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잘되는 유망 학과 백과 1 : 학과 선택이 진로의 전부다 (인문·어문계열 사회계열 교육계열 예체능계열) 취업이 잘되는 유망 학과 백과 1
김상호 지음 / 노란우산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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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잘 되는 유망학과백과> 이 책은 두권으로 되어 있다. 1권은 인문 예체능 계열로서, 인문 어문계열, 사회 계열, 교육 계열 예체능 계열로 세분화 된다. 이 책의 특징은 각 전공별 졸업 학생 중에서 취업자를 100으로 할 때 실제 전공에 부합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니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다른 일을 선택할 기회가 적은 전공일수록 전공일치 비율이 높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금융,회계,세무학과, 유아교육학과,특수교육학과, 초 중등교육학과이며, 이들의 공통점은 직업적인 안정성 또한 높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언어 전공자에 있어서 영어 영문학과는 여전히 강세이며, 일본어학과는 하락세인 반면 중국어학과의 비율은  점차 높아가고 있다. 여기서 국어국문학과는 전공 일치 비율은 낮지만 다양한 영역의 직업군에서 일할 수 있으며, 실제 국어 국문학과의 폭넓은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경제 경영학과는 전공 일치 비율은 낮지만 정규직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월 평균 소득 또한 높아진다.반면 철학이나 인문학 계통은 대학교수나 교육 관련 직업 이외에는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으며, 월평균 보수 또한 적으며, 불안정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에서 인문학을 중시하는 사회 풍토에 비해서 취업 시장은 여전히 인문학 계열 전공자를 외면하고 있다.


이처럼 책에서는 고용율,정규직, 정공일치 비율, 월 평균 소들을 정확하게 구분해 놓고 있으며, 비슷하면서 서로 다른 전공을 상호 비교할 수 있다. 문헌정보학과,유아교육학과,사회복지학과,영화 연극학과는 전공 일치 비율은 높지만 정규직이나 보수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는 그 전공 분야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은 무엇인지 나와 있다. 경제 경영,법학 분야는 자격증의 수준이 높지만 따놓으면, 높은 사회적인 보수와 대우가 주어지고, 기업이나 사회에서 그들을 필요로 한다.여기서 실제 우리 사회는 한가지 전공만 요구 되지 않으며, 어학 능력 뿐 아니라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추가적으로 필요로 한다. 특히 문헌정보학과는 사서로서의 직업 뿐 아니라 워드 프로세서나 사무 자동화와 같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필요로 하며, 홍모 마케팅 분야는 컴퓨터 그래픽스나 디자인 관련 전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취업하는 데 상당히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전공에 있어서 어학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높음 보수와 정규지그, 취업을 하는 데 있어서 가산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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