정으로 겸손하다. (-126-)


강해지려면 물처럼 되어야 한다.장애물이 없으면 물은 흐른다.장애물이 있으면 물은 멈춘다.둑이 무너지면 물은 더 멀리 흐러간다.그릇이 네모나면 물은 네모가 되고, 그릇이 둥글면 물도 둥글게 된다.물은 아주 부드럽고 유연하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것이고 가장 강한 것이다.(-151-)


인간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자신이 하찮은 인간임을 알게 된다.이것이 지혜의 첫 번째 가르침이다. 겸손해지자.그러면 현명해질 것이다. 자신의 약점을 알자. 그러면 힘을 얻을 것이다. (-155-)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욕망은 거미줄과도 같다. 처음에는 낯선 손님이었다가 단골손님이 되고, 그다음에는 나의 주인이 되어버린다. (-161-)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을 평가한다.어떤 사람은 친절한 사람, 어떤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어떤 사람은 나쁜 사람,어떤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라고 부른다.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계속 변한다.사람은 강물과 같이 흐른다.내일이 되면 그는 과거의 그가 아니다. 어리석다가 현명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약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당신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순간,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176-)


죽음을 준비할 때,종교작인 의식이나 일상의 일들을 정리하는 평범한 일들은 걱정하지 말라.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죽을 준비를 하라. 당신이 어느 정도 다른 세상의 존재가 되었을 때, 당신의 말과 행동이 이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죽음이라는 강력한 영향력을 이용하라. (-181-)


레프 톨스토이의 인생론은 주옥같은 말들이 있었다.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정언명법들,우리가 놓치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즉 이 책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보면, 우리는 많은 것들들 생각하게 되며, 말,침묵, 사랑,겸손, 용서,지혜,선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이 러한 추상적인 가치들은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될 수 있고, 부드러운 사람, 물을 닮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즉 이 책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과거보다 말을 더 많이 쓰는 세상속에 살아가지만 담을 수 있는 말은 상대적으로 적었다.인생에 목적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안고 가야할 지혜들을 그 목적에 부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인생의 목적과 의미가 분명한 사람들은 부드러움과 강함이 내면 속에 있으며, 자신의 힘을 내세울 수 있다.물이 가지고 있는 물성, 유연한 사람만이 강해질 수 있고,그 강한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선한 사람이 되어라.경청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그리고 사람을 용서를 할 수 있어야 한다.즉 이 세가지 조건은 나 자신을 강한 사람이 되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수 있다.덧붙여 사랑을 베풀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누군가를 평가하지 않고, 험담이나 비판의 소리를 들으면 반드시 내 귀를 씻을 수 있어야 한다. 즉 이 말은 내가 한 말들이나 타인이 하는 말들을 타인의 문제에서 한치도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즉 누군가 험담을 하고, 비평을 할 때, 그 말을 듣고 기억하면서,누군가에게 옮길 때, 타인의 문제들은 타인의 문제로 머물러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문제로 전환될 수 있다.즉 어떤 문제나 나쁜 일이 발생할 때 그 원인이 나에게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사람을 보면서, 자신을 바로 잡는것, 타인을 통해 자기성찰을 하고, 나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하게 알 때,삶의 목적은 분명해지며, 스스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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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sychopath Inside: A Neuroscientist's Personal Journey Into the Dark Side of the Brain (Audio CD)
James Fallon / Blackstone Audio Inc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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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3-1.jpg


33-2.jpg

 

 


 
그런데 이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음 15분 동안 더 많은 비밀이 드러날 수 있다.예컨데 알츠하이머 병 초기 환자라면,그는 앞서 한 것과 정확히 똑같응 표정과 몸짓으로 반복할지도 모른다. 조현병 환자라면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거나 또는 말하면서 당신에게 지나치리만큼 가까이 몸을 기울일지도 모른다.당신은 불편해지기 시작해 자리를 뜨고 그가 따라오는 건 아닌지 흘긋 돌아보며 확인할지도 모른다. (-9-)



코넬일가의 살인자는 또 있었다.레베카는 1892년에 친부와 계모를 도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리지 보든의 직계 조상이기도 했다.그러니 데이비드에 따르면 보든은 우리의 먼 친척인 셈이다. 책은 1673년과 1892년 사이에 우리 부계에서 살인을 저질렀거나 살인 혐의를 받은 사람이 그 밖에도 더 있다고 기록하고 있었다. 모두 다 가까운 가족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거나 판결받았다. (-95-)


