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기 전엔 치앙마이가 어디에 있는지, 어느 나라에 속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처럼 해외여행에 잇어서 초보자에게 만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해외여행 하면 일본이나 싱가포르, 미국이나 프랑스만 생각하는데, 실제로 해외여행은 태국이나 필리핀에서 그들과 함께 하는데 진정한 여행이 아닐까 하네요...저처럼 초보자들에게 여행에 대해 하나둘 꼼꼼하게 배울 수 있고 여행에서 마주하는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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