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해 보라냥 색칠해 보라냥
Grace J(정하나) 지음 / 별글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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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북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취미이며, 읽는 책에서 벗어나 색칠하는 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근 배우 문근영씨께서 자신의 취미가 컬러링북이라고 밝힌 적 있는데, 영화나 드라마 촬영 하는 날, 촬영을 하면, 대기 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책을 읽기도 그렇고, 촬영 틈틈히 남는 시간에 컬러링북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컬러링북은 이처럼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틈틈히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효적입니다. 어릴 적 스케치북에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활용해 색칠한 것처럼, 컬러링북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수 잇는 건정한 취미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체적인 구성은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하면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인데, 밤에 깜짝 등장하는 길고양이는 무서울 때가 많습니다. 컬러링북 <색칠해보라냥>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바로 인간과 똑같은 생활 패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꽃을 가꾸고,TV 를 보고, 책일 읽는 고양이가 다양한 각도에서 그려집니다. 컴퓨터를 하는 고양이 , 달과 별을 감상하는 고양이,안경 쓴 고양이, 꽃을 가꾸는 고양이, 빨래를 너는 고양이 해수욕을 즐기는 낭만적인 고양이 등등, 특히 숲에서 과일을 따서 배에 싣고 집에 들어가는 두 마리의 고양이의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아쉬운 점은 집사가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집사는 고양이의 시중을 드는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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