우리는 항상 붙어 다녔다.이듬해인 1965년 가을 무렵, 다이앤과 나는 진지하게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는 매우 달랐지만 ,공통의 관심사가 있었다.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동안 그녀의 전체적인 세계관과 세상 및 자기 자신에 관한 수용력은 나의 것과 철저히 다르다는 게 분명해졌다. 특히 그녀는 미지의 것에 대해서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었다. 존재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다. 나로서는 까무러칠 만큼 놀라울 정도였다. (-177-)


사이코패스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이다. 하지만 그의 여러 특이한 모습을 보면 그의 본성을 알 수 있다.블로거 존 크레이그가 지적하듯, 클린턴은 군대를 향해 무게 잡고 거수경례를 하는 등 흉내내는 재주가 일품이었고 (빌클린턴은 군 경력이 없고 징집 기피 의혹을 받기도 했다.-옮긴이) ,갈채를 받을 때는 겸손을 가장했으며, 장례식에서는 적당히 침울해 보이는가 싶더니 다음 순간 엄청난 슬픔을 연기했다. 눈물을 참으면서 말이다. 사이코패스가 아닌 사람도 이야기를 꾸매내지만,진짜 사이코패스의 특성을 가진 사람만이 그토록 큰 판돈을 걸어놓고 고난도 연기를 반복적으로 할 수 있다. (-211-)


사이코패스는 모든 사회에 존재한다. 모든 문화권에 사이코패시가 약 2퍼센트의 비율로 실재한다는 사실은, 사이코패시가 또는 최소한 사이코패스에게서 발견되는 특성과 연관되는 대립유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인류에게 '바람직함'을 시사한다. (-279-)


최근 뉴스에 황당한 사건이 올라왔다. 자동차를 몰고 편의점에 돌진하여, 가게를 휘저은 어떤 여성 이야기다. 그녀가 이런 일을 하게 되었던 원인으로는 자신의 자녀의  그림 작품을 편의점에서 빼돌렸다는 의심 때문에 벌어진 다툼 때문이었다.증오와 분노를 잘못된 행동으로 푸는 사람들을 우리는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라 부르고 있다.그리고 우리 사회는 그들을 배척하고,배재하게 된다.이런 사회적인 문제들은 최근 구속된 갓갓 주동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상대방의 마음이나 아픔을 해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컫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게 바라보고 있다.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괴물의 심연>의 개정판이며, 사이코패스를 반사회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시선과 다르게 상황을 보고 있다.그건 실제 어떤 범행이 일어날 때,그 볌행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았고 ,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유전자 밑바닥에는 사이코패스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뇌고학자이면서, 자신의 뇌 촬영을 통해서 자신의 뇌가 사이코패스가 가지고 있는 뇌의 특징과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찾아내기에 이르렀다.하지만 저자는 범죄이력도 없고, 반사회적이지 않는 성실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우연한 기회가 저자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것인가,아니면 사회 호나경과 엮이면서 훈련되어지는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하였고,재미난 통계수치를 발견하게 되었다.즉 인간은 원시적인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며,그러한 경향이 있다 하더라도,그 유전 인자는 잠재된 뇌 속에 있다고 단정짓고 있다.그리고 사회 안에서 자신의 존재가치, 어릴 적 가정환경이나 주변의 모습들이 바뀌게 되면, 사이코패스가 보여주는 반사회적인 일탈횅동이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즉 이러한 원인, 발현을 살펴본다면,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사이코패스 유전인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직계조상을 살펴보면 저자처럼 살인을 저질렀거나, 살인미수에 그친 조상과 엮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인류의 평화로운 모습들은 최근에 나타난 것이며, 고대에 전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그러한 근거들,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사이코패스적인 증세의 실체들은 갑자기 나타난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우리는 그 이유에 대대서 꼼꼼히 살펴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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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sychopath Inside Lib/E: A Neuroscientist's Personal Journey Into the Dark Side of the Brain (Audio CD)
James Fallon / Blackstone Audio Inc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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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음 15분 동안 더 많은 비밀이 드러날 수 있다.예컨데 알츠하이머 병 초기 환자라면,그는 앞서 한 것과 정확히 똑같응 표정과 몸짓으로 반복할지도 모른다. 조현병 환자라면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거나 또는 말하면서 당신에게 지나치리만큼 가까이 몸을 기울일지도 모른다.당신은 불편해지기 시작해 자리를 뜨고 그가 따라오는 건 아닌지 흘긋 돌아보며 확인할지도 모른다. (-9-)



