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치유의 길 - 언제까지 질병으로 고통받을 것인가?
앤서니 윌리엄 지음, 박용준 옮김 / 진성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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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과 난치병은 다른 의미를 가진다. 불치병은 치유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병으로서 살 가능성이 낮은 병이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찾아가지만, 의사선생님이 병명을 모르는 상태이거나 다른 병으로 오진할 수 있는 그런 상태가 난치병이라 부르며, 장기적으로 내 몸이 아픈 경우 그 병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면 병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책에는 그 문제에 대한 치유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내 몸이 아플 때 그 병이 어디서 오는지 그 원인과 함께 치유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내 주변에는 아픈 사람이 많다.허리 통증이나 관절이 아프고, 만성적인 피로,피로해서 일어날 수 없는 상황, 그런 것에 대해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아픈 거라 생각하고 있다.하지만 대다수 우리가 겪고 무심코 넘어가는 통증은 나이가 많은 이들 뿐 아니라 20~30대까지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무기력증이나 이유없이 여기저기 쑤시고 저린 경우, 그 원인을 정신적인 원인에서 찾거나,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헤매게 된다. 직장일이나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가정주부 등등 자신이 아플 때 내 주변 사람들이 나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고, 꾀병이나 게으름으로 생각할 수 있다.난치병은 그렇게 오진의 위험성도 있으며, 남들에게 오해를 낳는 경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요즘 tv 에 자주 언급되는 공황장애라던지, 우울증, 무기력증이나 만성 피로의 경우 가벼운 난치병의 일종이며, 심한 경우 백혈병이나 당뇨병, 류마티스 관절병과 같은 위험한 질병으로 착각하게 된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내가 아플 때 나 스스로 내 몸의 통증에 대해 내가 어디가 아프고 왜 아픈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손발이 저리고, 우울증이 생길 때, '비만 때문에 그런 거다', '가족력이다', '호르몬 이상이다' 등등, 내 몸에 대해 나 스스로 처방을 내리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이 아주 심각한 경우 병의 원인을 모른채 병원을 이곳저곳 다니는 경우가 많다. CT나 MRI 검사를 해도, 피검사를 해도 병명을 모르는 경우 아픈 사람의 입장이라면 ,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병이 생기는 경우 , 그원인이 무엇인지 찾아 나가야 한다. 저자는 이런 난치병의 원인에 대해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해서 그런 거라고 말하고 있다. 엠스타인 바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그 바이러스는 60여가지 이며, 우리 몸속에 쉽게 침투한다.그 바이러스는 결국 우리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에 대해 대다수의 의사들은 짐작조차 못하며, 엉뚱한 곳에서 병의 우너인을 찾게되고, 근본적인 처방약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내 몸의 독소를 제가하고, 내몸의 아픈 정도에 따라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나 생강,마늘, 채소,아연이나 크롬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내 몸이 심한 경우 자연과 벗하면서 살아가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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