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이란 무얼까, 생각합니다. 같은 걸 보더라도 어떤 사물에 대해서 내가 보는 것과 다른 사람이 그 사물을 봐라 보는 건 차이가 있지요.. 예를 들어서 그 사물이 수학과 연관되어 있다면, 수학에 관신을 가지고 생가해왓던 이들이 다른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때로는 안목을 통찰이라고도 하는데, 그걸 얻기가 상당히 어려운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안목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