코넬일가의 살인자는 또 있었다.레베카는 1892년에 친부와 계모를 도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리지 보든의 직계 조상이기도 했다.그러니 데이비드에 따르면 보든은 우리의 먼 친척인 셈이다. 책은 1673년과 1892년 사이에 우리 부계에서 살인을 저질렀거나 살인 혐의를 받은 사람이 그 밖에도 더 있다고 기록하고 있었다. 모두 다 가까운 가족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거나 판결받았다. (-95-)


우리는 항상 붙어 다녔다.이듬해인 1965년 가을 무렵, 다이앤과 나는 진지하게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는 매우 달랐지만 ,공통의 관심사가 있었다.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동안 그녀의 전체적인 세계관과 세상 및 자기 자신에 관한 수용력은 나의 것과 철저히 다르다는 게 분명해졌다. 특히 그녀는 미지의 것에 대해서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었다. 존재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다. 나로서는 까무러칠 만큼 놀라울 정도였다. (-177-)


사이코패스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이다. 하지만 그의 여러 특이한 모습을 보면 그의 본성을 알 수 있다.블로거 존 크레이그가 지적하듯, 클린턴은 군대를 향해 무게 잡고 거수경례를 하는 등 흉내내는 재주가 일품이었고 (빌클린턴은 군 경력이 없고 징집 기피 의혹을 받기도 했다.-옮긴이) ,갈채를 받을 때는 겸손을 가장했으며, 장례식에서는 적당히 침울해 보이는가 싶더니 다음 순간 엄청난 슬픔을 연기했다. 눈물을 참으면서 말이다. 사이코패스가 아닌 사람도 이야기를 꾸매내지만,진짜 사이코패스의 특성을 가진 사람만이 그토록 큰 판돈을 걸어놓고 고난도 연기를 반복적으로 할 수 있다. (-211-)


사이코패스는 모든 사회에 존재한다. 모든 문화권에 사이코패시가 약 2퍼센트의 비율로 실재한다는 사실은, 사이코패시가 또는 최소한 사이코패스에게서 발견되는 특성과 연관되는 대립유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인류에게 '바람직함'을 시사한다. (-279-)


최근 뉴스에 황당한 사건이 올라왔다. 자동차를 몰고 편의점에 돌진하여, 가게를 휘저은 어떤 여성 이야기다. 그녀가 이런 일을 하게 되었던 원인으로는 자신의 자녀의  그림 작품을 편의점에서 빼돌렸다는 의심 때문에 벌어진 다툼 때문이었다.증오와 분노를 잘못된 행동으로 푸는 사람들을 우리는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라 부르고 있다.그리고 우리 사회는 그들을 배척하고,배재하게 된다.이런 사회적인 문제들은 최근 구속된 갓갓 주동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상대방의 마음이나 아픔을 해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컫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게 바라보고 있다.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괴물의 심연>의 개정판이며, 사이코패스를 반사회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시선과 다르게 상황을 보고 있다.그건 실제 어떤 범행이 일어날 때,그 볌행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았고 ,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유전자 밑바닥에는 사이코패스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뇌고학자이면서, 자신의 뇌 촬영을 통해서 자신의 뇌가 사이코패스가 가지고 있는 뇌의 특징과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찾아내기에 이르렀다.하지만 저자는 범죄이력도 없고, 반사회적이지 않는 성실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우연한 기회가 저자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것인가,아니면 사회 호나경과 엮이면서 훈련되어지는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하였고,재미난 통계수치를 발견하게 되었다.즉 인간은 원시적인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며,그러한 경향이 있다 하더라도,그 유전 인자는 잠재된 뇌 속에 있다고 단정짓고 있다.그리고 사회 안에서 자신의 존재가치, 어릴 적 가정환경이나 주변의 모습들이 바뀌게 되면, 사이코패스가 보여주는 반사회적인 일탈횅동이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즉 이러한 원인, 발현을 살펴본다면,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사이코패스 유전인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직계조상을 살펴보면 저자처럼 살인을 저질렀거나, 살인미수에 그친 조상과 엮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인류의 평화로운 모습들은 최근에 나타난 것이며, 고대에 전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그러한 근거들,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사이코패스적인 증세의 실체들은 갑자기 나타난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우리는 그 이유에 대대서 꼼꼼히 살펴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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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일가의 살인자는 또 있었다.레베카는 1892년에 친부와 계모를 도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리지 보든의 직계 조상이기도 했다.그러니 데이비드에 따르면 보든은 우리의 먼 친척인 셈이다. 책은 1673년과 1892년 사이에 우리 부계에서 살인을 저질렀거나 살인 혐의를 받은 사람이 그 밖에도 더 있다고 기록하고 있었다. 모두 다 가까운 가족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거나 판결받았다. (-95-)


