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 자기계발 비법
이명호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대학교 1학년 무렵이 되면, 군대를 가기 위해 휴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하여 군에 가는 것을 미루기도 하지만 군대에 늦게가면 적응하기 힘들어진다. 남자라면 모두가 가는 군대에서, 20대 18개월간의 군 생활을 어떻게 보낼지에 따라 20대의 청춘이 달라지게 되고, 그것이 30대, 40대의 삶을 변화시키게 된다. 저자 이명호 씨 또한 특전사 장교를 꿈꾸다 새로운 목표가 생겨서 정훈공보장교가 되었으며, 일반 병사의 군생활 적응과 정신 교육을 책임지고 있으며, 300명의 군인들 앞에서 강연도 하고 있다.

  군에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군대에 내 아이를 보내는 부모라면 내 아이가 군대에 간다면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제대하기를 원한다.  군입대 전 여리 여리하던 내 아이가 군대를 다녀와서 든든한 남자가 되기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는다면 도움될 수 있다. 군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운동과 독서,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자기계발이 있다. 책에는 주로 운동의 장점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운동을 함으로서 정신력과 체력이 강해질 수 있고, 일상 생활에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확신이란 내 앞에 어떤 선택의 순간이 주어질 때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선택의 순간에 망설이지 않게 된다. 그건 누군가에게 미움받거나 좋지 않은 결과가 되더라도 크게 게의치 않고 흔들리지 않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운동의 장점이며, 운동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

독서하기. 18개월의 군생활에서 주어진 자유기간에 매점이나 사지방에 들리지 않고 짜투리 시간에 독서를 하라고 이명호씨는 말하고 있다. 장교로서 받는 월급을 고스란히 책을 사고 자신의 삶과 자기 계발을 위해 투자하는 이명호씨의 삶 속에서 120만원짜리 책을 구매했다는 사실은 솔깃할 수 밖에 없다. 그건 스스로 지금의 투자가 미래에 자신에게 기회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믿음과 확신이 있기 때문에 한달에 30권 이상 책을 구매할 수 있고, 스스로 자기 투자에 아끼지 않는 것이었다. 여기서 편식을 하는 독서가 아닌 닥치는 대로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며, 자기계발서에서 자신의 공통점을 발견해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결국 자신의 인생 또한 실천을 통해서 바꿀 수 있다. 그것이 군에서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이유이며, 자기계발을 통해서 군에서 제대한 이후에도 습관을 놓치지 않고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