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사의 독서혁명 - 한 권의 책이 '나와 너'의 세상을 바꾼다!
권민창 지음 / 책읽는귀족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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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등장하는 권 중사는 바로 이 책을 쓴 권민창씨이다. 경남 진주에 있는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를 나와 원주에서 공군에서 직업군인으로 있는 권민창씨에게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지 못했다.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았던 권민창씨에게 운명적인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군인으로서 농구를 즐기다가 발목 부상으로 인하여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 병원에서 독서를 하게 되었으며, 책을 읽는 의미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가게 된다. 그것이 권중사의 독서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독서에 푹 빠지게 되면서,원주에서 청년 독서 모임을 만들기 시작한다. 스스로 독서를 하고, 독서의 의미를 알고 있었기에 먼저 시작한 독서 모임. 그 모임은 바로 자신을 위한 독서 모임이며, 혼자서 책을 읽는데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책을 알아가는 과정. 어쩌면 그런 삶을 스스로 만든 것은 권민창씨의 독서를 통해 깨달은 실행력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의 변화로 연결 시켰던 것이다.


 




SNS를 통해서 자신의 독서에 대한 기록을 올리고, 흔적을 남기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꾀하게 된다. 이웃과 팔로워가 늘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책을 읽고 있는 것인가 그것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런 과정들이 있었던 건 독서를 하면서 부족한 것을 채우고 싶었던 권민창씨의 독서에 대한 욕심이 아니었을까 싶다. 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촉구하면서, 항상 성장하는 사진의 모습을 가지고 싶었던 것이다.또한 돌이켜 보면 언제나 앞서 나가는 사람은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마음으로 독서를 해 왔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변화를 몸으로 느껴 왔다.


 





짬짬히 읽어라.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사람들. 그것은 핑계다. 독서가 삶의 목적이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다. 5분의 시간, 10분의 짬이라도 생긴다면 그 시간이 독서 시간이 된다. 10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 안에 사람들은 10페이지~20페이지의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물론 항상 책을 가지고 있다면,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나 나타난다는 것을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 시간을 모으고 모은다면 하루 한 권을 읽을 수 있는 독서 시간으로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독서 근력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독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 권해주는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책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좋다. 요즘 책들은 인문학에 관한 책이라 하더라도, 쉽게 나와 있는 책들이 많다. 역사를 다루는 조선왕조실톡이 사람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우리 사회의 변화에 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스스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되고, 그 이유가 만들어지면, 다양한 독서와 흔적을 남기게 된다. 그러는 과정에서 우리는 바뀌게 되고, 달라지게 된다. 그것을 이 책을 쓴 권민창씨께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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