우리는 항상 붙어 다녔다.이듬해인 1965년 가을 무렵, 다이앤과 나는 진지하게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는 매우 달랐지만 ,공통의 관심사가 있었다.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동안 그녀의 전체적인 세계관과 세상 및 자기 자신에 관한 수용력은 나의 것과 철저히 다르다는 게 분명해졌다. 특히 그녀는 미지의 것에 대해서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었다. 존재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다. 나로서는 까무러칠 만큼 놀라울 정도였다. (-177-)


사이코패스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이다. 하지만 그의 여러 특이한 모습을 보면 그의 본성을 알 수 있다.블로거 존 크레이그가 지적하듯, 클린턴은 군대를 향해 무게 잡고 거수경례를 하는 등 흉내내는 재주가 일품이었고 (빌클린턴은 군 경력이 없고 징집 기피 의혹을 받기도 했다.-옮긴이) ,갈채를 받을 때는 겸손을 가장했으며, 장례식에서는 적당히 침울해 보이는가 싶더니 다음 순간 엄청난 슬픔을 연기했다. 눈물을 참으면서 말이다. 사이코패스가 아닌 사람도 이야기를 꾸매내지만,진짜 사이코패스의 특성을 가진 사람만이 그토록 큰 판돈을 걸어놓고 고난도 연기를 반복적으로 할 수 있다. (-211-)


사이코패스는 모든 사회에 존재한다. 모든 문화권에 사이코패시가 약 2퍼센트의 비율로 실재한다는 사실은, 사이코패시가 또는 최소한 사이코패스에게서 발견되는 특성과 연관되는 대립유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인류에게 '바람직함'을 시사한다. (-279-)


최근 뉴스에 황당한 사건이 올라왔다. 자동차를 몰고 편의점에 돌진하여, 가게를 휘저은 어떤 여성 이야기다. 그녀가 이런 일을 하게 되었던 원인으로는 자신의 자녀의  그림 작품을 편의점에서 빼돌렸다는 의심 때문에 벌어진 다툼 때문이었다.증오와 분노를 잘못된 행동으로 푸는 사람들을 우리는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라 부르고 있다.그리고 우리 사회는 그들을 배척하고,배재하게 된다.이런 사회적인 문제들은 최근 구속된 갓갓 주동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상대방의 마음이나 아픔을 해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컫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게 바라보고 있다.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괴물의 심연>의 개정판이며, 사이코패스를 반사회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시선과 다르게 상황을 보고 있다.그건 실제 어떤 범행이 일어날 때,그 볌행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았고 ,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유전자 밑바닥에는 사이코패스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뇌고학자이면서, 자신의 뇌 촬영을 통해서 자신의 뇌가 사이코패스가 가지고 있는 뇌의 특징과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찾아내기에 이르렀다.하지만 저자는 범죄이력도 없고, 반사회적이지 않는 성실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우연한 기회가 저자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것인가,아니면 사회 호나경과 엮이면서 훈련되어지는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하였고,재미난 통계수치를 발견하게 되었다.즉 인간은 원시적인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며,그러한 경향이 있다 하더라도,그 유전 인자는 잠재된 뇌 속에 있다고 단정짓고 있다.그리고 사회 안에서 자신의 존재가치, 어릴 적 가정환경이나 주변의 모습들이 바뀌게 되면, 사이코패스가 보여주는 반사회적인 일탈횅동이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즉 이러한 원인, 발현을 살펴본다면,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사이코패스 유전인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직계조상을 살펴보면 저자처럼 살인을 저질렀거나, 살인미수에 그친 조상과 엮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인류의 평화로운 모습들은 최근에 나타난 것이며, 고대에 전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그러한 근거들,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사이코패스적인 증세의 실체들은 갑자기 나타난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우리는 그 이유에 대대서 꼼꼼히 살펴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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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붙어 다녔다.이듬해인 1965년 가을 무렵, 다이앤과 나는 진지하게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는 매우 달랐지만 ,공통의 관심사가 있었다.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동안 그녀의 전체적인 세계관과 세상 및 자기 자신에 관한 수용력은 나의 것과 철저히 다르다는 게 분명해졌다. 특히 그녀는 미지의 것에 대해서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었다. 존재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다. 나로서는 까무러칠 만큼 놀라울 정도였다. (-177-)


