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 십 대의 우상이 된 축구의 마법사 꿈을 향한 슈팅 4
다리우스 투지메크 지음, 이성모 옮김 / 다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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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크게 관심 가지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준도 과거보다 낮아진 측면이 있으며, 그것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네이마르는 메시나 호날두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고, 브라질 축구에 있어서 점점 더 뜨는 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92년생 네이마르는 제2의 펠레라 부를 정도로 뛰어난 드리블과 공격수로서의 골결정력, 축구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세대 스트라이커입니다. 그의 기량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사실 브라질이 4강전에서 독일과 붙을 때만 해도 브라질이 우승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예상을 깨고 독일이 브라질에게 7대 1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하였고,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머쥐게 됩니다. 그 어떤 축구 선수라도 독일이 그렇게 큰 점수차이로 브라질을 대파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일어난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의 겉친 공격으로 인해 네이마르는 그 당시 척추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네이마르가 빠진 브라질은 그로 인해 안방에서 우승이 물거품 되어 버렸던 겁니다. 하지만 2년뒤 브라질은 올림픽에서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하게 괴었고, 브라질은 올림픽 최고 금메달을 거머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독일과의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다섯번 째 키커는 네이마르였습니다.


책에는 네이마르의 어린 시절부터 FC 바르셀로나에 메시와 동거동락한 이야기까지 자세히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마르의 아버지 또한 축구 선수였으며, 네이마르는 아버지의 지원과 축구에 대한 유별난 사랑으로 인해 어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질의 호나우두, 후나우지뉴에 이은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네이마르는 성장하고 있으며, 브라질 축구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좌충우돌 실수도 많았던 네이마르는 SNS 공간에서도 자신의 인기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으며, 자신의 스타일과 배번호가 축구 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책에는 네이마르의 유별난 가족사랑이 돋보이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인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FC 바르 셀로나에서 똑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던 네이마르와 메시는 서로가 경쟁 상대이면서 동료였으며, 네이마르가 메시를 바라보는 그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 네이마르는 2017년 FC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 FC 로 소속 구단을 옮겼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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