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기출 국어 독서 (비문학) 보감 (2017년) - 2018 수능 대비 수능 기출 국어 보감 (2017년)
레드카펫 국어 연구소 지음 / 레드카펫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국어,언어영역을 잘 하려면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그건 하나의 지문은 한권의 책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다양한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문장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지문 하나 하나가 친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언어 영역 (문학) 과 달리 언어 영역 (비문학)은 지문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는지, 그 지문을 바탕으로 문제들을 제대로 풀 수 있는지가 최우선이다. 자신이 그동안 읽어왔던 독서는 다양한 지문들을 소화할 수 있으며, 다른 이들보다 빨리 답을 찾아 나갈 수 있다.



정합성에 관한 지문이다. 정합성 하면 먼저 생각나는 건 정반합이다. 여기서 정반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 지문을 풀수 있다. 지문 하나에 담겨진 문장을 풀어가면 모순을 지워 나가게 되고, 이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동시에 참이 될 수도 없고, 또 동시에 거짓이 될 수도 없는 명제들 간의 관계를 말한다. 이 문장 하나에는 하나의 문제가 들어 있다. 왜 이 문장에 밑줄을 그어놓은 걸까. 그건 다섯가지 예시문을 활용하여, 그것에 맞는 문장은 무엇인지 찾기 위한 것이다. 066번 문제에서 민수는 은주보다 키가 크다와 민수는 은주보다 키가 크지 않다. 가 정답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다. 즉 키가 크다와 키가 작지 않다. 키가 같다. 이 세가지 이외에 다른 경우의 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 두가지가 모두 참이 되거나 거짓이 될 수도 없다. 두 사람의 키가 같다면 둘다 거짓이 된다. 다시 말해 하나는 참이지만 하나는 거짓이라는 것이다. 두번째 지문은 민수가 농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좋아하면 둘 다 참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세번째와 네번째도 이렇게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으며, 문장의 이해와 논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문장이다.








왜 독서가 필요한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문장이다. 인문학에서 철학은 상당히 어려운 학문이다. 하지만 철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이 지문이 상당히 익숙하며, 무난하게 풀수 있다. 더군다나 플라톤에 관한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쉽게 풀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 대해서 묻는 문장이며, 윤리 문제와 달리 언어영역에 등장하는 철학 문제는 지문 외적인 요소들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이 책은 상당히 크고 두껍다. 그래서 마음잡고 언어 영역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어렵지 않으면서 학생의 수준에 맞는 지문을 다루고 있으며, 비문학에 대해서 인문,사회,과학, 기술,예술까지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있으며, 국어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년 어려운 지문이 나타나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풀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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