사이코패스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이다. 하지만 그의 여러 특이한 모습을 보면 그의 본성을 알 수 있다.블로거 존 크레이그가 지적하듯, 클린턴은 군대를 향해 무게 잡고 거수경례를 하는 등 흉내내는 재주가 일품이었고 (빌클린턴은 군 경력이 없고 징집 기피 의혹을 받기도 했다.-옮긴이) ,갈채를 받을 때는 겸손을 가장했으며, 장례식에서는 적당히 침울해 보이는가 싶더니 다음 순간 엄청난 슬픔을 연기했다. 눈물을 참으면서 말이다. 사이코패스가 아닌 사람도 이야기를 꾸매내지만,진짜 사이코패스의 특성을 가진 사람만이 그토록 큰 판돈을 걸어놓고 고난도 연기를 반복적으로 할 수 있다. (-211-)


사이코패스는 모든 사회에 존재한다. 모든 문화권에 사이코패시가 약 2퍼센트의 비율로 실재한다는 사실은, 사이코패시가 또는 최소한 사이코패스에게서 발견되는 특성과 연관되는 대립유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인류에게 '바람직함'을 시사한다. (-279-)


최근 뉴스에 황당한 사건이 올라왔다. 자동차를 몰고 편의점에 돌진하여, 가게를 휘저은 어떤 여성 이야기다. 그녀가 이런 일을 하게 되었던 원인으로는 자신의 자녀의  그림 작품을 편의점에서 빼돌렸다는 의심 때문에 벌어진 다툼 때문이었다.증오와 분노를 잘못된 행동으로 푸는 사람들을 우리는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라 부르고 있다.그리고 우리 사회는 그들을 배척하고,배재하게 된다.이런 사회적인 문제들은 최근 구속된 갓갓 주동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상대방의 마음이나 아픔을 해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컫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게 바라보고 있다.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괴물의 심연>의 개정판이며, 사이코패스를 반사회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시선과 다르게 상황을 보고 있다.그건 실제 어떤 범행이 일어날 때,그 볌행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았고 ,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유전자 밑바닥에는 사이코패스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뇌고학자이면서, 자신의 뇌 촬영을 통해서 자신의 뇌가 사이코패스가 가지고 있는 뇌의 특징과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찾아내기에 이르렀다.하지만 저자는 범죄이력도 없고, 반사회적이지 않는 성실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우연한 기회가 저자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것인가,아니면 사회 호나경과 엮이면서 훈련되어지는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하였고,재미난 통계수치를 발견하게 되었다.즉 인간은 원시적인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며,그러한 경향이 있다 하더라도,그 유전 인자는 잠재된 뇌 속에 있다고 단정짓고 있다.그리고 사회 안에서 자신의 존재가치, 어릴 적 가정환경이나 주변의 모습들이 바뀌게 되면, 사이코패스가 보여주는 반사회적인 일탈횅동이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즉 이러한 원인, 발현을 살펴본다면,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사이코패스 유전인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직계조상을 살펴보면 저자처럼 살인을 저질렀거나, 살인미수에 그친 조상과 엮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인류의 평화로운 모습들은 최근에 나타난 것이며, 고대에 전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그러한 근거들,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사이코패스적인 증세의 실체들은 갑자기 나타난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우리는 그 이유에 대대서 꼼꼼히 살펴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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